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우수 인재를 국내로 끌어들여, 국내의 기업, 인력, 인프라를 활용해 다시 해외로 진출하게 하는 인바운드형 창업 정책(K-Startup 그랜드 챌린지 사업과 같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의 세금으로 해외 인재를 지원해 주는 것일까요? 아니면, 본글로벌 기업을 키우는 좋은 수단이 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