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20151

    • ZDNet Korea
    • 2015.01.30

    컴공 전공자가 왜 SW 개발을 못하나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는 최근 SW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 육성 방안 포럼을 열었다 교수들은 현장과 동떨어진 커리큘럼에 우선 문제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김성조 중앙대 교수는 최근 기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
    • 디지털타임스
    • 2015.01.29

    "자동차 산업 살길은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한목소리

    ◇김진형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소장=최근 자동차 업계의 발표 내용이 대부분 '우리도 한다'는 내용이다. 파괴적 혁신이 보이지 않아 아쉽다. 또 전기차와 수소차는 자동차만 만들어서 끝나는 게 아니라 연료 공급...
    • 디지털타임스
    • 2015.01.29

    “융합의 시대… 현대차는 이제 SW회사다”

    김진형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친환경·지능형으로 진화하는 자동차 산업 혁신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친환경 자동차는 글로벌 수요가 2012년 186만대에서 2022년 319% 늘어난...
    • 머니투데이
    • 2015.01.22

    “왜 한 사무실에서 일해야 하죠?”

    김승진 씨는 기자와 만나기 전날 미래창조과학부와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가 주최한 소프트웨어(SW) 산업전망 컨퍼런스에서 ‘디지털노마드 시대의 SW 개발’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이 발표는 ‘풀타임 풀 리모트(Full time...
    • 중소기업뉴스
    • 2015.01.21

    조달청장 "공공SW 분할발주 정부가 앞장설 것"

    김진형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사업 수행 부처는 주먹구구식으로 공공SW사업을 신청하고, 예산 책정 부처는 실적을 위해 주먹구구식으로 그 예산을 깎다 보니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하도급...
    • 디지털데일리
    • 2015.01.20

    SW정책연구소 “SW 진흥법, 둘로 쪼개자”

    미래창조과학부 산하의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이하 SPRi)가 현재의 ‘SW 산업 진흥법’ 분할을 제시하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SW 산업 진흥법’은 SW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고 소프트웨어산업의...
    • 뉴스토마토
    • 2015.01.19

    갈 길 먼 미래부, SW 규제 개선 과제 '산더미'

    미래부가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14일 발간한 'SW분야 투자애로 해소 등 규제개선 방안연구'에 따르면 SW 대중소기업간 기술탈취 문제부터 저작권 제도, 위치기반 서비스 사업 등 과거 지식경제부 시절부터...
    •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 2015.01.16

    SW교육봉사단 성과발표회 개최...한국과학창의재단과 운영 방향 논의

    장,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소장 겸 카이스트 전산학과 교수가 주창해 2013년 발족한 봉사단체다. 이원주 앱센터 전문위원을 비롯한 IT관련 교수들이 2012년 IT의 풀뿌리부터 죽어가고 있다는 의견을 모아 시작했다. 소속...
    • 디지털타임스
    • 2015.01.15

    국내 IT서비스 `기획` 부문 경쟁력 취약

    15일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통계에 따르면, 기획사업은 통합발주가 아닐 경우 보통 정보화전략계획(ISP)·프로젝트관리조직(PMO)으로 발주되는데, 국내 IT서비스시장에서 기획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은 9.5%로 세계...
    • 아이뉴스24
    • 2015.01.15

    'SW 영향평가' 도입 생태계 개선될까

    실제로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가 지난해 8월 내놓은 '공공기관 SW 사업의 문제점 및 개선제안' 보고서에...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관계자는 "영향평가는 결국 정부부처간 협의가 이뤄지는 방식인 만큼 당사자인 SW...
    • 이데일리
    • 2015.01.14

    박근혜 대통령 "과학기술·ICT가 혁신과 융합의 플랫폼 되야" (종합)

    김진형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소장 등 수백 명이 참석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5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최양희...
    • 중소기업뉴스
    • 2015.01.14

    정부 발주사업 특허'기업이 단독소유'가능

    김진형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이 지난해 4월30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창조경제확산위원회... 김진형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은 지난해 4월 중소기업창조경제확산위원회 전체회의서 "정부와 공공기관은...
    • IT DAILY
    • 2015.01.12

    "공공SW사업, 분할발주가 해답"

    한편 이날 기조발제는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김진형 소장이 "공공SW사업의 발주체계 이대로 좋은가?"라는... kr 조달청 최저가 입찰제 개선 시급 먼저 기조발제자로 나선 김진형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 소장이 발표한...
    • 비즈니스포스트
    • 2015.01.11

    박용만은 왜 인공지능 투자를 강조할까

    김진형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은 "소프트웨어는 개방과 나눔의 사회에서 발전하는데 우리나라처럼 경쟁 중심 사회에서 창의력을 발휘하기 힘들다"며 "다른 IT강국의 학생들은 어릴 때부터 코딩 등을 배우지만...
    • 디지털타임스
    • 2015.01.11

    공공IT 분할발주 찬반 논란 여전

    이날 기조발제는 김진형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이 맡아 국내 공공SW사업의 기획과 설계가 부실해 발생하는 대가 없는 과업추가와 재작업, SW개발자의 근로환경 악화를 분할발주제로 해결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 디지털데일리
    • 2015.01.11

    "공공 SW구축, 설계-구현 분할 발주 해야"

    김진형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은 9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SW 산업 생태계 선진화를 위한 공공SW사업 분할발주 정책토론회'에서 “SW 사업 공정을 수정이 쉬운 단계와 어려운 단계로 나누자”며 이이...
    • ZDNet Korea
    • 2015.01.11

    공공SW사업, 분석-개발 분할 발주 도입되나

    이날 토론회에서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김진형 소장은 "SW산업이 열악하고 전문가들이 대접을 못 받고 젊은이들이 SW산업을 기피하고 있다"며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기획 설계 공정과 구축 공정을 분할 발주할...
    • 한국경제
    • 2015.01.09

    "공공SW사업 , 분할발주로 상생해야"

    기조발제에 나선 김진형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은 창조경제 박근혜 정부의 공공SW시장 정책이 정책적인 효과가 개발자나 종소기업에게 유리하게 지속적으로 개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공공SI생태계가 왜...
    • 아이뉴스24
    • 2015.01.09

    "공공 SI 악순환, 설계-구축 분할발주로 끊자"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김진형 카이스트(KAIST) 전산학과 교수는 9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SW 산업 생태계 선진화를 위한 공공SW사업 분할발주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김 교수는...
    • 전자신문
    • 2015.01.04

    [신년기획-안녕! 대한민국](1회)`소프트웨어 인재도 불안하다` 낮은 처우의 개...

    국가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가 지난해 11월 SW 개발자 18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177명이... 양병석 국가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연구원은 “국내 SW개발자들은 역량이 우수하고 일에 대한 책임감도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