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일 시 2016년 11월 7일(월) 09:30~12:30
장 소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회의실 (판교글로벌R&D센터)
주 제 기업가 정신의 역사
발 제 자 송병건 (성균관대학교 교수)
참 석 자 SPRi 연구진

O 세계화란 기술, 정보, 상품, 문화의 상호 의존 범위가 확장되는 과정으로 20세기 말 냉전체제의 붕괴, 신자유주의의 대두, ICT기술 발달 등으로 가속화 됨

O 세계화는 13~14세기 ‘팍스 몽골리카’, 19세기 말 ‘팍스 브리타니카’, 1990년대부터 시작된 ‘팍스 아메리카나’로 구분할 수 있음

O 팍스 몽골리카 시대에서 세계화는 종교적 요인과, 지중해, 실크로드, 인도양 등에서 일어난 무역이 추동요인이 되었음

- 이 시기 세계 경제의 중심축이었던 중국은 무역 장려를 위해 대운하 사업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의 노력을 보임
- 유럽은 로마의 붕괴이후 교역의 규모는 작아졌으며, 그에 비해 이슬람의 경우 상업 장려에 기인하여 교역이 활발히 일어남

O 중국에서 시작된 화약이 유럽으로 확산되어 대항해 시대가 시작되는 계기가 되었음

- 연습이 필요한 화약무기의 특성상 상비군이 생겨나기 시작하여 유럽 전역에서도 통일된 군사를 가지게 되었음
- 상비군 제도는 식민지를 개발로 이어져 금과 은 무역이 활발히 시작되었음

O ‘제임스 와트’의 증기기관의 기본적인 원리는 산업혁명 이전에도 알려져 있었으나 과거와는 달리 높은 효율로 ‘팍스 브리타니카’를 촉발함

- 증기기관의 효율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것은 제임스 와트를 중심으로 한 학계, 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때문임
- 실제로 당시 프랑스가 영국보다 더욱 높은 수준의 과학 기술을 보유했으나, 산업혁명을 촉발하지는 못했음

O 영국은 산업혁명의 성과를 과시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국제 박람회를 개최하였는데, 전 세계에서 600만명이 모여들 정도로 성황리에 이뤄짐

- 박람회에서 최초로 등장한 철골구조 건물은 외국에서 가져온 수련에서 힌트를 얻은 것으로 세계화의 바람직한 예라 할 수 있음

O 박람회 이후 산업화를 이루기 위해 프랑스는 은행, 독일은 정부 주도의 주식회사 설립이 이뤄졌으며, 독일과 이탈리아에서는 민족주의가 등장하여 새로운 국면을 맞음

 

키워드 기업가정신 세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