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20169

    • 테크M
    • 2016.09.30

    “AI 인프라 구축, 누구나 쓰게 하자”

    2013년부터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으로 활약하다 최근 지능정보기술연구원 초대 원장에 선임됐다. 지능정보기술연구원(AIRI)은지난 7월 법인 설립을 완료한 지능정보기술연구원은 국내 7개 기업이 공동으로 출자한...
    • 전자신문
    • 2016.09.29

    AI기업 주축 `지능정보산업협회` 내달 출범

    전자부품연구원,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등 정부연구기관과 광주과학기술원, 부산시 등 지역 연구원, 지방자치단체도 특별회원으로 참여한다. 협회는 내달 중순 개최하는 창립총회에서 이 같은 협회 구성과 조직...
    • IT 조선
    • 2016.09.29

    [위기의 공공SW] ② 줄어만 드는 공공SW시장, 유찰율은 급증

    /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제공 한국 공공 소프트웨어(SW) 산업이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낮은 수익률과 대기업 참여 하한제 시행 이후 신규 진입한 중견 SI 기업들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 뉴스핌
    • 2016.09.28

    네이버, 고화질 TV캐스트 비밀은 '그리드 컴퓨팅'

    양병석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연구원은 "파일 한두 개 더 업/다운로드한다고 해서 남아도는 컴퓨팅 자원을 활용하는 건 큰 무리가 없다"며 "무분별하게 사용하지 않는 한 클라이언트(사용자) 단에 문제가 없으니...
    • 디지털타임스
    • 2016.09.27

    금융권, 블록체인 활용 고심 "기존 체계와 너무 달라"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는 보고서에서 "자본시장 거래와 연동된 호가 데이터는 100만분의 1초 수준의 빠른 속도로 처리해야 하지만 블록체인은 현재 초당 7건의 거래만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로고 /SNS...
    • 디지털타임스
    • 2016.09.26

    “인공지능은 이제 생활이다” 스마트폰도 찾아주는 ‘누구’

    추형석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은 "글로벌 ICT 기업들은 AI 플랫폼을 활용해 자신들만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 중"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미래 산업구조가 빠르게 재편될 것"이라고...
    • IT 조선
    • 2016.09.26

    '설립 과정도 원장 선임도'...의혹 커지는 지능정보기술연구원 설립

    실제 연구원장 결과 발표 이전부터 김진형 전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소장이 원장으로 내정됐다는 말도 흘러 나왔다. 업계 한 관계자는 "김진형 소장이 신임 연구원장으로 내정됐다는 이야기를 SW정책연구소 내부에서...
    • 디지털데일리
    • 2016.09.26

    출범도 전에…의혹투성이 인공지능연구원(AIRI)

    원장에는 김진형 전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소장이 맡고 있다. 일단 가장 기본적인 문제는 AIRI가 자율적으로 탄생한 조직인가이다. 기업들이 필요로 해서 연구원을 만들었다는 것이 정부의 설명이다. 하지만...
    • 전자신문
    • 2016.09.25

    [사설]SW중심사회 현장을 보자

    한국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SW시장은 113억 달러(12조 8000억원)를 기록, 전년 대비 2.5% 성장하는 데 그쳤다. 이 같은 성장률은 세계 SW시장 성장률보다 낮다. SW시장 규모도 세계 주요국 가운데...
    • 전자신문
    • 2016.09.21

    [창간 34주년 특집3-流](22)인공지능 딜레마 `저작권` 논란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는 지난 6월 `인공지능의 법적 쟁점-AI가 만들어낸 결과물의 법률 문제를 중심으로`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는 `인공지능이 만든 저작물을 보호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돼야 한다`는...
    • 테크M
    • 2016.09.21

    인공지능의 창작물 지식재산권은 누구에게?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는 지난6월 발간한 `AI의 법적 쟁점- AI가 만들어낸 결과물의 법률 문제를 중심으로` 보고서에서 AI가 만든 결과물이나 코딩한 소프트웨어(SW)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는 법적 보완장치 마련이...
    • 매일경제
    • 2016.09.20

    [필동정담] AI와 주4일제

    이에 앞서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는 '미래 일자리의 금맥, 소프트웨어'라는 보고서에서 향후 10년간 자율주행차와 가상현실, 3차원 프린팅,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컴퓨팅 등 5개 분야에서 약 26만개의 일자리가 새로...
    • 국민일보
    • 2016.09.18

    [국민미래포럼] 김진형 지능정보기술연구원장 “구글과 플랫폼 경쟁 승산 없어...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을 지낸 그는 정부가 지능정보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출범시킨 AIRI 초대 원장으로 선임됐다. 21일 국민미래포럼 1세션 발제를 맡은 김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은 변화의 규모와 범위가 깊고...
    • 디지털타임스
    • 2016.09.18

    ICT 5대 미래 유망분야서 SW 일자리 14만개 만든다

    18일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에 따르면 5대 미래 유망분야에서 2025년까지 일자리 약 25만여개가 생기고, 이 가운데 SW 관련 일자리는 전체에서 54%인 14만개로 예상됐다. 5대 미래 유망분야별 SW 직업 가운데 가장...
    • 한국일보
    • 2016.09.12

    “창업을 꿈꾸면 도전하세요”

    올해 영산대의 명예총장이 된 김진형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을 필두로 조현정 ㈜비트컴퓨터 대표이사 회장, 형태근 전 방송통신위 상임위원, 김영환 전 ㈜KT네트웍스 대표이사,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전...
    • 머니투데이
    • 2016.09.12

    초중교 SW의무교육 이끌어낸 '미스터 쓴소리'

    2013년부터 최근까지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소장을 지내면서는 ‘SW중심사회’라는 용어를 세상에 알렸다. SW중심사회의 싱크탱크 역할을 했던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는 그동안 홀대했던 SW를 제대로 알리기...
    • 서울경제
    • 2016.09.11

    “상유십이, 필사즉생의 각오로 AI 기술 연구하겠다”

    지난 2013년부터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를 주창하며 정부 정책과 국회 입법에도 참여하고 있다. 김 원장은 “지능정보기술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 서울경제
    • 2016.09.11

    [서경이 만난 사람] 김진형 지능정보기술硏 원장 - AI·SW 인재 적극 유치......

    지난 2013년부터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를 주창하며 정부 정책과 국회 입법에도 참여하고 있다. 김 원장은 “지능정보기술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 동아일보
    • 2016.09.08

    “인공지능,국내 일자리 26만개 창출” 10년간 스마트카-IoT 등 활기 전망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는 ‘미래 일자리의 금맥, 소프트웨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자율 주행 스마트카, 가상현실(VR), 3D 프린팅,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등 5대 유망 분야에서 2025년까지 국내에 약...
    • 동아일보
    • 2016.09.07

    인공지능, 26만 여개 일자리 창출…가장 유망 분야는?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는 ‘미래 일자리의 금맥, 소프트웨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자율 주행 스마트카, 가상현실(VR), 3D 프린팅,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등 5대 유망 분야에서 2025년까지 국내에 약...
    • 한국경제
    • 2016.09.07

    [산업 포커스] AI 활용하면 일자리 26만개 창출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는 7일 ‘미래 일자리의 금맥, 소프트웨어’ 보고서에서 2025년까지 AI를 활용한 자율주행차, 가상현실, 3차원(3D) 프린팅,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등 5대 분야에서 약 26만개의 일자리가...
    • 파이낸셜뉴스
    • 2016.09.07

    "AI 시대엔 인간 일자리 더 늘어난다" SPRI 보고서 전망

    7일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의 '미래 일자리의 금맥(金脈), 소프트웨어' 보고서에 따르면 AI는 인류를 위협 하거나 일자리를 빼앗는 기술이 아니라, 오히려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됐다. SPRI는...
    • 메트로신문
    • 2016.09.07

    생활 속으로 들어온 인공지능, 기존 일자리 대신 신규 일자리 만든다

    7일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는 '미래 일자리의 금맥, 소프트웨어'란 보고서를 통해 2025년까지 26만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보고서는 ▲자율 주행 스마트카 ▲가상현실 ▲클라우드 컴퓨팅...
    • 파이낸셜뉴스
    • 2016.09.07

    ‘알파고 시대, 직업절벽 없다’…“SW활용 분야 26만개 일자리 창출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SW교육 통해 디지털 변혁 능력 키워야” 인공지능(AI)과 ICBM(사물인터넷,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신기술에 따른 ‘디지털 변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가와 기업...
    • 문화일보
    • 2016.09.07

    AI가 직업 뺏는다고?…“새 일자리 26만개 창출”

    7일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의 ‘미래 일자리의 금맥, 소프트웨어’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까지 국내 자율주행 스마트카, VR 등 5대 유망 분야에서 하드웨어 부문 9만1290개, 소프트웨어 부문 14만1021개, 서비스 부문...
    • 부산일보
    • 2016.09.07

    '알파고'로 인간 일자리가 줄어든다?…"AI가 26여만개 직업 새로 창출"

    7일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의 '미래 일자리의 금맥(金脈), 소프트웨어'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까지 자율 주행 스마트카, 가상현실, 3D 프린팅,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5대 유망 분야에서 약 26만여 개의...
    • 서울경제
    • 2016.09.07

    AI, 새로운 일자리 '26만개' 창출한다···기존 우려와 '달라'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보고서 "인력 양성 위한 SW 교육 필요" AI가 보편화되면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기존의 우려와 달리, 오히려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이 나왔다. /출처=구글 인간의 지능을...
    • 아주경제
    • 2016.09.07

    SW정책연구소 "2025년까지 사물인터넷 등 유망 분야에서 일자리 26만개 창출될

    [사진=아이클릭아트]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이하 SW정책연구소)는 7일 '미래 일자리의 금맥(金脈), 소프트웨어'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2025년까지 자율 주행 스마트카, 가상현실, 3D 프린팅...
    • 연합뉴스
    • 2016.09.07

    AI가 일자리 없앤다?…"새로운 일자리 26만개 창출"

    인공지능, 러닝머신(그래픽) [연합뉴스 자료사진]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보고서 "인력 양성 위한 SW 교육 필요" '알파고'와 같은 인공지능(AI)이 보편화하면 많은 일자리를 줄일 것이란 우려와 달리 새로운 일자리를...
    • 서울신문
    • 2016.09.06

    [IT 신트렌드] 데이터 과학자 시대가 온다/추형석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선임.

    [서울신문] 추형석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빅데이터’라는 말은 이미 대중에게 익숙한 단어가 됐다.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 구글은 사용자의 검색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라인...
    • IT 조선
    • 2016.09.01

    인간 대신하는 디지털 기술...일자리 줄어도 SW 관련 일자리는 늘어난다

    /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제공 하지만 SW 기술의 개발과 지원, 활용 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직업이 등장하며 미래 유망 일자리로 떠오를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세계경제포럼은 2020년까지 500만개의 일자리가...
    • IT DAILY
    • 2016.09.01

    [IT산업 20년 전] SW업계 불황 타개, 수출만이 살 길

    올해 1월 발간된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의 '2016 SW산업 전망과 대응'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우리나라 SW수출액은 전년 대비 10.8% 성장한 60억 달러 규모로 추정된다. 이는 보안과 산업특화SW 부문 매출실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