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검색범위
전체
제목
내용
태그
첨부파일
기간
전체
1일
1주
1개월
3개월
1년
~
조회
연구
전체자료
연구자료
간행물
- SW중심사회
- 산업연간보고서
- 승인통계보고서
- AI 브리프
- 이전 간행물
행사
전체행사
컨퍼런스
포럼
세미나
통계
통계서비스
간행물
정보
알림
SPRi
소개
- 연혁
- 인사말
- 미션+비전
- CI소개
- 조직
- 경영공시
- 오시는 길
알림
- 공지사항
- 미디어
- 정보공개
ENGLISH
ENGLISH
모바일 주 메뉴 닫기
blog
스마트 교통
이호
역대 연구원
김정민
AI정책연구실 역대연구원
날짜
2015.01.20
조회수
38178
공유 열기
$http_host = $_SERVER['HTTP_HOST']; $request_uri = $_SERVER['REQUEST_URI']; $kakao_url = 'http://' . $http_host . $request_uri; ?>
글자크기
+
글자크기 크게
-
글자크기 작게
가. 스마트 교통의 출현 배경
전 세계의 도시화
글로벌 도시화는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유럽, 북미, 오세아니아, 남미 등 지역은 70~80% 수준의 높은 도시화율을 보임
- 2014년 전 세계 도시화율은 54%로, 도시화의 속도는 더욱 빠르게 진전되어 2050년에는 전 세계 인구의 약 66%가 도시에서 살게 될 전망
- 특히, 선진국이 많은 유럽과 북미 지역의 도시화율은 각각 73.4%, 81.5%에 달해 인구의 도시 집중으로 인한 부작용이 심각
- 주요 선진국들은 도시의 인구 집중으로 인한 교통 혼잡, 교통사고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한 수단으로 교통체계와 ICT와의 융합을 적극적으로 추진
기술 및 문화 환경의 변화
스마트폰의 보급 확산, 커넥티드 카 기술의 발전 등 기술 환경과 공유 경제 등의 문화적 환경의 변화로 교통 환경의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
- 스마트폰의 보급 확산과 자동차의 네트워크 접속 및 정보 공유 기술의 발전으로 이를 활용한 새로운 교통 체계로의 발전이 빠르게 진행
- 사물인터넷 관련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자동차 제조사들의 차량 네트워크 연결 노력을 강화하고 있어 운전자, 자동차, 교통 인프라 등의 연결이 현실화될 전망
- 공유경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타인과 자동차 자원을 공유하는 아베고(Avego), 릴레이라이드(RelayRides) 등의 차량 공유 서비스와 새로운 택시 서비스 우버(Uber) 등 신규 교통 서비스가 출현
- 신규 기술 및 문화 환경에 적합한 교통 체계 및 법/제도의 재정비에 대한 요구 증가
나. 교통 문제 및 해결 방안
교통 문제 해결 필요성
많은 인구가 집중되어 있는 도시 환경에서 경제 발전 수준과 관계없이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기반 시설 문제는 교통 분야로 그 중요성이 빠르게 증가
- 심각한 교통 체증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에서 GDP의 1~3%에 달하는 경제적 낭비와 비슷한 수준으로 추정(IBM, 2008)2)
- 교통은 거의 모든 시민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인프라로 시민들의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침
- 교통수단들의 주요 에너지원인 화석연료는 대기오염의 주범
- 인구 증가로 인한 교통 체증의 증가, 시민 안전 문제, 교통 인프라의 노후화, 필요 예산의 증가, 환경 문제 등의 해결을 위한 노력 강화 추세
교통 체증 해결 방안
교통 정체 해결을 위해서는 다양한 운송 방식, 서비스, 기술을 혁신적이고 새로운 방식으로 연계한 종합적인 교통 시스템 마련 노력이 필요
- 대규모 네트워크화를 통해 자신의 위치 파악과 효과적인 목적지 달성 방법 제공이 필요하며 교통사고, 날씨, 교통 흐름 등에 대한 실시간 정보 제공이 필요
- 기존 차량과 인프라의 활용 극대화를 위한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중교통 활용 증대, 연료 효율성 극대화 및 탄소 배출 절감 등 방안 마련이 필요
안전 문제 및 해결 방안
국내 교통안전 수준은 OECD 32개국의 최하위 수준으로 2012년 기준 교통사고 피해 규모는 12.7조 원으로 나타남
- 교통사고의 발생 유형은 주로 인적 요인(93%)으로 대부분이 안전운행 불이행, 중앙선 침범 등 운전자 법규 위반에 집중
- 교통안전을 위해서는 이용자, 수단, 시설, 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개선 노력이 필요
정책 및 법/제도 측면에서의 노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그 외 안전교통의 주요 구성요소와 첨단센서 및 IT 기술 융·복합을 통한 방안 마련 노력이 지속
- 교통 이용자 위험행동 감시·진단·경고 기술 개발,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훈련 시스템 강화 등
- 지능형 센서 및 능동형 안전기술 기반의 충돌·이탈사고 예방, 충돌 회피 및 안전성 제어, 충돌 시 충격완화 기술 등 개발 노력 강화
- 다양한 위험을 고려한 도로 안전 설계, 악천후 대비 도로 시인성 향상, 지능형 충격 완화 및 흡수 시설물 등 개발 노력 강화
- 지능형 교통관제 중심의 교통안전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위해 실시간 안전감시·제어를 통한 위험분석, 위험 예측, 경고 등 시스템 개선 노력 강화
- 그 외, 첨단 네트워크 활용과 자율주행 등에 수반된 안전보안 문제 극복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
다. 스마트 교통 서비스 및 기술
스마트 교통 정의 및 서비스 분야
스마트 교통은 첨단교통시스템, 지능형교통체계(ITS) 등으로 불리고 있으며, 교통 정보 수집 및 제공, ICT 기반의 교통체계 이동성, 안전성, 편의성을 제고가 주요 목적
- 자동차, 열차, 선박, 항공기 등의 교통수단과 도로, 철도, 항만, 공항 등 교통시설의 정보, 통신, 제어기술 등을 적용해 교통 운영을 최적화 및 자동화하는 융합기술 분야
스마트 교통의 주요 서비스 분야는 교통관리, 대중교통, 전자지불, 교통정보유통, 여행정보제공, 지능형 차량·도로, 화물운송 등 영역으로 구분
- 스마트 교통 서비스 분야는 2001년 국토해양부에서 수립한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 21’에서 규정하고 ‘국가 ITS 아키텍처’에서 구체화
주요 스마트 교통 기술
美 연방도로국(FHWA), ITS 2010-2014 연구전략 프로그램을 통해 커넥디트 카가 갖추어야 할 필수 기술과 기술개발 전략을 제시
- 첨단여행자정보시스템 고도화, 첨단물류정보시스템, 통합형 교통수단 운영, 지능형 교통망 교통류 최적화, 다중교통수단 신호시스템, 긴급상황 대응/연락체계/일관된 관리체계 및 대피 등이 필수 기술
스마트 교통 핵심 기술, V2X
차량이 주행하면서 도로 인프라 및 다른 차량과의 지속적인 상호통신을 통해 각종 정보의 교환 및 공유를 지원하는 V2X(Vehicl to Everything) 기술이 스마트 교통 시스템의 핵심 기술로 각광
- VX의 정의 : 차량간 통신(Vehicle to Vehicle Communication)과 차량과 노변 기지국 간 통신(Vehicle to Infrastructure Communication)을 축약한 단어
- 미국과 유럽에서 C-ITS(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서비스 구현을 위한 통신기술 표준인 WAVE(Wireless Access in Vehicular Environment)의 기본 통신 기술
상황 경고, 협력 주행 등 서비스 상용화에 V2X 통신 기술이 활용될 전망이나 관련 기술 개발 및 표준 문제 해결이 시급
- V2X 기술 기반 서비스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통신 링크의 성능 개선과 보안 기술의 개발이 시급
- 기술 개발 외, 통신 주파수 배정, 서비스 모델 발굴, 인프라 구축 및 단말 보급 등 이슈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
- 통신 주파수의 경우 미국과 유럽이 WAVE 통신 주파수로 5.855~5.925GHz (70MHz)를 이용 중이나 국내는 5.9GHz 대역이 방송 중계용으로 이용되고 있어 상호 간섭 문제가 발생
- 국내 WAVE 주파수는 2017년까지 임시 주파수를 사용한 후 2017년에 5.855~5.925GHz로 변경할 방침에 따라 2017년 이후에 본격적인 상용화를 기대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선진국들은 C-ITS 서비스 제공을 위한 V2X 통신기술과 응용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상호 협력 체계를 갖추고 실용화를 추진 중
- 최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독일을 경유해 네덜란드까지 C-ITS 통신망을 구축, 2015년 경 상용화가 구체화될 전망
- 미국 교통부(DOT), 2011년부터 Connected Vehicle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2012년 하반기부터 V2X 기술을 적용한 Safety Pilot 서비스 시험 추진
- 유럽은 V2X 관련 사업을 각 국가별로 추진, 독일의 경우 정부 및 민간 협력을 통해 2008년부터 2013년까지 5년 간 V2X 통신망 구축 및 검증 사업 Sim TD를 추진
- 일본, V2I 통신 기반 ITS Spot 서비스 제공 중, 고속도로 톨링 서비스, 교통 정보 기반 내비게이션 및 물류 서비스 등
- 한국, ETRI를 중심으로 2007년부터 ITS 서비스를 위한 VMC(Vehicle Multi-hop Communication) 통신기술을 연구해 WAVE 통신 기반 차량 단말과 기지국 장치를 개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각종 시범사업을 추진
라. 결론 및 시사점경
ICT 융·복합을 통한 스마트 교통 체계의 발전과 실제 적용을 위해서는 보안, 표준, 법·제도 환경의 정비가 필요
- V2X 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차량과 차량, 차량과 인프라의 정보 공유가 가능해지면서 다양한 서비스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나 그로 인해 신규 보안 이슈 및 안전 문제가 나타날 전망
- 다양한 자동차 제조사들이 자체 기술 개발 노력을 확대하고 있어 통신 수단의 표준, 내장 소프트웨어 표준 문제 등의 이슈 발생이 우려
- 또한, ICT 기술의 오류 및 오작동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시 책임소재에 대한 기준 마련이 시급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미국, 유럽 등 국가와의 글로벌 표준 제정, 기술 교류 등 협력 체계 강화 노력이 필요
- 미국과 유럽 등 교통 선진국들은 최근 시범사업을 완료하였으며 2015년 실제 적용을 앞두고 있어 스마트 교통 관련 기술 및 표준에 있어 시장을 선점할 전망
- 따라서, 국내 자체 기술 개발 노력 강화와 더불어 스마트 교통과 관련한 글로벌 표준 및 기술 개발에 있어 선진국과의 협력체계 구축이 시급
월간SW중심사회 2015년 1월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