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의 IT분야역량수준체계(ITSQF)는 SW기술자의 역량 수준을 직무별로 평가 및 관리할 수 있는 체계이다. (후략)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의 IT분야역량수준체계(ITSQF)는 SW기술자의 역량 수준을 직무별로 평가 및 관리할 수 있는 체계이다. (후략)
2014년 당시, 대통령의 '천송이 코트' 언급으로 촉발된 공인인증서 논란은 언론의 조명을 받으며 사회적 이슈가 됐고, 결국 공인인증서의 의무적 사용은 폐지됐다. (후략)
▪ 미국에서 기술인력 이민의 핵심수단이었던 유학생 취업(OPT)과 취업비자(H-1B) 제도가 트럼프 정부의 계획대로 폐지될 경우, 이민자 출신의 SW인력이 대거 본국으로 귀환하게 될 것으로 예상
▪ 미국 유학생과 실리콘밸리 출신의 SW인력 유입을 촉진하는‘ Welcome back to Korea’정책을 검토할 필요성이 있음
- 오픈소스에 기반한 기업 간‘ 협조적인 경쟁(Copetition)’이 확산되고 있음
- Openstack의 사례를 볼 때, 정부가 개발한 SW를 오픈소스로 공개하는 것이 기업 간 협력을 촉발할 수 있음
이 연구에서는 IT서비스 산업의 글로벌 도약방향을 한국 기업의 실정에 맞게 설정하고, 도약의 조건을 살핀다. 도약의 조건은 역량, 제도, 기술적인 측면에서 구체화할 수 있다. 역량 관점에서는 현재의 역량 수준을 진단하고 필요역량 대비 부족한 역량을 보완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제도, 기술적 관점에서는 누가 공공SW시장에 참여해야 하는가라는 주체중심의 논의에서 벗어나, 변화하는 글로벌 SW환경과 기술에 맞게 국내 대·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후략)
불확실한 시장환경 속에서 SW기술을 활용하여 {시제품 개발→고객반응 확인→서비스 변경}을 빠르게 반복함으로써 사업 성공률을 높이는 린스타트업 방식이 대기업까지 확산됨 (후략)
IT서비스업이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우선 통계상으로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전체가 2012년 이후 4년간 평균 7% 성장했는데, 덩치가 가장 큰 IT서비스업이 평균 대비 약 절반에 불과한 3.7% 성장에 그쳤다. 신규 시스템 수요가 감소하고 경기가 침체하여 기업들이 보수적으로 IT투자를 하는 것을 원인으로 분석했다.···
M/M방식은 SW의 품질과 상관없이 투입인력 수만 고려하는 후진적인 방식이라는 지적에 따라, ‘09년 이후 FP방식을 원칙으로 하는 제도가 도입되었음에도, 전체인력을 제출하고 M/M투입실적을 관리하는 관행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이슈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후략)
■ 대기업 참여하한제 시행 이후 신규 진입한 중견SI기업도 적자 행진
■ 중견ㆍ중소 SI기업의 위험관리 강화로 공공SI사업 유찰율 급증
2000년 이후 정부주도로 연평균 3조원씩 투자해온 공공SW 시장은 성숙기를 넘어 쇠퇴기로 접어들면서 신규 사업이 줄고(‘13년 64% →‘16년 26%), 참여 기업의 수익성이 저하(‘15년 2%미만)되며, 양극화(상위 1%가 전체SW 48%생산) 되었다. 또한, 공공SW 생태계 황폐화 논란이 가속화되고 악순환 구조가 형성되었다. (후략)
SW분할발주를 위한 수·발주자를 위한 가이드라인 (요건정의, 기본설계) 개발 연구
ㅁ 연구목적
상용 SW 분리발주제도의 선진화를 위해 소프트웨어 분류체계(Category)
체계의 적정성을 검토하고,분리발주 운영에 따른 이해관계자 만족도 설문
조사 및 영향도 분석
■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일상화 되어 SW기업의 차별화된 전략이 아닌 필수전략이 되고 있음
■ 사유 소프트웨어와 차별하지 않고 일상적으로 구매하고 활용하는 방향으로 기업의 전략과 정부의 정책을 재검토해야 함
본 보고서는 2015년 SPRi이슈리포트(2015-008호)로 발간한 ‘청년·대학생 위주의 창업정책, SW스타트업에 적합한가?’의 후속보고서로서, 해당 이슈리포트의 데이터와 사례, 연구방법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작성하였다. 두 보고서 공히 SW스타트업에 관련한 정부정책을 분석하여, SW스타트업 관련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SW개발자는 MS사가 과거와 달리 개방형 기술을 적극적으로 채택하고 있음을 주지하고 리눅스와 윈도우를 넘나드는 기술전략을 구사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