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가 인구의 41.8%가 60세 이상 고연령층, 경지면적이 0.6ha 대부분 소규모 자작농
(농업 환경의 변화) ICT, BT와 접목해 혁신이 가속화 되고 있음
미국, 네덜란드, 일본 등 ICT 융복합 농업으로 경쟁력 강화
※ 미국(농경관리 SW), 네덜란드(시설원예), 일본(식물공장)
작물 생산비용 절감, 환경오염 최소화, 최적의 생산 환경 제공, 농산물 유통 효율화를 추구 세계 스마트 농업 기술 투자 현황은 (23억 4000만$, `14)에서 (22억 6000만$, `15 상반기)로 2015년 전체적으로 40억$ 이상의 투자가 이뤄진 것으로 추정 (AgTech Investment Report, 2015)
(국내 융복합 농업 확산 현황) 시설원예의 일부 품목 확산 가능한 수준, 축산 분야는 도입 단계, 유통·소비분야(이력추적) 등에서도 일부 성과
(그간의 정책) ICT 융복합 농업 정책 추진 현황
농촌지역에 PC 및 네트워크 기반 조성을 위한 1차 농업·농촌정보화 기본계획(’02)을 시작으로, 현재 3차 정보화 기본계획 추진 중
시사점
(ICT 융복합 농업 토대 마련) 다양한 ICT 기술이 농업 분야에 접목될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조성 필요
(데이터 활용 기반 마련) 생산·유통·소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의 축적 및 활용을 위한 통합정보 활용 체계 구축
(농업기술벤처 육성) 선진 외국 기술의 단순 적용을 지양하고, 소농, 고령화 등 국내 실정에 맞는 스마트 농업 기술 개발 필요
스마트 그린하우스, 지능형 축사, 스마트 팜 등 국내 실정에 맞는 농업기술벤처 육성
(유통 구조 혁신) 생산자 - 소비자의 거리를 좁혀 중간유통의 비효율성 개선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한 농식품 유통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등으로 농산물 거래·판로 다각화
(현장 연계 강화) 농가 대상 교육 등 현장 밀착형 사업체계 마련
(현장 수요 반영) 추진 사업의 실효성 증진을 위해 사업 평가·검증·환류 절차를 보완하여 현장 연계성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