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이슈리포트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새롭게 정의되고 있는 세계 경제 질서는 저성장, 저물가, 고실업으로 대표되는 뉴 노멀이다. 이러한 현상은 선진국 뿐만 아니라 빠르게 성장하던 중국 등 신흥국들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뉴 노멀에 대한 해법의 일환으로 올 초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제시된 ‘4차 산업혁명’이 고려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모든 것이 연결되고 지능화되는 사회로, 그 패러다임 변화의 본질은 ‘소프트웨어(SW)’에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후략)

M/M방식은 SW의 품질과 상관없이 투입인력 수만 고려하는 후진적인 방식이라는 지적에 따라, ‘09년 이후 FP방식을 원칙으로 하는 제도가 도입되었음에도, 전체인력을 제출하고 M/M투입실적을 관리하는 관행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이슈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후략)

인공지능 등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기술에 의해 일자리가 급감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세계경제포럼은 2020년까지 500만개의 일자리가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으며, 옥스퍼드대의 프레이와 오스본은 미국 근로자의 47%가 10~20년 내에 직업을 잃을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 직종에 종사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3차 산업혁명 등 과거 기술진보의 역사를 살펴보면 기술은 기존 일자리를 소멸시키는 동시에 새로운 직업을 만드는 촉매제 역할을 해왔다. (후략)

2016년 상반기 SW기업 동향을 종합해보면, 신기술 및 신시장 확보를 위한 기업들의 분주한 행보가 업종을 가리지 않고 계속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인공지능 기술을 쇼핑 및 고객응대 서비스에 적극 활용하고자 모색하는 인터넷서비스 업체들과 사물인터넷 보안 플랫폼 개발로 활로를 개척하는 패키지SW기업들의 움직임이 대표적 사례이다. (후략)

2000년 이후 정부주도로 연평균 3조원씩 투자해온 공공SW 시장은 성숙기를 넘어 쇠퇴기로 접어들면서 신규 사업이 줄고(‘13년 64% →‘16년 26%), 참여 기업의 수익성이 저하(‘15년 2%미만)되며, 양극화(상위 1%가 전체SW 48%생산) 되었다. 또한, 공공SW 생태계 황폐화 논란이 가속화되고 악순환 구조가 형성되었다. (후략)

나이언틱이 개발하고, 닌텐도의 캐릭터를 더한 모바일게임 포켓몬GO는 출시와 동시에 모바일게임 분야의 1위에 등극하고, 그동안 출시된 모바일 게임과 서비스들의 각종 기록을 갱신하며 모바일앱의 새로운 신화를 쓰고 있다.
포켓몬GO는 GPS기술을 이용한 위치기반의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게임으로 국내에서도 일부지역에서 게임이 가능하다는 소식이 전해져, 출시 이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는 등 전세계적인 포켓몬GO 열풍이 불고 있다. (후략)

인공지능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작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공지능이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지만, 헌법 및 민법 등 현행 법체계에서의 권리의무의 주체를 사람으로 한정하고 있어, 인공지능을 권리의 주체로 보기 어렵다. 다만, 인공지능이 특이점을 넘어서고, 감정을 가지고 스스로의 의지로써 행동하는 경우라면 권리주체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수 있다. (후략)

유럽 바둑챔피온을 꺾은 AlphaGo가 세계최강 이세돌 9단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AlphaGo가 프로 바둑기사처럼 바둑을 둔다고 분석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람처럼 바둑을 두는 것이 가능한가?”에 대한 자연스러운 물음을 하게 된다. AlphaGo가 기존 바둑프로그램의 한계를 뛰어 넘은 핵심을 더 깊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본 보고서는 AlphaGo의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더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자 한다.

구글의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AlphaGo가 유럽챔피언을 완파하고 오는 3월 서울에서 이세돌 9단과 대결하기로 했다.

인공지능이 세계챔피언을 꺾을 수 있을까 궁금해 하기 전에 구글의 AlphaGo가 어떤 것인지 살펴보자.

 

소프트웨어(SW)산업은 자체 산업의 고도화를 넘어 타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전 방위적인 파급력이 갈수록 거대해지고 있다. 특히 저성장 시대를 마감시킬 마중물로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화두가 되고, 그것을 실현할 요소로 클라우드, 빅데이터, IoT 등의 新SW시장이 주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후략)

세계 이러닝 시장 규모의 급격한 성장(‘12년~‘16년, 연평균 7.9% 성장)과 더불어 SW교육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국내에도 온라인 SW교육 시장 활성화 움직임이 가속화 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심각한 실업률에도 불구하고 SW분야에서는 지속적인 인력 부족이 예상되는 기현상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ㅇ SW는 이제 국가 전체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요소가 되었다. 해외 선진 기업들은 고도화된 SW기술을 기반으로 전통적인 IT 분야 뿐 아니라 자동차, 의료, 경제, 교육, 문화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