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에서 계약서는 결정적인 순간에 효력을 발휘하곤 합니다.
억울한 피해를 미리 방지하고, 불합리한 관행을 근절하는 데에도 꼭 필요한 그것은 바로 '계약서'
정부도 지난 2015년 12월 31일 개정된 표준하도급계약서를 내놨다. 하지만 갈수록 복잡해지는 산업군.
4종으로 모든 산업에 대응하려다 보니 여전히 일방적으로 수정이 이뤄지는데. 표준화된 계약서가 표준이 아니게 되는 건 한순간.
계약서에 얽힌 불합리한 갑의 횡포는 언제쯤 근절될까?
계약서가 꼭 필요한 SW 사업~ 무엇이 있을까요?
이런 사업에는 표준계약서가 꼭 필요하다!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