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16년 1월 26일(화) 저녁 6시30분 ~ 8시30분 (석식제공,주차무료)
- 장소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회의실 (판교글로벌R&D센터)
- 논의안건 :공공SW발주 선진화 포럼- 제도,가이드,사례
본 연구는 국내 공공SW사업 착수 이후 과업변경 시 대가지급을 위한 법령과 계약구조에 대한 연구로서, 일방적인 과업변경 요구 후 대가 미지급에 따른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관련 계약구조와 소송사례 분석을 거쳐 '공공SW사업을 위한 별도의 계약조건 제·개정’을 개선방안으로 제안
생계형 자영업 위주의 창업생태계를 개선할 수 있으며, 높은 성장률과 영업이익률 및 일자리 창출력이 높은 SW스타트업은 소규모 자금으로 초기 창업이 가능한 장점이 있는 반면, 현재의 창업지원 정책이 기술과 경험의 축적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년·대학생에 편중되어 있어 자칫 경쟁력 없는 창업 붐이 우려됨
3D프린팅이 하드웨어 경쟁단계를 지나 3D모델링과 거래 비즈니스 등 소프트웨어 영역이 핵심적 역할로 부상-
2011년 대비 2019년 기준 시장규모가 4배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
단순한 제조장비의 일종이 아닌 사용자가 주도하는 혁신 생태계 관점에서 전략적 접근 필요
일 시 : 2015년 5월 26일(화) 저녁 6시30분 ~ 8시30분
장 소 :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회의실 (판교글로벌R&D센터)
임정욱(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센터장) 한국 스타트업의 특징 및 정부의 역할
유호석(SPRi 선임연구원) 창조경제에서의 SW스타트업의 역할과 이슈
송은강(캡스톤파트너스 대표) 투자자 입장에서 본 바람직한 SW스타트업
노상범(OKKY 대표) 개발자가 바라본 SW스타트업
SW스타트업 현황
1. 창업자금 규모
2. SW 창업∙폐업 비율
3. SW벤처기업의 성장속도
4. SW기업의 일자리 창출
5. SW벤처기업 투자 수익성
SW스타트업 현황,시사점 및 과제
IoT, Connectivity 시대 도래 전망에 따라 글로벌 ICT 기업은 스마트홈 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 마련에 주력
스마트홈 시장은 유선 기반 홈 네트워크에서 모바일 기반 융합형 사업 모델 시대로 패러다임 전환
제조, 통신, 플랫폼 기업들은 다양한 ICT 융합 및 IoT 기반의 스마트홈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 이며 스마트홈 생태계 구축에 주력
■ 머신러닝,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방안으로 부상
- 컴퓨터가 스스로 데이터를 분석해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하는 머신러닝에 대한 관심이 증가
- 글로벌 IT 기업들의 머신러닝 관련 사업 진출이 활발하며 국내기업들도 머신러닝을 활용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
새 술은 새 부대에 : 산업기술의 역사로 본 공인인증서와 Active-X 논란
본 보고서에서는 국내 국제미래학회가 발간한 <전략적 미래예측 방법론>3)을 바탕으로 제롬글렌 박사가 주도하는 밀레니엄 프로젝트4)의
마이크로소프트, 자사 운영체제인 윈도우의 차세대 버전 윈도우10 공개 – 2014년 9월 윈도우10을 처음 공개하고 10월에 PC 개발자용 프리뷰 버전을 배포한 후, 지난 1월 21일 일반 사용자용 프리뷰 버전을 공개. 최종 정식 버전은 2015년 3분기에 출시할 계획
2014년에는 신사업 강화, 관계사 간 구조조정, 글로벌 사업 강화, 조직개편 등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돌파구 탐색 노력이 활발히 전개됨
2015년에도 대기업 공공시장 축소, 금융시장 정체 등에 대응하기 위한 해외 진출, 신성장 동력 확보, 조직 효율화 등 노력이 이어질 전망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글로벌 IT 기업들, 기업용 솔루션 시장 진출을 위한 노력 강화
문서작성, 커뮤니케이션, 이메일 등 기업의 기초 업무인 협업을 중심으로 기업용 솔루션 시장 공략 강화 추세
기존 B2C 중심의 글로벌 IT 기업들의 기업용 솔루션 시장 진출 노력이 지속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