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소프트웨어
날짜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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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IT 서비스
    • 2014년에는 신사업 강화, 관계사 간 구조조정, 글로벌 사업 강화, 조직개편 등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돌파구 탐색 노력이 활발히 전개됨
    • 2015년에도 대기업 공공시장 축소, 금융시장 정체 등에 대응하기 위한 해외 진출, 신성장 동력 확보, 조직 효율화 등 노력이 이어질 전망
    • 주요 시장 동향
    • 삼성SDS, SKC&C, LGCNS 등 대형 IT 서비스 기업들은 자사 핵심역량 기반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
    • - 삼성SDS : 물류 IT 플랫폼 ‘첼로(Cello)’를 통해 해외 삼성 계열사들 대상의 물류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시스템 구축에 집중, 향후 물류 BPO의 대외사업 확대 노력을 강화하고 빅데이터, IoT 등 신기술 분야의 R&D 투자를 확대할 계획
    • - SKC&C :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기업 인수·합병, 해외 업체와의 합작회사 설립 등을 통한 신시장 개척에 초점. 호주의 카세일즈닷컴과 글로벌 중고차 온라인 유통 전문 합작기업 ‘에스케이엔카닷컴’ 출범, 미국 모바일 커머스 업체인 모지도(Mozido)와 모바일 커머스 솔루션 전문회사 합작 등이 주요 사례
    • - LGCNS : 스마트그린, 스마트교통, 스마트팩토리, 빅데이터 등 분야를 중심으로 자체 솔루션의 완성도를 높여 해외 사업을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 실제 해외사업 수주가 늘고 있으며 아테네 e케팅 사업(약 2,054억 원), 말레이시아 물류처리 핵심 솔루션 비바소터(VivaSorter) 구축 등이 주요 사례
    • 대기업 계열 IT 서비스기업,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한 구조조정 실시
    • - 삼성SDS : 기존 미주, 유럽·중동, 중국 등 지역별 해외 총괄제를 폐지하고 남미, 북미, 중국, 동남아, 서남아, 유럽, 중동의 7개 법인으로 전환, 해외 현지 법인 권한 강화를 통한 신속한 글로벌 사업 대응이 주요 목표
    • - SKC&C : 글로벌 IT 서비스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IT 사업부문과 전략사업 부문을 하나로 통합. 글로벌 사업은 MENA사업개발팀, CIS·동남아사업개발팀, 공공·SOC사업팀, 국방사업팀 등 지역 및 사업영역별로 조직역량을 집중
    • - LGCNS : 하이테크사업본부, 금융·공공사업본부, 솔루션사업분부 등 3개 사업본부 체제로 조직 개편을 단행. 검증된 자체 솔루션 중심의 해외 시장 타깃의 신성장 동력 확보가 주요 목표주요 IT 서비스 기업 동향
    • 주요 IT 서비스 기업 동향
    • kt ds, 농심NDS, 웹캐시 등 IT서비스 기업,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신사업 추진을 통해 수익 모델 발굴 노력 강화
    • - kt ds : KT클라우드웨어 합병(2014. 10)을 통해 클라우드 사업 진출 공식화. 향후 클라우드 사업 분야 시너지 창출 및 빅데이터 사업 추진 발판 마련
    • - 심NDS : 2015년부터 클라우드 사업 추진을 위한 전담조직 구성 및 사업 계획 구상. 클라우드 브로커리지 서비스(CBS)를 주력 사업 모델로 추진할 계획
    • - 캐시 : B2B 기반 소프트웨어 앱스토어인 비즈플레이 사업을 통해 클라우드 사업 추진. 향후 비즈플레이를 별도의 법인으로 분리해 사업에 집중할 계획
    • 시사점
    • 국내 IT 서비스 업계, 조직개편을 통해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 및 신사업 추진 노력을 강화. 신사업 분야의 핵심 솔루션 확보가 주요 이슈
    • - 국내 IT 서비스 시장의 저성장 탈출을 위해 클라우드, 모바일, 빅데이터, IoT 등 신사업 분야의 솔루션 확보 노력이 시급
    • - 글로벌 시장 진출 측면에서도 글로벌 기업들의 영향력이 높은 기존 IT 서비스 영역에서 벗어나 신사업 중심의 해외 진출 노력이 필요
  • 나. 기업용 소프트웨어
    •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글로벌 IT 기업들, 기업용 솔루션 시장 진출을 위한 노력 강화
      문서작성, 커뮤니케이션, 이메일 등 기업의 기초 업무인 협업을 중심으로 기업용 솔루션 시장 공략 강화 추세
      기존 B2C 중심의 글로벌 IT 기업들의 기업용 솔루션 시장 진출 노력이 지속될 전망
    • 주요 시장 현황
    • 구글, 사무용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인 ‘구글 앱스 포 워크(Google Apps for Work)’ 사업을 강화
    • - 문서 작성·관리, 저장공간, 일정관리 등 기능을 제공하고 유연한 개발 환경을 위한 구글앱엔진, 구글컴퓨트엔진 등을 선보이는 등 기업용 시장 진출 노력을 강화
    • - 구글 앱스 포 워크의 판매와 유통을 담당하는 리셀러(Reseller)의 판매 수수료 비중 확대를 통해 파트너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
    • - 구글은 그간 판매 수익의 20%를 제공해왔으며, 향후 실적이 좋은 리셀러들에게 추가 수익을 제공할 방침
    • 애플, IBM과의 협력 기반의 ‘애플케어 포 엔터프라이즈(AppleCare for Enterprise)’ 서비스를 중심으로 기업용 시장에 진출
    • - 자사 단말기를 업무용으로 도입한 IBM 고객사를 대상으로 주중무휴 현장 수리, 업무용 프로그램 관련 기술 지원, IT 인프라 현황 검토 및 사용 내역 추적 등의 서비스 제공
    • - 기업내 IT 인프라 통합을 위한 기술 지원도 포함, 모바일기기관리(MDM)과 액티브디렉토리1)를 포함한 복잡한 배치 및 통합 시나리오에 대한 지원을 수행
    • - 향후 IBM의 분석 및 SW 역량이 포함된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사용자 친화적인 기업용 SW를 제공할 방침
    • 페이스북, 직장 내 협업을 지원하는 기업용 SNS ‘페이스북 앳 워크(Facebook at work)’를 2015년 1월에 출시할 계획
    • - 원래의 페이스북 버전과 동일한 모습으로 작동하며 직장 동료와의 업무상 커뮤니케이션 기능과 개인 영역과 별도로 분리된 공간에서 문서 협업이 가능할 전망
    • - 성공적인 상용화를 위해서는 프라이버시 문제, 수익모델 구축 등의 이슈가 있으나 13억 페이스북 이용자를 중심으로 빠르게 보급될 것으로 기대
    • MS, 구글, IBM 등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들, 기업용 이메일 시장 공략을 적극적으로 추진
    • - 모바일, 소셜, 클라우드 등 새로운 컴퓨팅 환경이 도래하면서 기존의 이메일 서비스 변화 요구에 대응
    • - MS :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중요 메일 자동 분류 서비스 ‘클리터’ 출시, 모바일 이메일 어플리케이션 업체 ‘어컴플리(Acompli)’ 인수 등 이메일 관련 투자 강화
    • - 구글 : 인공지능 기반의 지메일 자동 분류 강화 서비스 ‘인박스’ 출시, 영수증, 은행 거래내역서, 비행기 시간 확인, 사진 등 다양한 이메일을 자동으로 분류
    • - IBM : 신규 소셜 이메일 서비스 ‘버스(Verse)’ 출시, 이메일, 미팅, 캘린더, 파일공유, 문자 메시지, 소셜 업데이트, 화상대화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하나의 협업 환경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
  • 시사점
    •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 내 커뮤니케이션 중심의 협업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B2C 기업들의 진출이 활발
    • 모바일 기기의 보급 확대, 소셜 네트워크 활용에 대한 요구 증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구축 등의 환경 변화가 지속될 전망에 따라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극대화한 협업 솔루션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전망
    • B2C 기업들은 자사의 제품, 서비스,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고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기반이 B2B 기업에 비해 잘 갖춰져 있어 비교적 빠른 속도로 영향력 확대가 가능할 전망
    • MS, IBM 등 기존 기업용 협업 솔루션 주도 업체들도 이에 대응해 소셜 및 커뮤니케이션 기능 강화 노력을 적극적으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