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안내
일 시 2018. 4. 23(월) 10:00~13:30
장 소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회의실 (판교글로벌R&D센터)
주 제 스마트 팜 현황 및 전망
발 제 자 여현 (국립순천대학교 교수)
참 석 자 SPRi 연구진
  • 스마트 팜에는 스마트 원예, 축산, 노지 등의 분야가 있으며, 스마트 팜 기술이란 기존 농산업에 정보화 기술, 자동제어기술 등 IT 고유 기술을 융합시켜 농산업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생산 효율성 및 품질향상 등과 같은 고부가 가치 창출을 추구하고 적용하는 기술

- 이 중 축산분야는 소, 양돈, 양계를 중심으로 계열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타 농산물보다 자본 축적도가 높아 스마트 팜 도입이 활발함

  • 국내에서는 농촌진흥청, 순천대학교, 시설원예ICT융복합협동조합 등이 한국형 스마트 팜 모델의 현장 실증이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농작업 이동거리 단축, 시간적·공간적 구속 경감 효과 및 정밀한 온실환경 관리 가능성을 확인함
  • 해외에서는 농작물 관련 데이터의 수집과 분석을 통해 농작물의 과학적인 재배가 가능한 농식품 경영시스템(후지쯔, 일본), 농산물의 생산 환경 정보 모니터링 시스템(YRP UNL, 일본), 와인 생산을 위한 포도 반입, 재배 환경, 병입까지 생산 전 단계를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와이너리 시스템(ETRI, DANA Estates, 한국, 미국), 젖소가 원하는 시기에 자동으로 착유할 수 있는 로봇 착유기(Astronaut, 네덜란드) 등이 스마트 팜의 대표적인 사례임
  • 국내에서는 관련 업체의 영세성과 기술인력의 부족, 해외 제품 높은 종속성, 기자재간 낮은 상호 운용성 등으로 스마트 팜 기술의 표준화가 필요하나 농업환경의 특수성을 고려한 표준은 부재한 상황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17년 9월 19일 스마트ICT융합표준화포럼(KSICSF)가 설립됨

- 스마트ICT융합표준화포럼은 스마트 온실, 축산 등 다양한 분야의 표준을 제정하고 있으며, ‘네트워크 기반 스마트 파밍 개요’는 국제 특허로 재정됨

  •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농업 기술 개발 및 실용화, 농작업의 자동화 정밀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농촌진흥청), 스마트팜 선도 프로젝트를 통한 연관 산업의 혁신 생태계 조성, 과학영농 기반 확충(농림축산식품부) 등이 관련 부처의 올해 주요 업무계획
  • 향후 스마트 팜은 생육조사(수작업→분석 자동화), 영농계획(경험 기반→데이터 기반)의 변화뿐만 아니라 표준화를 통한 농가부담 경감, 관련 산업간 협업성장, 데이터 기반 새로운 가치 창출, 농민의 삶의 질 향상 등이 전망됨

180423 [초청세미나] 여현 (국립순천대학교 교수) (다운로드 : 440회)

스마트 팜 스마트 팜 표준화 스마트ICT융합표준화포럼 월간SW중심사회 2018년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