ISSUE REPORT l 2026.03.20 IS-226                        
고급 AI 인재의 기업가정신 현황과 
창업 의지 영향요인 분석
A survey and empirical analysis of entrepreneurship for 
Korean AI talents
봉강호
이 보고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진흥기금」에서 지원받아 제작한 것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식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보고서의 내용은 연구진의 개인 견해이며, 본 보고서와 관련한 의문 사항 또는 수정·보완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아래 연락처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AI·SW인재기획팀
봉강호 선임연구원 bk91@spri.kr
SPRi 이슈리포트 IS-226고급 AI 인재의 기업가정신 현황과 창업 의지 영향요인 분석
  CONTENT
    
Ⅰ. 개요
P.1
1. 배경 및 필요성
2. 목적 및 내용
Ⅱ. 고급 AI 인재의 기업가정신 현황 및 인식조사 결과
P.8
1. 기업가적 특성과 창업 의지
2. 주변 환경에 대한 인식
3. 기업가적 경험 및 특성
III. 고급 AI 인재의 창업 의지 영향요인 분석
P.17
1. 분석 개요
2. 분석 결과
IV. 요약 및 시사점
P.23
참고문헌
P.28
부록
P.30
SPRi 이슈리포트 IS-226고급 AI 인재의 기업가정신 현황과 창업 의지 영향요인 분석
요 약 문
AI 기술의 경제적 가치 실현에는 상품 또는 서비스로 전환하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여 생산·판매하는 사업화 과정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기술사업화 과정은 기술집약적인 
분야일수록 고도의 기술적 이해와 전문지식이 중요하다. 이에 고급 AI 인재는 AI 기술의 경제적 
가치를 최대치로 실현해낼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AI에 관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보유한 고급 AI 인재들을 ‘기업가형 인재(entrepreneurial talents)’로 양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여기서 기업가(entrepreneur)란, 기회를 탐색·추구하고 혁신을 
도모하며 새로운 가치 창출을 실천하는 주체를 의미한다. 요컨대, AI에 대한 전문지식 및 
활용능력을 바탕으로 기업가정신을 발휘하여 새로운 사업 기회를 추구하는 ‘기업가형 AI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본고에서는 상기와 같은 논의의 흐름에서 객관적 현황 파악 및 정책 근거 확보를 목적으로 
국내 고급 AI 인재를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현황과 창업에 대한 인식 파악을 위해 자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한다. 조사 대상인 고급 AI 인재는 AI 기술 관련 전공(분야)의 석·박사급 
인재로 정의되며, 구체적으로 AI 기술 관련 전공 대학원생(석·박사과정)과 AI 기술 관련 
전공으로 석·박사학위를 취득하여 공공부문/산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직장인(경력자) 715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다음으로, 국내 고급 AI 인재의 창업 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계량경제학적 기법을 활용한 실증연구를 실시하였다. 창업은 기업가정신을 
발휘하는 행동 중 가장 ‘적극적’이고 ‘위험감수적’인 행동으로 간주된다는 점에서, 이 같은 행동 
의지에 대해 기업가적 특성, 태도 및 인식, 창업 관련 경험, 주변 환경 등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국내 고급 AI 인재는 기술적 역량 기반 혁신 지향성이 강하며 잠재력이 많지만, 
기술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역량·경험과 심리적 기반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급 AI 인재의 도전적으로 기회를 추구하는 행동이 실행 역량·경험과 환경적 제약에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AI 인재가 역량·경험을 쌓으면서 점진적
으로 높은 수준(소극적/보수적 → 적극적/위험감수적)의 기업가정신을 발휘해볼 수 있는 성장 
경로와 환경을 체계적으로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론적으로, 실전 경험 기회 및 기업가적 
활동에 대한 노출도 확대, 창업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우호적으로 평가하는 문화적 토대 형성, 
고급 AI 인재의 창업 - 취업 간 기회비용 격차 해소, AI 인재/교육 정책과 연관된 영역의 정책의 
융합, 창업 네트워크 기반 지원 강화 등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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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cutive Summary
Realizing the economic value of AI technology necessitates a commercialization 
process—transforming technology into viable products or services underpinned by 
sustainable business models. As technology commercialization in knowledge-intensive 
domains demands advanced expertise, highly skilled AI professionals possess substantial 
potential to maximize the economic returns of AI innovation. Accordingly, there have 
been arguments for cultivating such professionals as "entrepreneurial talents"—
individuals who leverage domain knowledge and technical proficiency to identify 
opportunities and create new value through entrepreneurial action.
Against this backdrop, the present study conducts an original survey of advanced AI 
professionals in South Korea—defined as those holding or pursuing master's and 
doctoral degrees in AI-related fields, encompassing current graduate students and 
practitioners in public and private sectors—to assess their entrepreneurial orientation 
and related experience toward venture creation. An empirical analysis is then 
undertaken to identify the determinants of entrepreneurial intention, examining how 
entrepreneurial characteristics, attitudes, venture-related experience, and environmental 
factors influence the intention to start a business.
The findings reveal that while Korea's advanced AI talent exhibits strong innovation 
orientation grounded in technical competence, these individuals lack the practical 
capabilities, experiential foundations, and psychological readiness to translate 
technological potential into economic value. This suggests that opportunity-seeking 
behavior among highly skilled AI professionals is acutely sensitive to deficits in 
execution capacity and environmental constraints. It is therefore critical to establish 
developmental pathways and supportive ecosystems enabling AI talent to progressively 
cultivate higher levels of entrepreneurial engagement—from passive orientations toward 
proactive, risk-tolerant action. The study concludes with policy implications including: 
expanding experiential opportunities and exposure to entrepreneurial activities; fostering 
cultural receptivity toward entrepreneurship; narrowing the opportunity-cost gap 
between venture creation and conventional employment; integrating AI talent policies 
with adjacent policy domains; and strengthening entrepreneurial network infra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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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물론 애플은 1984년 출시한 매킨토시 이전에 GUI와 마우스를 탑재한 상용 컴퓨터 ‘리사(Lisa)’를 1983년 
출시했으나, 다소 높은 가격대(당시 약 1만 달러)로 인해 상업적으로는 실패함. 매킨토시는 리사의 실패를 
교훈으로 삼아 전략 수립부터 양산·판매까지의 사업을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해낸 사례라고 할 수 있음.
I. 개요
1. 배경 및 필요성
‘기업가형 AI 인재’의 중요성 부상
산업·사회 전반에 걸쳐 근본적인 변화를 초래할 범용기술로 평가되고 있는 AI 
기술은 그 자체로 경제적 가치를 실현하지 못하며, 상품 또는 서비스로 전환
하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여 생산·판매하는 사업화 과정이 필수
기술의 경제적 가치는 기술의 혁신성보다는 어떻게, 얼마나 성공적으로 사업화
했는지에 따라 좌우될 수 있음
대표적 예로, 과거 복사기 시장을 장악하던 제록스(Xerox)는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컴퓨터 마우스, 이더넷 등 개인용 PC의 핵심 기술을 발명
했으나 시장성있는 제품으로의 전환과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실패함
*
제록스는 1981년 사무용 컴퓨터인 ‘제록스 스타(Xerox Star)’를 출시했으나 기본 
시스템과 워크스테이션으로 구성된 세트형으로 도입해야 했고, 두 가지를 합치면 
약 9만 달러 수준으로 가격대가 너무 높았음
훗날 애플(Apple)의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가 제록스를 방문했다가 이들 
기술을 접하게 되고, 이러한 기술을 조합·개선하여 직관적이고 시장에서 
수용가능한 가격대의 개인용 컴퓨터 ‘매킨토시(Macintosh)’를 출시함1)
*
애플의 매킨토시는 약 2,500 달러 수준으로 출시되었으며, GUI와 마우스를 갖춘 
개인용 컴퓨터를 대중화하는 데 성공한 최초의 제품임
*
자료 : 봉강호(2025)
[그림 
1
] 일반적 기술사업화 과정
이러한 기술사업화 과정은 기술집약적인 분야일수록 고도의 기술적 이해와 전문
지식이 중요하기 때문에, 고급 AI 인재는 AI 기술의 경제적 가치를 최대치로 
실현해낼 잠재력을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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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I 기술의 원리와 한계를 깊이 이해할수록 새로운 기술의 개발 또는 응용을 
통해 AI 기술이 가지는 잠재력을 막대한 경제적 가치로 전환해낼 수 있음
이에 따라, AI에 관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보유한 고급 AI 인재들을 ‘기업가형 
인재(entrepreneurial talents)’로 양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봉강호, 2025)
즉, AI에 대한 전문지식 및 활용능력을 바탕으로 기업가정신을 발휘하여 
새로운 사업 기회를 추구하는 ‘기업가형 AI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는 것임
여기서 ‘기업가(entrepreneur)’란, 기회를 탐색·추구하고 혁신을 도모하며 
새로운 가치 창출을 실천하는 주체를 의미함
*
기업의 경영자(manager)나 소유자(owner), 사업가(businessman)와는 상이한 
의미의 개념임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은 ‘기업가’의 기본자세와 역할(또는 행동)로 
볼 수 있음
구분
주체
목표
주요 활동
일반 기업가정신
(Entrepreneurship)
개인(창업가), 
창업팀
기회 추구, 
이윤·시장 창출
BM 개발, 
스타트업 창업
사내 기업가정신
(Intrapreneurship)
기업 임직원
기업 내 혁신, 
신사업 창출
신제품 기획, 
기존 프로세스 개선 
사회적 기업가정신
(Social Entrepreneurship)
사회적 기업가, 
비영리단체 임직원
사회적 문제 해결, 
사회적 가치 창출
취약계층 지원, 
윤리적 시장문화 확산
대학 기업가정신
(Academic Entrepreneurship)
교수, 대학 내 
연구원, 대학원생
연구성과 상용화, 
경제발전 기여
기술이전/라이센싱, 
스핀오프
<표 
1
> 주요 기업가정신 유형 및 특징
기업가형 AI 인재 양성은 기술혁신을 넘어서서 산업으로의 기술 파급효과, 
혁신적 비즈니스 창출을 통한 산업 발전, 창업을 통한 일자리·신시장 창출 
및 산업 재편 등의 성과를 지향하는 새로운 인재 정책 패러다임
기존 정책은 기술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양성된 AI 인재는 혁신적 기술 개발, 새로운 지식 생산, 부가
가치 창출 등의 역할 수행
기업가정신을 갖춘 AI 인재는 대학·출연(연)·기업 등 기존 조직 내에서, 
또는 창업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추구하고 가치를 창출
*
대학/출연(연)과 민간기업에서 AI에 기반한 기회를 탐색·발굴하여 혁신적인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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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개발 또는 신사업 개척을 통해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창출
*
또한 기회를 활용하기 위한 기업가적 행동으로서 창업 경력경로를 선택하기도 하며, 
이는 일자리·신시장을 창출하고 산업 재편을 견인
[그림 
2
] AI 인재의 기업가적 경력경로 모식도(예시)
조사·연구의 필요성
‘기업가형 AI 인재’ 육성을 위해서는 국내 AI 인재의 기업가적 특성이나 창업 
관련 인식/태도, 의사결정 동인 등에 대한 이해 필요
국내 AI 인재의 특성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필수조건이라 할 
수 있음
과학기술/공학 분야 인재를 대상으로 한 기업가정신/창업 관련 조사·연구가 일부 
존재하나(Souitaris et al., 2007; 악명 외, 2014; Maresch et al., 2016; 
Yi & Duval-Couetil, 2018; Subhadrammal et al., 2023), AI 인재에 
특화된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어려움
그런데, 개인의 기업가적 성향이나 사고방식, 기업가적 활동 의지에 관련된 
영향요인 등이 ‘학문분야’ 또는 ‘국적(국가)’에 따라 상이하다는 점을 관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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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결과들이 존재함(Maresch et al., 2016; Tu et al., 2019; Chang 
et al., 2022)
더욱이 AI의 기술적 특성과 고급 인재를 둘러싼 환경적 요인은 기업가정신 
형성과 경력 의사결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
AI는 타 기술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실용성·확장가능성을 가지며, 이는 문제해결 
가능성 또는 의의, 리스크 등에 대한 개인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AI 산업 및 노동시장(처우)이 유례없을 정도로 호황인 최근의 상황은 경력 선택에 
따른 기회비용을 결정짓는 환경적 요인임
이렇듯, 국내 AI 인재만의 기업가정신 특성과 인식, 기업가적 활동 메커니즘  
존재할 수 있으므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해 별도의 체계적인 조사·
연구가 필요
정책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객관적 자료와 과학적 증거(evidence)에 
기반한 진단과 분석이 필수적임
2. 목적 및 내용
고급 AI 인재의 기업가정신 및 창업에 대한 인식 조사
본 연구에서는 국내 고급 AI 인재를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현황과 창업에 대한 
인식 파악을 위해 자체 설문조사를 실시
본고에서는 고급 AI 인재를 AI 기술 관련 전공(분야)의 석·박사급 인재로 
정의함
AI 기술 관련 전공(분야) 대학원생(석·박사과정), 그리고 AI 기술 관련 전공
으로 석·박사학위를 취득하여 공공부문/산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함
*
단, 연구 목적에 따라 내국인만을 대상으로 함
단지 조사 대상자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체계적인 기준이나 분류가 없는 
관계로, 다음과 같이 조사대상 판별 절차를 추가하여 진행([그림 3] 참고)
(1단계) 응답자에게 AI 인재의 정의, AI 기술 관련 전공 및 AI 기술 유관 
산업분야 목록 등을 제공하고, 응답자가 본인이 해당되는 전공과 유관 산업
분야를 선택하도록 함
*
AI 인재의 정의는 ‘AI 기술 관련 전공(분야)의 석·박사급 인재’로 제시함
*
AI 기술 관련 전공 목록은 인공지능/컴퓨터학/정보통신공학/산업공학/전자/전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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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사이언스 등으로 제공하였으며, “이러한 분야를 전공하더라도 AI 기술과 
무관하게 연구(공부)하는 경우 AI 기술인재에 해당하지 않습니다”라는 설명문을 함께 
제공함
*
AI 기술 유관 산업분야는 AI 인프라(반도체, 컴퓨팅, 클라우드), AI 플랫폼/솔루션(SW), 
AI 서비스 등 세 가지로 구분함
(2단계) 주관식 단답형 문항을 통해 응답자가 AI 기술 관련하여 연구(공부)한 내용을 
작성하도록 함(직장인은 학위과정 당시, 대학원생은 현재 기준)
*
이때 AI 기술 관련 연구내용의 예시로서 ‘AI 가속기 관련 기술’, ‘AI 학습 최적화 
기술’, ‘AI 보안 관련 적대적 공격 방어 기술’, ‘멀티모달 생성형 AI 기술’ 등을 제공
하여 작성에 참고하도록 함
(3단계) 연구진에서 상기 문항에 대한 답변을 검토하여, AI 기술 관련 전공의 
내용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내용 또는 불성실한 응답을 배제함
*
응답에서 배제한 경우는 크게 ▲AI를 활용만 하는 경우(예: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등), ▲비기술적 연구 분야인 경우(예: AI 전략경영, AI 정책, AI 기술 수용에 
관한 연구 등), ▲내용이 불분명한 경우(예: AI 외국어, AI와 독서교육 등) 등이 있음
[그림 
3
] 조사 대상자(고급 AI 인재) 판별 절차
조사대상 판별을 거쳐 대학원생 351인과 직장인 364인을 포함한 총 715인의 
응답을 연구자료로 확정
단, 전술한 바와 같이 체계적인 고급 AI 인재 판별 기준/분류가 없는 관계로 
응답자의 대표성을 평가할 수 있는 모집단 정보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음
연구진은 응답자가 대체로 적절하게 분포하고 있다고 판단하였으나(아래 
<표 2> 참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는 본 조사의 응답자 분포이며 전체 
고급 AI 인재의 특성별 비중으로 일반화해서는 아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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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기업가정신 개념에 대한 인식, 기업가적 특성, 창업에 
대한 태도 및 인식, 창업 관련 경험, 주변 환경 등에 대해 조사한 내용 분석
조사 내용 중 추상적 개념에 대한 측정 도구(문항)는 대표적인 선행조사·연구
에서 개발한 것을 활용함(Liñán and Chen, 2009; Lucas et al., 2009; Yi 
and Duval-Couetil, 2018; GEM, 2025)
구분
전체(n=715)
대학원생(n=351)
직장인(n=364)
응답수
비중
응답수
비중
응답수
비중
성별
여성
151
21.1
79
22.5
72
19.8
남성
564
78.9
272
77.5
292
80.2
학위
(과정)
석사
482
67.4
235
67.0
247
67.9
박사
233
32.6
116
33.1
117
32.1
전공
인공지능
293
41.0
176
50.1
117
32.1
컴퓨터학
132
18.5
82
23.4
50
13.7
정보통신공학
58
8.1
24
6.8
34
9.3
산업공학
46
6.4
2
0.6
44
12.1
전자/전기공학
99
13.9
57
16.2
42
11.5
데이터사이언스·응용통계
87
12.2
10
2.9
77
21.2
유관
산업
분야
AI 인프라
170
23.8
107
30.5
63
17.3
AI 플랫폼/솔루션
279
39.0
142
40.5
137
37.6
AI 서비스
266
37.2
102
29.1
164
45.1
대학원생 응답자 소속(대학)
직장인 응답자 연령대
대학명
응답수
비중
대학명
응답수
비중
구분
응답수
비중
성균관대
38
10.8
서강대
18
5.1
30세 미만
20
5.5
고려대
34
9.7
연세대
15
4.3
30~34세
81
22.3
중앙대
22
6.3
동국대
15
4.3
35~39세
82
22.5
부산대
21
6.0
한양대
14
4.0
40대
142
39.0
KAIST
19
5.4
경북대
13
3.7
50대
28
7.7
포항공대
18
5.1
이 외
124
35.3
60대 이상
11
3.0
*
주 : 대학원생 소속별 비중에서 ‘이 외’에는 경희대, GIST, 서울대, 전남대, 광운대, 세종대 등 전국의 
35개 대학이 포함됨. 비중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전체 합계가 100이 아닐 수 있음
<표 
2
> 응답자의 기본 특성별 현황
(단위: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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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AI 인재의 창업 의지 영향요인 분석
다음으로, 국내 고급 AI 인재의 창업 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계량경제학적 기법을 활용한 실증연구 실시
개인이 투자해야 하는 자원과 부담해야 하는 책임·리스크 수준의 차원으로 
보면, 창업은 기업가정신을 발휘하는 행동 중 가장 ‘적극적’이고 ‘위험감수
적’인 행동으로 간주할 수 있음
*
대부분의 창업은 개인 투자자원(자금 및 시간), 재무적·법적 책임, 경력 등 여러 
측면에서 감수해야 할 리스크가 ‘평균적·전형적’으로 큼
*
연구에 따르면, 조직 구성원으로서 기업가정신을 발휘하는 경우(사내 기업가; 
Intrapreneur)와 창업하는 경우(entrepreneur)는 공통적으로 새로운 기회를 추구
하려는 경향성과 높은 자기효능감을 보이는 반면,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위험 크기·
수준에 대한 인식과 위험감수에 대한 개인의 태도에서 차이를 보임(Douglas and 
Fitzsimmons, 2013; Martiarena, 2013)
이 같은 창업 의지(intention)에 대해 기업가적 특성, 태도 및 인식, 창업 
관련 경험, 주변 환경 등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함
*
여기서, 의지는 어떤 행동을 하려는 마음이나 결심을 의미하며, ‘계획된 행동 이론
(theory of planned behaviour)’에서는 특정 행위를 하려는 개인의 사전적인 
결심(의도)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결정적 예측변수라고 설명함(Ajzen, 1991)
*
학계에서는 상기의 이론을 근거로 하여 특정한 행동을 예측하기 위해 행동 의지를 
측정하고 분석에 활용해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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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Ⅱ. 고급 AI 인재의 기업가정신 현황 및 인식조사 결과
1. 기업가적 특성과 창업 의지
창업에 대한 태도(창업 태도)
대학원생과 직장인 모두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기업가적 경력경로 및 창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함
기업가 경력경로에 대해 절대적 인식 수준을 측정하는 1-2 문항에서 긍정적 
응답 비중이 가장 높았음
반대로, 상대적 인식을 측정하는 1-1와 1-5 문항의 긍정적 응답 비중이 가장 
낮고, 부정적 응답 비중이 가장 높았음
특히 문항 1-5에 대한 대학원생의 긍정 응답 비중이 가장 낮고, 부정 응답의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남
구분
전체(n=715)
대학원생(n=351)
직장인(n=364)
긍정
부정
긍정
부정
긍정
부정
1-1
기업가가 된다는 것은 나에게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다
58.7
22.9
61.8
21.4
55.8
24.5
1-2
기업가라는 직업은 매력적이다
73.2
13.4
72.7
14.3
73.6
12.6
1-3
만약 기회와 자원이 있다면 
사업(창업)을 시작하고 싶다
66.7
19.6
67.0
21.1
66.5
18.1
1-4
기업가가 되는 것은 나에게 큰 
만족을 줄 것이다
61.3
21.3
61.0
20.2
61.5
22.3
1-5
다양한 선택지 중에서 나는 
기업가가 되는 것을 선호한다
55.7
26.7
55.6
28.5
55.8
25.0
<표 
3
> 창업에 대한 태도 관련 응답결과(긍/부정 응답 비중)
(단위: %)
주관적 규범(창업에 대한 주변인 지지/인식)
대학원생의 2/3 이상은 주변인들이 자신이 창업을 결정하는 데 대해 긍정적
이라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남
직장인도 주변인들이 자신의 창업 결정을 지지할 것으로 인식하는 경우(긍정)가 
많았으나, 지지하지 않을 것으로(부정) 인식하는 응답 비중이 대학원생에 비해 
2배 이상 많았음
SPRi 이슈리포트 IS-226고급 AI 인재의 기업가정신 현황과 창업 의지 영향요인 분석
9
특히, 직장인 중 34.1%는 부모 및 가까운 가족이 자신의 창업 결정에 대해 
부정적이라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남
구분
전체
(n=715)
대학원생
(n=351)
직장인
(n=364)
긍정
부정
긍정
부정
긍정
부정
만약 당신이 회사를 설립
하기로 결정한다면, 주변의 
중요한 사람들이 그 결정을 
승인할 것이라고 생각하십
니까?
2-1
부모 및 
가까운 가족
58.6
25.5
71.2
16.5
46.4
34.1
2-2
친구
71.9
13.9
78.1
9.1
65.9
18.4
2-3
동료
69.4
12.9
76.6
6.6
62.4
19.0
<표 
4
> 주관적 규범에 대한 응답결과(긍/부정 응답 비중)
(단위: %)
창업 자기효능감(창업 관련 활동 능력에 대한 자신감)
고급 AI 인재의 창업 관련 활동 능력에 대한 자신감은 대체로 보통 수준인 것
으로 나타남
창업 자기효능감 인식 관련 문항에서 모두 10점 만점에 평균 5~6점대를 기록함
대학원생은 아이디어 평가(문항 3-5)에 가장 자신감을 가지며, 직장인은 대인
관계/고객관계 역량(문항 3-7)에 대해 가장 자신감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남
구분
전체
(n=715)
대학원생
(n=351)
직장인
(n=364)
3-1
새로운 사업의 경제적 가치를 산정하는 데 필요한 
단계들을 알고 있다
5.48
5.70
5.26
3-2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하는 데 있어 적절한 마케팅 
접근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5.57
6.01
5.16
3-3
벤처 기업의 성공을 위해 공급업체와 협력하여 더 
나은 단가(가격)를 얻을 수 있다 
5.54
5.95
5.14
3-4
새로운 프로젝트 운영 비용을 정확히 추정할 수 있다
5.43
5.64
5.22
3-5
아이디어가 핵심 사업을 뒷받침할 만큼 좋은지 인식
할 수 있다
6.56
6.91
6.22
3-6
새로운 프로젝트 또는 창업을 위해 적절한 직원을 
채용할 수 있다
6.29
6.62
5.97
3-7
고객이나 클라이언트가 새로운 제품을 처음 시험해
보도록 설득할 수 있다
6.46
6.64
6.29
<표 
5
> 창업 자기효능감에 대한 응답결과(평균)
(단위: 점/10점)
SPRi 이슈리포트 IS-226고급 AI 인재의 기업가정신 현황과 창업 의지 영향요인 분석
10
기술 자기효능감(기술 개발·응용 능력에 대한 자신감)
고급 AI 인재들은 대체로 기술 개발·응용 능력에 대해 높은 자신감을 가진 것
으로 나타남
특히 기존 기술의 원리와 한계점을 파악하고 최적의 활용방안을 도출하는 데 
대한 자신감(문항 4-3)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됨
구분
전체
(n=715)
대학원생
(n=351)
직장인
(n=364)
4-1
유용한 과학적 진보를 실용적으로 응용할 수 있다
7.10
7.21
7.00
4-2
독창적인 가설과 이를 검증하는 연구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7.09
7.18
7.00
4-3
기술의 개념과 한계를 충분히 파악하여 최적의 활용
방안을 도출할 수 있다
7.19
7.31
7.07
4-4
스스로 설계한 사양에 매우 근접하게 작동할 수 있는 
것을 설계하고 제작할 수 있다
7.08
7.18
6.99
<표 
6
> 기술 자기효능감에 대한 응답결과(평균)
(단위: 점/10점)
창업 의지
대학원생 중 과반 이상(59.8%)은 창업할 생각이 없다고 응답함
반대로, 대학원생 응답자 중 40.2%는 창업 의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남
직장인은 향후 창업할 생각이 있는 경우가 69.8%로 나타났으며, 이 중 10년 
이내 창업할 생각이 있다고 응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음
직장인 중 30.2%는 창업할 생각이 없다고 응답함
[그림 
4
] 창업 의지 관련 응답결과(여부)
SPRi 이슈리포트 IS-226고급 AI 인재의 기업가정신 현황과 창업 의지 영향요인 분석
11
구분
전체(n=715)
대학원생(n=351)
직장인(n=364)
응답수
비중
응답수
비중
응답수
비중
내년까지 창업할 생각이 있음
25
3.5
10
2.9
15
4.1
5년 이내 창업할 생각이 있음
167
23.4
57
16.2
110
30.2
10년 이내 창업할 생각이 있음
203
28.4
74
21.1
129
35.4
창업할 생각이 현재 없음
320
44.8
210
59.8
110
30.2
* 주 : 비중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전체 합계가 100이 아닐 수 있음
<표 
7
> 창업 의지 관련 응답결과(항목별 비중)
(단위: 명, %)
2. 주변 환경에 대한 인식
주변 창업자(개인적으로 아는 주변 사람 중 최근 2년 안에 창업한 사람)
전체 응답자 중 70.1%는 개인적으로 아는 주변 사람 중 최근 2년 안에 창업
한 사람이 있음
주변 사람 중 최근 2년 안에 창업한 사람이 2명 이상이라고 응답한 경우는 
전체 응답자에서 41.4%를 차지함
직장인이 대학원생에 비해 주변 사람 중 최근 창업한 사람이 있다고 응답한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았음
직장인과 대학원생이 주변 사람 중 최근 창업한 사람이 있다고 응답한 비중은 
각각 77.2%, 62.7%임
[그림 
5
] 주변 창업자 인식 응답결과(여부)
SPRi 이슈리포트 IS-226고급 AI 인재의 기업가정신 현황과 창업 의지 영향요인 분석
12
구분
전체(n=715)
대학원생(n=351)
직장인(n=364)
응답수
비중
응답수
비중
응답수
비중
1명
205
28.7
102
29.1
103
28.3
2~4명
256
35.8
112
31.9
114
39.6
5명 이상
40
5.6
6
1.7
34
9.3
없음
214
29.9
131
37.3
83
22.8
* 주 : 비중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전체 합계가 100이 아닐 수 있음
<표 
8
주변 창업자 인식 응답결과(항목별 비중)
(단위: 명, %)
사업 기회와 창업 실행에 대한 인식 
앞으로 6개월 안에 좋은 사업 기회가 생길 것이라는 데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응답한 경우가 많았음(43.8%)
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한 비중은 29.4%임
[그림 
6
] 사업 기회에 대한 인식 응답결과
전체 응답자의 2/3 가량(66.3%)은 사업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창업을 
주저한다고 응답함
반대로, 전체 응답자 중 12.7%만이 실패 두려움으로 인한 창업 망설임이 
없는 것으로 나타남
SPRi 이슈리포트 IS-226고급 AI 인재의 기업가정신 현황과 창업 의지 영향요인 분석
13
[그림 
7
] 사업 실행 및 실패 두려움에 대한 인식 응답결과
상기의 두 가지 인식에 대한 대학원생-직장인 간 차이는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됨
구분
전체(n=715)
대학원생(n=351)
직장인(n=364)
평균
긍정
부정
평균
긍정
부정
평균
긍정
부정
앞으로 6개월 안에 좋은 사업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생각한다
2.75
29.4
43.8
2.72
29.1
45.3
2.78
29.7
42.3
사업을 하다가 실패할까봐 
걱정이 돼서 창업이 망설여진다
3.83
66.3
12.7
3.80
65.5
12.8
3.86
67.0
12.6
<표 
9
> 사업 기회와 창업 실행에 대한 인식 응답결과(평균 및 긍/부정 응답 비중)
(단위: 점/5점, %)
사회적 분위기에 대한 인식 
전체 응답자 중 사회적으로 창업을 바람직한 직업 결정으로 본다고 인식하는 
경우는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나타남
대학원생과 직장인 중 사회적으로 창업을 바람직한 직업 결정으로 본다고 
인식하는 비중은 각각 41.3%, 22.3%임
대학원생의 경우, 사회적으로 창업을 바람직한 직업 결정으로 본다고 인식하는 
경우(긍정, 41.3%)가 그렇지 않다고 인식하는 경우(부정, 34.2%)보다 상대적
으로 많았음
그러나 직장인 중에서는 사회적으로 창업을 바람직한 직업 결정으로 본다고 
인식하는 경우(긍정, 22.3%)보다 그렇지 않다고 인식하는 경우(부정, 46.2%)가 
2배 이상 많았음
SPRi 이슈리포트 IS-226고급 AI 인재의 기업가정신 현황과 창업 의지 영향요인 분석
14
[그림 
8
] 사회적 분위기에 대한 인식 응답결과
구분
전체(n=715)
대학원생(n=351)
직장인(n=364)
평균
긍정
부정
평균
긍정
부정
평균
긍정
부정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것(창업)을 바람직한 
직업 결정으로 생각한다
2.90
31.6
40.3
3.13
41.3
34.2
2.68
22.3
46.2
<표 
10
> 사회적 분위기에 대한 인식 응답결과(평균 및 긍/부정 응답 비중)
(단위: 점/5점, %)
3. 기업가적 경험 및 특성
교육/강연 참여 경험
전체 응답자 중 창업 관련 정규교육을 이수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비중은 
27.7%로 나타남
창업 관련 정규교육을 이수한 응답자 비중은 대학원생 그룹(30.2%)이 
직장인 그룹(25.3%)보다 상대적으로 높았음
[그림 
9
] 창업 관련 정규교육 이수 경험에 대한 응답결과
SPRi 이슈리포트 IS-226고급 AI 인재의 기업가정신 현황과 창업 의지 영향요인 분석
15
창업 관련 단기교육을 이수하거나 세미나·강연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경우도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39.7%)으로 나타남
대학원생과 직장인으로 나누어보면, 각각 41.0%와 38.5%로 확인됨
[그림 
10
] 창업 관련 단기교육 이수, 세미나·강연 참여 경험에 대한 응답결과
스타트업 근무 및 창업 유관 활동 경험
전체 응답자 중 26.4%는 과거 또는 현재 스타트업(중소기업 포함) 근무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대학원생 중 스타트업 근무 경험이 있는 응답자 비중은 10.8%에 불과함
직장인의 경우, 스타트업 근무 경험이 있는 응답자 비중은 41.5%로 대학
원생에 비해 높았으나 절반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임
[그림 
11
] 스타트업 근무 경험에 대한 응답결과
창업동아리 활동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비중은 16.1%로 확인됨
대학원생과 직장인으로 나누어보면, 창업동아리 활동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각각 15.1%와 17.0%의 비중을 차지함
SPRi 이슈리포트 IS-226고급 AI 인재의 기업가정신 현황과 창업 의지 영향요인 분석
16
[그림 
12
] 창업동아리 활동 경험에 대한 응답결과
전체 응답자 중 14.7%는 (현장발표가 필수인) 창업 관련 경진대회/공모전에 
참가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함
대학원생 중 7.1%만이 창업 관련 경진대회/공모전에 참가한 경험이 있음
직장인의 경우, 응답자 중 22.0%가 창업 관련 경진대회/공모전에 참가한 
경험이 있음
[그림 
13
] 창업 관련 경진대회/공모전 참가 경험에 대한 응답결과
SPRi 이슈리포트 IS-226고급 AI 인재의 기업가정신 현황과 창업 의지 영향요인 분석
17
Ⅲ. 고급 AI 인재의 창업 의지 영향요인
1. 분석 개요
분석 목적 및 내용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창업은 기업가정신을 발휘하는 행동 중 가장 적극적
이고 위험감수적인 행동으로 간주
창업에 수반되는 개인 투자자금과 시간, 책임·위험 등이 상당히 크기 때문임
이러한 맥락에서, 국내 고급 AI 인재의 창업 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 지를 실증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분석을 실시
창업 행동을 설명하는 대표적 이론인 ‘계획된 행동 이론’(Ajzen, 1991)을 
분석의 틀로 활용하여, 이론에서 설명하는 영향요인들과 유관 특성들이 고급 
AI 인재의 창업 의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 분석함
분석 방법
창업 의지 유무로 측정한 종속변수에 대해 로지스틱 회귀모형(logistic 
regression model) 분석을 실시
로지스틱 회귀모형은 종속변수가 이분형(binary)인 경우에 적합한 분석기법임
독립변수로는 ‘계획된 행동 이론’에서 설명하는 세 가지 요인(행동 태도, 주관적 
규범, 자기효능감)과 창업 의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업가정신 관련 특성 
및 경험, 개인의 인구통계학적 특성 등을 고려
계획된 행동 이론에서 설명하는 세 가지 요인 중 ‘자기효능감’은 고급 기술
인재의 창업이라는 본 연구의 맥락을 감안하여 ‘기술 자기효능감(technology 
self-efficacy)’과 ‘창업 자기효능감(venturing self-efficacy)’으로 세분화
행동 태도, 주관적 규범, (기술/창업)자기효능감 등은 대표적인 척도(측정
도구)를 국문으로 번역하여 활용하였으며, 탐색적·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척도의 타당성을 검증하였음
*
‘행동 태도’와 ‘주관적 규범’은 Liñán and Chen(2009), ‘기술 자기효능감’과 ‘창업 
자기효능감’은 Lucas et al.(2009)이 개발한 측정도구를 활용함
*
요인분석은 대학원생과 직장인의 맥락 차이를 고려하여 그룹별로 실시하였으며, 
척도의 타당성이 양호함을 확인하였음(요인분석 결과는 부록 참조)
기업가정신 관련 특성은 자영업자 부모님 여부, 최근 창업한 주변 사람에 대한 
SPRi 이슈리포트 IS-226고급 AI 인재의 기업가정신 현황과 창업 의지 영향요인 분석
18
인식, 유년기/청소년기 해외생활 여부, 정규직 여부, 평균 월 소득 등을 포함함
*
이 중에서 정규직 여부와 평균 월 소득은 직장인 그룹 분석에서만 활용하였음
기업가정신 관련 경험은 스타트업 근무, 창업동아리 활동, 창업 관련 정규
교육 이수, 창업 관련 단기교육 이수 또는 세미나/강연 참여, 창업 관련 경진
대회/공모전 참가 등을 포함함
개인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으로는 성별, 연령대, 박사(과정) 여부, 거주지역, 
전공 및 유관산업 분야 등을 고려함
변수
설명
창업의지
창업할 생각이 있는 경우 여부
행동 태도
창업을 수행하는 것에 대한 개인의 긍정적/부정적 평가
주관적 규범
개인이 중요하게 여기는 주변의 사람들이 자신이 창업을 선택하는 것을 
어떻게(긍정적/부정적) 평가할 지에 대한 인식
창업 자기효능감
창업/경영활동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능력에 대한 자신감
기술 자기효능감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거나 응용·활용하는 데 필요한 능력에 대한 자신감
스타트업
과거 또는 현재 스타트업에 근무여부
창업동아리
과거 창업동아리 활동 경험 보유여부
정규교육
창업 관련 정규교육 이수 경험 보유여부
단기교육/세미나
창업 관련 단기교육 이수 또는 세미나/강연 참여 경험 보유여부
경진대회/공모전
창업 관련 경진대회/공모전(현장발표를 필수로 하는 경우에 한함) 참가경험 
보유여부
자영업자 부모님
자신의 부모님이 과거 또는 현재 자영업자인 경우 여부
주변 창업자
개인적으로 아는 주변 사람 중 최근 2년 안에 창업한 사람의 규모
해외생활
유년기 또는 청소년기에 해외에 거주했던 경우 여부
성별
응답자 성별
연령대
응답자 연령대
박사(과정)
박사과정 또는 박사학위 소지자 해당 여부
정규직
현재 정규직으로 근무 중인 경우 여부
평균소득
현재 월 평균 소득 규모
거주지역
응답자의 현재 거주지역(서울/수도권/광역시/기타로 구분) 
<표 
11
> 활용 변수 목록 및 설명
SPRi 이슈리포트 IS-226고급 AI 인재의 기업가정신 현황과 창업 의지 영향요인 분석
19
변수
측정방법
대학원생(n=351)
직장인(n=364)
평균
표준편차
평균
표준편차
창업의지
1=창업의지 있음; 0=없음
.402
.491
.698
.484
행동 태도
Liñán and Chen(2009)의 문항으로 
측정하여 요인분석을 통해 추출된 값
.000
1.177
-.000
.969
주관적 규범
.000
1.108
.000
1.099
창업 자기효능감
Lucas et al.(2009)의 문항으로 측정
하여 요인분석을 통해 추출된 값
-.000
2.341
-.000
1.095
기술 자기효능감
-.000
1.592
.000
1.589
스타트업
1=스타트업 근무 경험 있음; 0=해당
사항 없음
.108
.311
.415
.493
창업동아리
1=창업동아리 활동 경험 있음; 
0=해당사항 없음
.151
.359
.170
.379
정규교육
1=기업가정신/창업 관련 정규교육 
이수; 0=해당사항 없음
.302
.460
.253
.434
단기교육/세미나
1=기업가정신/창업 관련 단기교육 
이수 또는 세미나/강연 참가; 0=해당
사항 없음
.410
.493
.385
.487
경진대회/공모전
1=(현장발표를 필수로 하는)창업 관련 
경진대회/공모전 참가; 0=해당사항 없음
.071
.258
.220
.415
자영업자 부모님
1=부모님이 과거 또는 현재 자영업자; 
0=해당사항 없음
.288
.453
.332
.472
주변 창업자
0=없음; 1=1명; 2=2~4명; 3=5명 
이상
.980
.873
2.349
.943
해외생활
1=유년기/청소년기 해외거주 경험; 
0=해당사항 없음
.031
.174
.022
.147
성별
1=여성; 0=남성
.225
.418
.198
.399
연령대
1=30세 미만; 2=30~34세; 3=35~ 
39세; 4=40대; 5=50대; 6=60대 이상
1.268
.521
3.308
1.149
박사(과정)
1=박사(과정); 0=석사(과정)
.330
.471
.321
.468
정규직
1=현재 정규직; 0=해당사항 없음
.868
.339
평균소득
0=없음; 1=100만원 미만; 2=100만원 
이상 ~ 300만원 미만; 3=300만원 이상 
~ 500만원 미만; 4=500만원 이상 ~ 
1천만원 미만; 5=1천만원 이상
3.802
.805
<표 
12
> 활용 변수의 측정방법 및 기초통계량
SPRi 이슈리포트 IS-226고급 AI 인재의 기업가정신 현황과 창업 의지 영향요인 분석
20
2. 분석 결과
공통
(행동 태도) 대학원생과 직장인 그룹 모두 창업을 개인적으로 매력적이고 바람
직한 경력 경로로 인식할수록 창업 의지가 높은 경향
창업이 가져다줄 경제적 보상, 자율성, 성취감 등에 대한 긍정적 기대를 
가질 때 창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함
(주관적 규범) 가족, 친구, 동료 등 중요한 타인들이 창업을 지지한다고 인식
할수록 창업 의지가 높은 경향
주변의 인정과 지지는 창업이라는 불확실한 도전을 감행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심리적 자원으로 작용하며, 창업을 사회적으로 수용가능하고 바람
직한 행동으로 인식하게 만든다고 볼 수 있음
(기술 자기효능감) 기술 자기효능감과 창업 의지는 반비례 관계
신기술 개발 및 응용·활용 능력에 대한 자신감이 높을수록 창업을 덜 고려
한다는 것을 의미함
(경진대회) 창업 관련 경진대회/공모전 참가 경험을 보유한 경우 상대적으로 
창업 의지가 높은 경향
(주변 창업자) 주변에 창업한 지인이 많을수록 창업 의지가 높은 경향
대학원생
(창업 자기효능감) 창업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창업 의지가 높은 경향
대학원생의 경우, 자신이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기업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경영 역량을 갖추었다고 믿을 때 창업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는 것을 
의미함
(자영업자 부모님) 부모님이 과거 또는 현재 자영업자인 대학원생의 창업 의지가 
상대적으로 높은 경향
직장인
(스타트업 근무) 직장인이 스타트업에 근무 경험을 보유한 경우 상대적으로 
창업 의지가 높은 경향
(해외생활) 유년기/청소년기에 해외에 거주했던 경험이 있는 직장인은 상대적
으로 창업 의지가 높은 경향
SPRi 이슈리포트 IS-226고급 AI 인재의 기업가정신 현황과 창업 의지 영향요인 분석
21
(성별) 직장인 그룹에서는 성별에 따른 창업 의지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미
하였으며, 남성이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창업 의지가 높은 것으로 관측
(정규직) 직장인 중 현재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경우에서 상대적으로 창업 
의지가 높은 경향
변수
대학원생(n=351)
직장인(n=364)
Coef
Std.Err
Odds
Coef
Std.Err
Odds
행동 태도
1.529***
.289
4.615
1.201***
.139
3.322
주관적 규범
.398***
.079
1.489
.307***
.029
1.359
창업 자기효능감
.132***
.050
1.141
-.013
.009
.987
기술 자기효능감
-.341***
.118
.711
-.299**
.130
.742
스타트업
.105
.239
1.111
.336*
.200
1.400
창업동아리
.256
.554
1.292
-.092
.178
.912
정규교육
-.508
.473
.602
-.050
.514
.951
단기교육/세미나
-.239
.212
.788
-.211
.186
.810
경진대회/공모전
.887*
.498
2.428
.959***
.167
2.609
자영업자 부모님
.880***
.240
2.411
-.260
.346
.771
주변 창업자
.857***
.301
2.356
.582**
.266
1.790
해외생활
1.065
.810
2.900
1.433*
.739
4.189
성별
-.753
.642
.471
-.421**
.167
.657
연령대
.169
.138
1.184
.062
.055
1.064
박사(과정)
.135
.305
1.145
.062
.177
1.064
정규직
.449***
.075
1.566
평균소득
.134
.172
1.143
Cons
-2.516***
.374
.081
-1.094***
.159
.335
Log pseudolikelihood
-141.639
-170.480
Pseudo R2
.401
.290
* 주 : Std.Err는 유관 산업영역으로 클러스터링한 robust standard error임. *, **, ***는 각각 10%, 
5%, 1%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함을 나타냄. 거주지, 학과, 유관 산업영역 관련 더미변수가 포함된 
결과임.
<표 
13
>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SPRi 이슈리포트 IS-226고급 AI 인재의 기업가정신 현황과 창업 의지 영향요인 분석
22
변수명
변수 설명
대학원생
직장인
행동 태도
창업을 수행하는 것에 대한 개인의 긍정적/부정적 
평가
+
+
주관적 규범
개인이 중요하게 여기는 주변의 사람들이 자신이 
창업을 선택하는 것을 어떻게(긍정적/부정적) 평가
할 지에 대한 인식
+
+
창업 자기효능감
창업/경영활동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능력에 대한 
자신감
+
기술 자기효능감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거나 응용·활용하는 데 필요한 
능력에 대한 자신감
-
-
스타트업
과거 또는 현재 스타트업에 근무 경험
+
창업동아리
과거 창업동아리 활동 경험
정규교육
창업 관련 정규교육 이수 경험
단기교육/세미나
창업 관련 단기교육 이수 또는 세미나/강연 참여 
경험
경진대회/공모전
창업 관련 경진대회/공모전(현장발표를 필수로 하는 
경우에 한함) 참가경험 보유여부
+
+
자영업자 부모님
자신의 부모님이 과거 또는 현재 자영업자
+
주변 창업자
개인적으로 아는 주변 사람 중 최근 2년 안에 
창업한 사람의 규모
+
+
해외생활
유년기 또는 청소년기에 해외에 거주(경험)
+
성별
응답자 성별
-
연령대
응답자 연령대
박사(과정)
박사과정 또는 박사학위 소지자 여부
정규직
현재 정규직으로 근무 중인 경우 여부
(해당 없음)
+
평균소득
현재 월 평균 소득 규모
(해당 없음)
주 : +와 –는 창업 의지와 각각 비례, 반비례 관계를 가지는 요인임을 의미함. 공란은 통계적으로 유의
미한 영향이 관측되지 않았음을 나타냄. 대학원생 그룹에 대해서는 정규직 여부 및 평균 소득의 영향을 
측정하지 않아 ‘해당 없음’으로 표기함.
<표 
14
>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요약(요인별 창업 의지에 미치는 영향)
SPRi 이슈리포트 IS-226고급 AI 인재의 기업가정신 현황과 창업 의지 영향요인 분석
23
Ⅳ. 요약 및 시사점
혁신 잠재력은 많으나, 실행 경험·역량과 심리적 기반은 부족
고급 AI 인재는 새로운 기회 추구에 대한 지향성과 자신의 기술적 역량을 
기반으로 혁신을 도모하는 데 대한 자신감이 강한 편임
대부분 경력 경로로서 ‘기업가’를 매력적으로 느끼고 있으며, 2/3 이상은 
‘기회·자원이 있다면 사업(창업)을 시작하고 싶다’고 응답함
새로운 기술을 개발·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에 대한 자신감(기술 
자기효능감)이 대체로 높게 나타남
아이디어/기술을 실제 가치로 전환하는 실행 능력에 대한 자신감은 보통
아이디어의 사업성 및 경제적 가치 평가, 운영비용 추정, 대외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등을 수행하는 능력과 관련된 자신감이 보통 수준(10점 만점에서 
5~6점대)으로 나타남
기업가적 활동에 대한 노출도는 보통 수준이지만, 직접 경험은 부족
체 중 2/3 이상 최근 창업한 지인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기업
가적 활동에 일정 수준 이상 (간접적으로) 노출되어 있다고 볼 수 있음
*
주변 사람 중 최근 2년 안에 창업한 사람이 있는 응답자 비중은 70.1%(대학원
생과 직장인 각각 62.7%, 77.2%)
그러나 스타트업 근무, 창업동아리 활동, 경진대회/공모전 참가 등 직접적
으로 기업가적 활동을 수행해보는 경험을 보유한 경우는 매우 적었으며
특히 대학원생 그룹은 10명 중 1명 수준으로 확인됨
*
스타트업 근무 경험 보유 : 전체 26.4%, 대학원생 10.8%, 직장인 41.5%
*
창업동아리 활동 경험 보유 : 전체 16.1%, 대학원생 15.1%, 직장인 17.0%
*
창업 관련 경진대회/공모전 참가 경험 보유 : 전체 14.7%, 대학원생 7.1%, 
직장인 22.0%
창업 관련 정규/단기교육, 세미나, 강연 등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 
비중도 절반에 미치지 못함
*
창업 관련 정규교육 이수 : 전체 27.7%, 대학원생 30.2%, 직장인 25.3%
*
창업 관련 단기교육·세미나·강연 참가 : 전체 39.7%, 대학원생 41.0%, 직장인 
38.5%
SPRi 이슈리포트 IS-226고급 AI 인재의 기업가정신 현황과 창업 의지 영향요인 분석
24
불확실성·실패에 대한 인식이 높고, 도전적인 시도에 대한 사회적 정당성 
인식은 부정적
자신의 주변에 사업 기회가 존재한다는 데 긍정적으로 인식한 경우보다 부정적
으로 응답한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았으며대부분 실패로 인한 두려움으로 
인해 새로운 사업 시도를 망설이게 된다고 응답함
*
앞으로 6개월 내 좋은 사업 기회가 생길 것이라는 데 대한 긍정 응답 비중은 
29.4%, 부정 응답 비중은 43.8%로 나타남
*
사업을 하다가 실패할까봐 걱정이 돼서 창업이 망설여진다 : 긍정(실패 두려움 있음) 
66.3%, 부정(실패 두려움 없음) 12.7%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것에 대한 사회적 인식 관련 문항에서 40.3%는 
부정적으로 응답함
*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것(창업)을 바람직한 직업 결정으로 생각
한다 : 긍정 31.6%, 부정 40.3%
종합하면, 고급 AI 인재들은 기술적 역량 기반 혁신 지향성이 강하며 잠재력이 
많지만, 기술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역량·경험과 심리적 기반은 부족
이는 고급 AI 인재의 도전적으로 기회를 추구하는 행동이 실행 역량·경험과 
환경적 제약에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음
따라서 AI 인재가 역량·경험을 쌓으면서 점진적으로 높은 수준(소극적/보수적 
→ 적극적/위험감수적)의 기업가정신을 발휘해볼 수 있는 성장 경로와 환경을 
체계적으로 조성하는 것이 중요
캡스톤디자인형 교육 프로그램부터, 경진대회·공모전 참가, 스타트업 인턴십, 
사내 벤처, 스타트업 취업, 독립/공동 창업까지 단계적 경험들을 통해 기업가
정신을 발전시켜나갈 수 있는 AI 인재 생애주기 관점의 성장 경로와 정책 
프레임워크를 수립할 필요가 있음
*
대학(원)생 – 직장인 – 고경력 은퇴 인력까지 각 생애주기의 AI 인재들이 경험을 
통해 기업가정신을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임
아울러 불확실성·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하는 것을 넘어서서, 기업가적 
성공/실패 경험을 통한 학습을 유도하는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모색해야 함
*
예를 들어, 대학원 지원사업 선정시 ‘(성공 여부와 무관하게)창업’을 졸업에 요구되는 
연구실적 요건으로 포함하고 있는 경우에 대해 가점을 부여함으로써 대학원생의 
창업 도전이 허용되는 분위기를 형성시킬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됨
SPRi 이슈리포트 IS-226고급 AI 인재의 기업가정신 현황과 창업 의지 영향요인 분석
25
실전 경험 기회 및 기업가적 활동에 대한 노출도 확대 필요
고급 AI 인재의 기업가정신에는 실전 경험 기반 학습이 유의미한 영향
창업 관련 정규교육이나 단기교육·세미나·강연 이수, 창업 동아리 활동 
경험이 창업 의지에 미치는 유의미한 영향은 확인되지 않음
이와 달리, 기업가적 활동 중 기술사업화 및 창업 과정의 ‘실전’을 수행
해볼 수 있는 경험들은 창업 의지와 긍정적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남
*
기업가적 활동 중 창업 관련 경진대회 참가 경험은 공통적으로 창업 의지와 연관
되며, 여기에 더해 직장인 그룹은 스타트업 근무 경험까지 창업 의지와 연관되는 
것으로 확인됨
기업가적 활동에 대한 노출도 실제 행동 의지를 형성
고급 AI 인재 중 부모님이 과거 또는 현재 자영업자인 경우, 최근 2년 이내 
창업한 지인이 많을수록 창업 의지가 높은 경향을 보임
직장인 그룹에서 유년기/청소년기 해외 거주경험이 창업 의지와 긍정적 관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국내에 비해 기업가정신과 창업문화가 발달한 
사회 경험이 창업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춘데 기인한 결과로 해석됨
이러한 결과들은 직·간접적 경험을 통해 기업가적 활동이 실현가능한·현실적인 
경로로 인식하는 것이 고급 AI 인재의 기업가정신 활성화에 중요함을 시사
특히 고급 AI 인재의 창업 의지는 자신이 창업을 바람직한 행동으로 인식
하는 것과 강한 연관성을 보임
*
대학원생·직장인 공통적으로 행동 태도가 창업 의지와 긍정적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남
따라서, 직접적으로 또는 타인의 사례를 통해 간접적으로 실전을 경험해보는 
것은 기업가적 활동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변화시키고 실제 행동 의지를 
높일 수 있다고 사료됨
결론적으로, 실전적 창업 과정/환경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고급 AI 인재들의 기업가정신 활성화에 효과적일 것
창업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우호적으로 평가하는 문화적 토대 형성 필요
고급 AI 인재에게는 자신과 주변인이 창업을 바람직한 행동으로 인식하는 것이 
창업 의지를 촉발하는 강력한 영향 요인
연구 결과, 대학원생·직장인 공통적으로 행동 태도와 주관적 규범이 창업 
SPRi 이슈리포트 IS-226고급 AI 인재의 기업가정신 현황과 창업 의지 영향요인 분석
26
의지와 긍정적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남
그러나, 고급 AI 인재가 인식하는 창업에 대한 사회적 평가는 대체로 보통 
또는 부정적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과반 이상은 창업이 직업 결정으로서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 못한다고 인식 중
*
대학원생과 직장인 중 사회적으로 창업을 바람직한 직업 결정으로 본다고 인식하는 
비중은 각각 41.3%, 22.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남
특히 직장인 그룹에서는 창업에 대한 사회적 평가가 부정적인 것으로 인식
하는 경우(46.2%)가 긍정적이라 인식하는 경우(22.3%)보다 2배 이상 
많았음
*
대학원생 그룹의 경우, 창업에 대한 사회적 평가가 부정적인 것으로 인식하는 경우는 
34.2%를 차지함
고급 AI 인재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창업을 매력적이고 합리적인 경력 
경로로 인식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개인 차원을 넘어 사회 전체가 창업에 대해 
우호적인 시각을 가지는 문화적 토대 형성이 필요
창업과 취업의 기회비용 격차 해소 필요
고급 AI 인재에게는 창업과 취업 사이의 기회비용 격차가 매우 크고, 기술적 
역량에 대한 자신감이 높을수록 창업의 기회비용이 감수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 수준일 수 있다는 점을 시사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응용·활용하는 능력에 대한 자신감이 높을수록 
창업에 도전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대학원생과 직장인 그룹 모두 기술 
자기효능감과 창업 의지 사이에 반비례하는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남
최근 노동시장에서 AI 인재의 처우가 상당히 우수하기 때문에 고급 AI 인재
에게 있어 창업의 기회비용이 그만큼 크고, 창업에 수반되는 리스크가 상대적
으로 크게 체감될 수 있음
다양한 경력경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창업의 기회비용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 
지원과 사회적 환경 조성 노력 강화 필요
고급 AI 인재의 창업 기회비용과 리스크를 상쇄할 수 있을 만큼 파격적인 
정책 지원이 이루어져야 실효성이 있을 것이라 사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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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정책 융합 중요 : 인재 + X
본 연구의 결과는 기술적 역량에만 초점을 두는 교육/인재양성 정책이 AI 
인재의 창업, 나아가 AI 생태계 역동성을 저해하는 부작용을 유발할 가능성도 
존재함을 시사
따라서 AI 인재 정책은 교육·훈련 및 우수인재 확보의 범위에서 한 단계 나아가, 
R&D·산업·지역·경제·통상·문화·스타트업 등 연관된 영역의 정책과 결합하여 
생태계 육성 차원의 임무지향적 정책으로 전개되는 것이 바람직
AI 인재가 R&D·기술이전·신사업개척·창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치창출 
활동을 수행하도록 유인하는 생태계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두어야 한다는 
의미임
창업 네트워크 기반 지원 강화 필요
창업 경험있는 주변인의 존재, 그리고 주변인과의 협업 경험/기회는 고급 AI 
인재의 창업 의지를 형성하는 중요한 요인
자영업자 부모님 또는 최근 창업한 지인의 존재는 창업 의지와 긍정적으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또한 주변 동료들과 팀을 이뤄 자신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경쟁
하는 경진대회/공모전 참가 경험이 창업 의지를 높이는 것으로 확인됨
선배 창업자의 성공·실패 사례를 공유하고 창업자-예비창업자 간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 마련이 필요
이는 단순히 정보 공유의 차원을 넘어서서, 기업가적 도전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완화하고 사회적 정당성 인식을 강화시키는 계기로 작동할 수 있음
또한, 동료들과 팀을 이루어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해보는 기회에 대한 접근성 
확대 필요
팀 기반 기업가적 활동 참여 기회를 대폭 늘리고 경험 환경을 확장하기 위해 
대학(원)/기업/기관/지자체 등의 기술사업화 아이템을 개발하는 경쟁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지원해야 함
SPRi 이슈리포트 IS-226고급 AI 인재의 기업가정신 현황과 창업 의지 영향요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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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 이슈리포트 IS-226고급 AI 인재의 기업가정신 현황과 창업 의지 영향요인 분석
30
부록 (설명변수에 대한 요인분석 결과)
구분
대학원생
경력자
EFA
CFA
CR
AVE
EFA
CFA
CR
AVE
요인1
요인2
요인3
요인4
Est
SE
z
요인1
요인2
요인3
요인4
Est
SE
z
행동에 
대한 
태도
1-1
.589
.770
.023
32.90
.926
.718
.568
.676
.030
22.24
.920
.700
1-2
.765
.754
.025
30.62
.756
.776
.023
33.90
1-3
.832
.841
.017
48.38
.912
.889
.013
66.05
1-4
.891
.912
.011
79.70
.929
.917
.011
82.56
1-5
.877
.942
.009
103.28
.908
.899
.013
71.84
주관적 
규범
2-1
.589
.793
.039
20.44
.805
.580
.644
.704
.037
18.78
.835
.629
2-2
.960
.758
.040
18.88
.943
.858
.037
23.35
2-3
.844
.732
.042
17.40
.796
.809
.040
20.34
창업 
자기
효능감
3-1
.733
.858
.016
53.93
.950
.732
.746
.794
.023
33.97
.905
.577
3-2
.828
.857
.016
54.19
.792
.799
.022
35.81
3-3
.903
.880
.014
63.02
.876
.821
.021
39.72
3-4
.796
.829
.019
44.40
.853
.788
.024
33.15
3-5
.570
.855
.016
53.09
.550
.729
.028
26.15
3-6
.548
.848
.017
50.57
.566
.678
.032
21.51
3-7
.551
.863
.015
55.89
.449
.696
.031
22.74
기술 
자기
효능감
4-1
.616
.834
.021
40.66
.919
.741
.833
.852
.018
46.97
.921
.744
4-2
.891
.868
.016
53.86
.937
.893
.014
63.61
4-3
.809
.861
.017
51.04
.868
.893
.014
62.53
4-4
.745
.878
.016
53.80
.781
.810
.022
37.58
* 주: EFA는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이며, 0.4 이상인 요인적재량(factor loading)만을 표기함. CFA는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이며, Est는 표준화 계수, 
SE는 표준오차, z는 z-score 값임. 모든 측정문항의 p값은 0.000으로 관측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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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AI 인재의 기업가정신 현황과 창업 의지 영향요인 분석
A survey and empirical analysis of entrepreneurship for Korean AI tal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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