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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대표 ERP 기업 경쟁력 비교
김준연
산업정책연구실 수석연구원
날짜
2015.02.27
조회수
10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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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시장 초기 정부사업에 힘입어 추격을 시작했으나, 기업간 저가․출혈경쟁을 하며, 추가적인 기술력 제고 및 외국기업과의 격차 해소에 실패한 반면, 중국은 초기 시장진입 후, M&A 등 재빠른 기술습득을 통해 다양한 업종으로 확대하여 현재 60% 이상의 자국 시장을 점유
박세열_2020년 블록체인 산업전망 및 산업생태계의 미래
전자신문 [발행일 2014.10.22]
http://www.etnews.com/20141022000281
국내 ERP 선도기업과 기술격차 커 국내 시장에서 토종 전사자원관리(ERP) 솔루션은 외국기업과 기술격차를 극복하지 못해 시장주도에 실패했다는 분석이다. 반면에 중국은 인수합병(M&A)을 통한 재빠른 기술 습득으로 자국 ERP업체가 시장을 선도, 한국과 대조적이다.
윤대원 기자 | yun1972@etnews.com
디지털타임스 [2014년 11월 07일자 3면 기사]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4110702100351718001
중국 SW업체 정부지원 업고 `쑥쑥` 공공기관 자국 SW사용 70% 유지… 용우SW 등 점유율 1위 국내는 외산선호 고착…
정부 SW 지원책 절실
이형근 기자 | bass00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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