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헬스케어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기존 헬스케어 SW기업들 인수
- 인공지능 헬스케어 서비스 왓슨을 발표한 IBM은 HIS(Healthcare Information Service) 관련 기업들을 인수
- IBM은 ’15년 4월 왓슨 헬스(Watson Health) 사업부를 독립시키고 익스플로리스와 피텔 등 전문 Healthcare 분석 기업을 인수하여 역량을 확보함
- IBM은 기존 업체의 인수를 통해 1억 명에 달하는 환자정보를 소유·분석 가능해짐
- • 미국 내 7,500개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머지 헬스케어의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으며, 트루벤헬스는 8,500여 개의 고객으로부터 발생한 데이터를 관리·분석
- 인수된 기업들의 공통점은 많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데이터를 소유하며 분석 역량을 갖춘 기업들로 헬스케어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기 위해 분석 능력과 데이터를 갖추어야 함을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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