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이롭게 하는 기술이 4차 산업혁명을 타고 물밀 듯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분명한 사실이라면 차세대 신기술의 총아 '4차 산업혁명'의 관건은 S/W기술이라는 것!
똑같은 H/W라도 누가 더 명확히 원하는 대로 제어하느냐가 곧 실력이라는 말씀.
바야흐로 프로그래밍 실력에 사활이 달린 시대가 열린다.
초등학교에서도 프로그래밍 언어를 가르치게 될 작금의 상황에서 무작정 배워두면 더 나은 미래가 열릴까요?
수요는 늘고 있으나 공급은 원활치 않다는 현장의 목소리.
매년 수천 명의 인력이 사회에 나오지만, 이중 살아남는 건~ 손에 꼽을 정도라는데,
이 상황에서 개발자가 갖춰야 할 필수 역량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