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대학,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대학 SW교육 혁신”을 위해 머리 맞댄다!

-과기정통부 장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총장 간담회 개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은 6월 19일(화) 건국대학교에서 “SW중심대학 총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신규 선정된 5개 SW중심대학 총장* 및 25개 대학 책임교수 등 총 40여명이 함께 모여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대학 소프트웨어(이하 ‘SW’)교육 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SW중심대학은 SW학과 정원확대, SW융합교육 강화 등 대학교육을 SW중심으로 혁신함으로써 학생, 기업, 사회의 SW경쟁력을 강화하고 진정한 SW가치 확산을 실현하는 사업으로 과기정통부는 ‘15년부터 올해까지 총 25개* SW중심대학을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 ‘15년 8개 대학 : 가천대, 경북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세종대, 아주대, 충남대
* ‘16년 6개 대학 : 국민대, 동국대, 부산대, 서울여대, KAIST, 한양대
* ‘17년 6개 대학 : 경희대, 광운대, 단국대, 중앙대, 조선대, 한동대
* ‘18년 5개 대학 : 강원대, 건국대, 숭실대, 한림대, 한양대 에리카
 
 SW중심대학은 ‘17년까지 선정된 20개 대학 중 성균관대, 국민대 등 12개 대학에서 SW단과대학을 신설하는 등 혁신적 학제 개편을 단행하여 SW전공뿐 아니라 비전공자 대상 SW교육체계를 혁신하고 있다. 이를 통해 SW전공자는 ‘15년 학교당 평균 128명에서 ’17년 155명으로 120% 증가하였고, SW융합전공자도 ‘15년 400여명에서 ’17년 1천여명으로 250% 증가하였다.
 
또한, 산업현장의 경험 풍부한 전문가 100여명을 교수·실습조교로 채용하였고, ‘15년 161건의 산학협력 프로젝트가 ’17년 783건으로 4.8배 증가하는 등 실습 교육을 대폭 강화하여 산업현장과 대학 교육 간의 격차를 줄이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SW중요성 및 가치인식 제고를 위해 지자체와 연계하여 총 852건의 SW교육, 캠프, 세미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추진하여 7만여명의 초중고 학생, 학부모, 사회배려자 등이 교육혜택을 받았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SW융합교육과 SW기술창업교육 관련한 대학 SW교육 혁신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하였다. 우선, 4차 산업혁명 시대는 글로벌 시장이 SW기업 중심으로 재편되고 SW기업이 일자리 창출을 주도함에 따라,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창의적인 ‘젊은 SW인재’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 SW중심대학은 인문·사회·예술 등 계열별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SW융합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온라인 환경에 익숙한 대학생의 특성을 반영한 온라인 콘텐츠 개발 및 공동 활용의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또한, 기업가정신, 세미나 등 보편적인 집합교육에 편중된 대학 창업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산업체와 연계된 실습위주의 SW기술창업교육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를 위해 SW중심대학은 산학프로젝트 중심의 SW분야 기술창업 특성화 교과목을 개설하고, 사업화가 가능한 창업 프로젝트 발굴, 사업화 자금 지원 등 종합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운영을 검토하기로 하였다.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SW전문‧융합인력이 배출될 수 있도록 SW중심대학에서 그 역할을 다해주시기 바라며, 과기정통부도 SW중심대학을 ’19년까지 30개로 확대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18. 6. 19 원문 바로 보기 >>  http://www.msip.go.kr/web/msipContents/contentsView.do?cateId=mssw311&artId=1386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