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미래사회전망 “한국인은 어떤 미래를 원하는가”
  • 박강민디지털전환연구팀 선임연구원
날짜2015.03.30
조회수4454
글자크기
    • 프로그램
      일 시 2015.3.30(월) 10:30 ~ 12:30
      장 소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회의실 (판교글로벌R&D센터)
      주 제 미래사회전망 “한국인은 어떤 미래를 원하는가”
      발 제 자 박성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참 석 자 SPRi 연구진
    • 박성원 연구위원은 한국이 추격 시대에서 2000년대 이후 탈추격 시대로 접어들면서 ‘규범적 불확실성’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힘
    • 설문조사를 통해 현재와 미래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을 알아보았으며, ‘14년 조사 결과 현재와 미래 모두를 부정적으로 보는 그룹이 다수였으나, ‘13년에 비해 현재와 미래를 모두 긍정적으로 보는 그룹이 증가하고 있음
    • 이러한 국민들의 생각은 사회분위기를 형성하며 이렇게 형성된 사회분위기가 미래에 일어날 사건을 조정하거나 왜곡할 수 있음
    • 현재를 부정적으로 보나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는 그룹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된다고 볼 수 있으며, 이 그룹이 가진 미래상을 분석할 필요가 있음
    • 이 그룹은 탈성장론을 바라는 미래상으로 선택하였으며 이는 경쟁 스트레스 탈피, 물질만능주의 극복 등으로 기인함
    • 다른 전국조사에서 역시 3가지 미래상(지속적인 경제성장 사회, 탈성장 사회, 과학기술 중심사회)에 대해 52.4%가 탈성장 사회를 바라는 미래상으로 선택하였음
    • ‘성장’은 과거 경제적 성장을 의미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치를 포함하는 새로운 의미를 가지게 될 것임
    • 미래 사회는 다양한 가치가 공존하는 사회가 될 것이며, 2034세대의 3가지 주요 미래 행동 예측은 다음과 같음
    • 지식격차를 줄이는 다수의 소규모 지식 공동체 출현 및 연대 강화
    • 사회 안전망이 강화된 제로 성장사회 구축
    • 다양한 가치를 찾고 실천하는 방랑사회의 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