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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태 (KAIST 교수) Starting Economy
SPRi
날짜
2015.07.20
조회수
6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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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일 시
2015. 7. 13(월) 11:00~15:00
장 소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회의실 (판교글로벌R&D센터)
주 제
Starting Economy
발 제 자
이병태 (KAIST 교수)
참 석 자
KAIST 이병태 교수, SW정책연구소 11명공유경제와 클라우드
공유 경제와 클라우드
공유 경제 : 비즈니스를 필요한 핵심자원 조달 방법
클라우드 : 컴퓨팅 자원의 공유 경제
- 최소의 자본금으로 창업이 가능해진 환경
- 아마존, 에버노트 사례
고정 자산의 혁신
- 고정자산인 부동산과 전산 비용의 혁신
- 북 벨루의 큰 증가, 자산은 적고 큰 수익
크라우드를 통한 금융 혁신
크라우드 펀딩, 킥스타터 : 벤처 캐피탈의 대체제
자본 경쟁력의 중요성 하락
금융회사는 금융회사 밖으로 가져가면 안되게 되어있어서 클라우드 이용이 불가하여 500억 가지고는 사업은 사실상 규제로 동작함
해외는 랜딩클럽, prosper 등 성행 중
- 크라우드 펀딩은 벤처 캐피탈리스트보다 더 똑똑함
금융부분 공유경제 어려움
- 낮은 수수료
- 산업,금융 분리
- 정부의 시장 개입
우버의 혁신 사례
(검색 비용 감소) 전화번호를 찾는 어려움 없앰
(동적 가격) 수요 공급을 실시간으로 변경
(투명한 가격) 영수증의 디테일
(쌍방향 평가) 매너 없는 손님 안받을 수 있음
공유경제의 이슈들
(안전 문제) 위험을 누가 관리할 것인가?
- 에어비앤비는 양방향 평가로 해결 중
- 숙박업의 소방 안전 장치 등이 관리 되고 있지 않음
종업원이 아닌 참여 자영업자의 후생 복지는?
사회적 비용의 충격은?
- 세금 탈루 문제
규제에 대한 기준
소비자 편익과 사회적 편익을 발생하는가?
사회적 비용(위험)을 더 발생 시키나?
위험을 더 줄일 수 있는가?
공유경제의 정책 제안
공공기관이 민간 혁신을 따라가기 어려움
국제적 산업정책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큰 투자가 필요
한국 SI의 저 생산성 .
캡티브 마켓외의 시장 규모 협소
- 2010년 6800개 sw서비스 사업자, 공급 과잉으로 좀비 기업으로 동작하는 경우 많음
시장은 작고, 공급은 과잉
한국 SI 대기업은 비즈니스 로직이 아닌 지주회사로 동작 함
- 하청 업체로 부터의 수익을 만드는 구조
경청하는 SPRI 연구원
경청하는 SPRI 연구원
월간SW중심사회 2015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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