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된 SW기술성 평가기준, 사업별 평가기준이 필요할까요?
내가 생각하는 평가기준은?
SW 기술성 평가 기준 개정을 통해, SW구매시 BMT가 의무화되었고,
헤드카운팅 폐지 등 업계의 목소리가 반영되었는데요.
지난주 "SW기술성 평가기준 호VS불호 선택"으로 페이스북을 통해 간단히 의견을 받아본 결과,
6:4로 만족이 조금 우세하지만, 불만족하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네요.
기준이 너무 단편일률적이라는 의견인데,그렇다고 해서 고무줄처럼 유동적인 기준안을 마련할 수도 없고,
정부 기준에서 보는 시선과 업계가 보는 시선의 차이를 좁히는 것이 필요한 상황.
개정된 SW 기술성 평가 기준을 보는 개발자라면, 이점은 개선을 해야 한다 혹은 내가 필요한 기준은 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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