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loyment rate trend of Software major

■ 최근 대졸자 증가, 채용 감소하는 취업시장 상황에서도 소프트웨어 전공 졸업자는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음
■ 2015년 소프트웨어 전공 취업률은 70.2%, 진학률은 7.6%, 1년 동안 취업을 유지한 비율은 79.7%

■ Graduates of software majors maintain a high employment rate even in the current job market where the number of university graduates increases and employment decreases.
■ In 2015, the employment rate of software major was 70.2%, the advancement into higher schooling rate was 7.6%, employment rate remained 79.7 % for a year.

 

전체 취업시장의 현황

● 최근 취업시장은 경제성장률 하락과 채용계획 인원 축소, 대졸자 증가라는 삼중고를 겪고 있음
   - 대기업의 2017년 상반기 채용계획 인원은 최근 8년간 최저 채용규모를 기록할 예정이지만, 4년제 대학 졸업자는 4만 명 이상 증가함

<그림 1> 국내 경제성장률 추이

<그림 1> 국내 경제성장률 추이

※ 자료 : 한국은행 * 국내 경제성장률 : 국내총생산(실질성장률) 기준

<그림 2> 국내 경제성장률 추이

<그림 2> 국내 경제성장률 추이

※ 자료 : 한국교육개발원, 고용노동부 * 대기업 : 상시 근로자 300인 이상 기업


소프트웨어 취업 시장은?

● 앞으로 2020년까지 취업시장에 4년제 대학 소프트웨어 전공 졸업자가 크게 늘어날 예정

<그림 3> 연도별 대학 소프트웨어 전공 입학자 및 졸업자 현황

<그림 3> 연도별 대학 소프트웨어 전공 입학자 및 졸업자 현황

※ 자료 :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연보(2007~2016)
   * 대학 : 국내 4년제 대학 기준
   * 소프트웨어 전공 : 전산·컴퓨터, 응용소프트웨어 계열
   * 입학자 : 각 년도 3월 입학자
   * 졸업자 : 각 년도 2월 졸업자 및 전년도 8월 졸업자
 

   - 큰 폭으로 증가했던 2010년 입학자가 졸업하는 2015년부터 졸업자 수가 늘어나기 시작
      • 2009년~2011년 입학자 연평균 증가율 : 7.9%
      • 2014년~2016년 졸업자 연평균 증가율 : 8.9%
      •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4년제 대학의 경우 입학에서 졸업까지 남학생은 평균 7년, 여학생은 평균 5년이 걸림

   - 2020년은 입학자 증가세가 안정된 2015년 입학자가 졸업하기 시작하는 해이므로, 앞으로 약 4년간 많은 수의 소프트웨어 전공 4년제 대학 졸업생이 배출될 예정

● 소프트웨어 전공자가 주로 취업하는 소프트웨어 직종 채용 계획 인원은 최근 감소함

<그림 4> 소프트웨어 직종 채용 계획 인원

<그림 4> 소프트웨어 직종 채용 계획 인원

※ 자료 : 고용노동부, 직종별사업체노동력조사(2017.1)
   * 소프트웨어관련 직종 : 정보통신관련 관리자, 컴퓨터 시스템 설계 전문가,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 웹 전문가, 데이터베이스 및 정보시스템 운영 전문가
   * 채용계획 인원 : 각 년도 상반기 전국 5인 이상 사업체 채용계획 인원- 소프트웨어 전공 졸업자는 최근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소프트웨어 직종 채용 계획 인원은 과거와 비교하면 감소(△10.4%)
   • 2010년~2013년 소프트웨어 직종 채용 계획 인원 : (평균) 10,740명
   • 2014년~2016년 소프트웨어 직종 채용 계획 인원 : (평균) 9,621명


소프트웨어 전공 졸업자 취업률은?

● 2016년 12월 26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공표한 2015년 12월 31일 기준 고등교육기관 소프트웨어 전공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를 비교 분석

● 취업시장은 과거에 비해 어려워졌지만, 최근 5년간 소프트웨어 전공 취업률은 전체 취업률 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표 1> 최근 5년간 취업률 추이

<표 1> 최근 5년간 취업률 추이

※ 자료 : 한국교육개발원, 취업통계연보(2011~2015)
   * 소프트웨어관련 전공 : 전산·컴퓨터, 응용소프트웨어 계열
   * 조사기준일 : 각 년도 12월 31일
   * 전문대학, 대학, 산업대학, 기능대학, 일반대학원의 졸업자, 취업자 합산
   * 취업대상자 = 졸업자-(진학자+입대자+취업불가능자+외국인유학생+제외인정자)
   * 취업자 = 조사기준일 당시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및 해외취업자, 농림어업종사자, 개인창작활동종사자, 1인 창(사)업자, 프리랜서
   * 취업률(%) = (취업자 / 취업대상자) ×100

● 제4차 산업혁명으로 소프트웨어 인력 및 기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환경에서 창업하는 소프트웨어 전공 졸업자는 상대적으로 적은 수준

<표 2> 2015년 고등고육기관 소프트웨어 전공 졸업자 취업 현황

<표 2> 2015년 고등고육기관 소프트웨어 전공 졸업자 취업 현황

※ 자료 : 한국교육개발원, 취업통계연보(2015)
   * 소프트웨어 전공 : 전산·컴퓨터, 응용소프트웨어 계열
   * 조사기준일 : 2015년 12월 31일
   * 학교수 : 졸업자가 있는 조사대상 학교수(폐교 포함)로서, 분교(대학7 개교, 일반대학원 5개교)도 포함
   * 졸업자: 2014년 8월 졸업자 및 2015년 2월 졸업자
   * 취업대상자=졸업자-(진학자+입대자+취업불가능자+외국인유학생+제외인정자)
   * 취업자=조사기준일 당시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및 해외취업자, 농림어업종사자, 개인창작활동종사자,1 인 창(사)업자, 프리랜서
   * 취업률(%)=(취업자/취업대상자)×100


   - 2015년 소프트웨어 전공 졸업자는 2014년 14,725명보다 1,160명 늘어난 15,885명이며, 취업자는 9,913명으로 소프트웨어 전공 졸업자의 취업률(1)은 70.2%
   - 학제별 소프트웨어 전공 취업률은 일반대학원이 가장 높았고, 전문대학이 가장 낮은 수준
      • 일반대학원(85.1%) > 기능대학(71.2%) > 대학(70.5%) > 산업대학(70.4%) > 전문대학(62.7%)
   - 소프트웨어 전공 졸업자는 기업체에 취업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프리랜서나 창업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적음
      • 건강보험직장가입 취업자는 9,417명(전체 취업자의 95%)
      • 소프트웨어 전공 취업자 중 1인창(사)업자는 82명(0.8%), 프리랜서는 352명(3.6%)이며, 전체 취업자 중 1인창(사)업자는 1.4%, 프리랜서는 6.0%인 것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적은 수준

● 소프트웨어 전공 졸업 후 추가 교육수요를 상당부분 국내에서 충족

<표 3> 2015년 고등고육기관 소프트웨어 전공 졸업자 진학 현황

<표 3> 2015년 고등고육기관 소프트웨어 전공 졸업자 진학 현황

※ 자료 : 한국교육개발원, 취업통계연보(2015)
   * 소프트웨어 전공 : 전산·컴퓨터, 응용소프트웨어 계열
   * 조사기준일 : 2015년 12월 31일
   * 진학률(%)=(진학자/졸업자)×100

   - 졸업자 15,885명 중 진학자는 1,211명으로 소프트웨어 전공 졸업자의 진학률은 7.6%
   - 대학에서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직업 훈련 성격이 강한 기능대학의 진학률이 가장 낮음
      • 대학(8.7%) > 일반대학원(6.8%) > 전문대학(5.5%) > 산업대학(4.0%) > 기능대학(1.6%)
   - 소프트웨어 전공을 졸업하고 진학한 인원 중 국내 학교로 진학한 경우가 대부분이며, 국외 학교로 진학한 경우는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확인
      • 소프트웨어관련 전공 졸업자 중 진학자는 7.6%에 해당하는 1,211명이며, 이중 국내 진학자는 1,197명 (98.8%), 국외 진학자는 14명(1.2%)로, 전체 진학자 중 국내 진학자(97.8%), 국외 진학자(2.2%) 비율에 비하면 국외 학교 진학자는 상대적으로 적은 수준 
      • 계열별 진학률은 자연계열(13.4%) > 공학계열(8.3%) > 소프트웨어관련 전공(7.6%) 순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진학수요를 국내에서 상당부분 충족하는 것으로 볼 수 있음

● 소프트웨어 전공 졸업자는 1년 뒤에도 근무 가능한 일자리에 취업한 비율이 높음(유지취업률(2) 79.7%)

<그림 5> 2015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계열별 유지취업률 현황

<그림 5> 2015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계열별 유지취업률 현황

※ 자료 : 한국교육개발원, 취업통계연보(2015)
   * 소프트웨어 전공 : 전산·컴퓨터, 응용소프트웨어 계열
   * 조사기준일 : 2015년 6월 1일
   * 전문대학, 대학, 산업대학, 기능대학, 일반대학원의 졸업자, 유지취업자 합산
   * 2015년 9월 취업(1차 유지취업자) : 6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중 6월, 9월 모두 직장가입자 자격을 유지한 자
   * 2015년 12월 취업(2차 유지취업자) : 6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중 6월, 9월, 12월 모두 직장가입자 자격을 유지한 자
   * 2016년 3월 취업(3차 유지취업자) : 6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중 6월, 9월, 12월, 익년 3월 모두 직장가입자 자격을 유지한 자
   * 2016년 6월 취업(4차 유지취업자) : 6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중 6월, 9월, 12월, 익년 3월, 익년 6월 모두 직장가입자 자격을 유지한 자
   * 유지취업률(%)=(유지취업자/6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100

   - 2015년 6월 기준 취업자 중 79.7%가 1년 뒤에도 지속하여 취업상태를 유지하였으며, 이는 타 전공계열대비 가장 높음
      • 4차 유지취업률(3) : 소프트웨어 전공(79.7%) > 공학계열(79.5%) > 교육계열(79.5%) > 의약계열(77.6%) > 전체(74.0%) > 사회계열(73.9%) > 자연계열(70.7%) > 인문계열(68.2%) > 예체능계열(57.4%)
      • 소프트웨어 전공 유지취업률 : 1차(92.4%) → 2차(87.6%) → 3차(82.7%) → 4차(79.7%)
   - 유지취업률 하락폭(4)은 20.3%로 하락폭이 가장 큰 예체능계열(42.6%)의 절반 수준이며, 7개 전공계열과 비교하더라도 가장 낮은 수준
      • 유지취업률 하락폭 : 소프트웨어 전공(20.3%) < 공학계열(20.5%) < 교육계열(20.5%) < 의약계열(22.4%) < 전체(26.0%) < 사회계열(26.1%) < 자연계열(29.3%) < 인문계열(31.8%) < 예체능계열(42.6%)
   - 해당 조사기준일에만 취업상태를 유지하면 되는 취업률의 맹점을 보완한 것이 유지취업률이며, 졸업자가 장기근무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얼마나 얻었는지 확인 가능한 하나의 척도임 

시사점

● 취업이 어려운 현 상황에서 소프트웨어 전공 졸업자의 취업률은 타 전공대비 높은 수준 (취업률7 0.2%)
   - 취업률 : 최근 5년(2011년~2015년) 동안 소프트웨어 전공 졸업자의 취업률은 70.2%~75.5%로 타 전공 계열 대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음
   - 유지취업률 : 소프트웨어 전공 졸업생의 유지취업률의 하락폭은 타 계열 대비 가장 적어, 오래 근무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얻고 있는 것으로 확인
   - 진학률 : 자연계열, 공학계열 다음으로 소프트웨어 전공 졸업생의 진학률이 높았으며, 국내에서 진학한 비율이 전체 평균보다 높음, 상급학교로 진학하고자하는 수요를 국내에서 충족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1) 취업률 : 졸업자에서 진학자, 입대자, 취업불가능자, 외국인유학생, 제외인정자를 뺀 취업대상자 중 취업한자의 비율
(2) 유지취업률 : 6월 1일 기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중 3·6·9·12개월이 지난 후에도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취업자의 비율
(3) 4차 유지취업률 : 1년 동안 지속하여 취업상태를 유지한 취업자의 비율

 

 

월간SW중심사회2017년3월 취업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