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ups M&A Promotion Policy Trend
- 박근혜 정부에서는 창조경제 정책의 일환으로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펴 왔으며, 스타트업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인수합병 제도를 많이 개선하였음
- 스타트업 인수합병은 벤처액셀러레이터 등 투자자의 원활한 투자금 회수를 통해 스타트업 재투자를 촉진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지기 때문에 스타트업의 인수합병 절차는 일반적인 경우보다 간소하도록 하며, 인수합병의 양 당사자에게 많은 인센티브를 부여하도록 개선되었음
- 문재인 정부에서도 스타트업 지원정책은 계속될 것이기에 인수합병 제도 개선의 효과를 분석하고 계속 보완해 나가는 것이 필요함
- Park Geun Hye’s government improved M&A system to promote statrups for primary policy ‘Creative Economy’.
- Startup M&A system has been more simplified than for general companies and has changed to provide two parties strong incentives because startup M&A has a positive effect that venture accelerators can reinvest by reaping their funds through the startup M&A.
- Because new government might keep the ‘Startup Booming up’ policy, it will be necessary to analyze the effect of M&A system amendments and improve them continuous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