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우정(郵政)과 해양산업 SW서비스를 발굴하다!

-제5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 대회 개최결과-
(2018.9.1)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대행 유해영)이 주최하고,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와 전국 SW융합클러스터가 주관한 「제5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 대회」가 지난 9월 1일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해커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처럼42.195시간 동안 쉬지 않고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 SW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67개 팀, 302명의 SW개발자, 예비창업자, 학생 등이 참가하였으며, 최연소 16세부터 최고령 49세까지 참가하는 등 다양한 국민들이 함께한 대회였다.

 

참가자들은 ▲자유과제, ▲해양수산업, ▲우정서비스(금융·물류)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지난 8월 30일 오후 5시부터 9월 1일 오전 11시까지 42.195시간 동안 아이디어의 도출, 개발방향 설정, 구현 등의 과정을 거쳐SW서비스를 개발했다.

 

이 과정 중에는 SW전문가, SW기업 대표, VC창업기획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멘토단(15명)참가자들의 아이디어 발전, 개발방향 개선, SW개발 애로사항 해결 등을 도와서 보다 완성도 높은 개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각 팀의 SW서비스 개발 완료 후에는 시연을 통해 전문심사단과 청중평가단이 창의성, 시장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였으며, 총 12개 팀이 수상자(대상 3개, 우수상 9개)로 선정되었다.

 

이중 대상인 과기정통부 장관상은 자유과제 분야의 “스마트폰에 단어를 입력하면 해당 단어가 감지되었을 때, 진동으로 알려주는 청각장애인를 위한 서비스(hear? here!)“를 개발한 2H팀(장정호 등 4명)이, 우정서비스 분야의 ”블록체인 기반의 의료문서 위변조 방지 전달 시스템(IFDS)”을 개발한 blockpia팀(허세영 등 5명)이, 해양수산부 장관상은 해양수산업 분야 대상인 “양식장 내 어류의 크기를 인식하여 자동으로 분류하는 서비스(물고기 신체 검사기)“를 개발한 워토피아팀(김민경 등 5명)이 각각 수상하였다.

 

그리고 자유과제 분야의 야之머팀 등 3팀, 우정서비스 분야의에너제틱팀 등 3팀, 해양수산업 분야의 99해뿌팀 등 3팀이 우수상으로 선정되어 각각 지자체장상과 주관기관장 상을 수상하였다.

 

수상자 모두에게는 SW융합클러스터 입주연구개발 프로그램 연계 등의 기회를 제공하여, 이번 대회를 통해 개발한 SW서비스가 창업이나 상용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자유분야 대상을 수상한 2H팀의 장정호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아이디어에 머물렀던 ‘Hear? Here!’가 구현되고 상용화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아 매우 기쁘다”며, “이 아이디어를 더욱 발전시켜 청각장애인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의 많은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출처 : https://www.msit.go.kr/web/msipContents/contentsView.do?cateId=mssw311&artId=1402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