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 농업에 SW, IoT 기술 등을 접목한 스마트농업 확산
- 스마트 농업 적용으로 생산성·품질 향상, 노동력 절감, 유통구조 혁신 구현
- 국내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적용 필요

□ 시장 및 동향

● (세계 시장 규모) 세계 농업관련 융복합 시장규모 꾸준히 증가

- 식량 시장(약 5조 8천 억$,’14), BT 융합 시장(144억$,’12→248억$,’17)

※ 자동차(1조 6천 억$), 전자·정보통신(2조 9천 억$), 철강(1조 4백 억$)

● (국내 현황) 쌀 위주 생산, 곡물자급률은 낮고 소규모 자작농 위주

- 국내 곡물자급률은 24%, OECD 주요국 34개국 중 32위

※ 자급률(%) : 쌀(95.7), 보리(24.8), 밀(0.7), 옥수수(0.8), 콩(11.3) (’14년)

- 농가인구의 감소 및 고령화, 소규모 자작농 위주

※ 농가 인구의 41.8%가 60세 이상 고연령층, 경지면적이 0.6ha 대부분 소규모 자작농

● (농업 환경의 변화) ICT, BT와 접목해 혁신이 가속화 되고 있음

- 미국, 네덜란드, 일본 등 ICT 융복합 농업으로 경쟁력 강화

※ 미국(농경관리 SW), 네덜란드(시설원예), 일본(식물공장)

- 작물 생산비용 절감, 환경오염 최소화, 최적의 생산 환경 제공, 농산물 유통 효율화를 추구
세계 스마트 농업 기술 투자 현황은 (23억 4000만$, `14)에서 (22억 6000만$, `15 상반기)로 2015년 전체적으로 40억$ 이상의 투자가 이뤄진 것으로 추정 (AgTech Investment Report, 2015)

표 1-농업 투자 주요 분야

- (국내 융복합 농업 확산 현황) 시설원예의 일부 품목 확산 가능한 수준, 축산 분야는 도입 단계, 유통·소비분야(이력추적) 등에서도 일부 성과


그림 1-ICT 융복합 모델 개발 현황

● (그간의 정책) ICT 융복합 농업 정책 추진 현황

- 농촌지역에 PC 및 네트워크 기반 조성을 위한 1차 농업·농촌정보화 기본계획(’02)을 시작으로, 현재 3차 정보화 기본계획 추진 중


표 2-국내 정보화 기본계획 추진성과

□ 시사점

● (ICT 융복합 농업 토대 마련) 다양한 ICT 기술이 농업 분야에 접목될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조성 필요

- (데이터 활용 기반 마련) 생산·유통·소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의 축적 및 활용을 위한 통합정보 활용 체계 구축

● (농업기술벤처 육성) 선진 외국 기술의 단순 적용을 지양하고, 소농, 고령화 등 국내 실정에 맞는 스마트 농업 기술 개발 필요

- 스마트 그린하우스, 지능형 축사, 스마트 팜 등 국내 실정에 맞는 농업기술벤처 육성

● (유통 구조 혁신) 생산자 - 소비자의 거리를 좁혀 중간유통의 비효율성 개선

-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한 농식품 유통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등으로 농산물 거래·판로 다각화

● (현장 연계 강화) 농가 대상 교육 등 현장 밀착형 사업체계 마련

- (현장 수요 반영) 추진 사업의 실효성 증진을 위해 사업 평가·검증·환류 절차를 보완하여 현장 연계성 강화

키워드 월간SW중심사회 2016년 4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