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태 (KAIST 교수) Starting Economy

날짜2015.07.20
조회수6268
글자크기
    • 프로그램
      일 시 2015. 7. 13(월) 11:00~15:00
      장 소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회의실 (판교글로벌R&D센터)
      주 제 Starting Economy
      발 제 자 이병태 (KAIST 교수)
      참 석 자 KAIST 이병태 교수, SW정책연구소 11명공유경제와 클라우드
    • 공유 경제와 클라우드
    • 공유 경제 : 비즈니스를 필요한 핵심자원 조달 방법
    • 클라우드 : 컴퓨팅 자원의 공유 경제
    • - 최소의 자본금으로 창업이 가능해진 환경
    • - 아마존, 에버노트 사례
    • 고정 자산의 혁신
    • - 고정자산인 부동산과 전산 비용의 혁신
    • - 북 벨루의 큰 증가, 자산은 적고 큰 수익
    • 크라우드를 통한 금융 혁신
    • 크라우드 펀딩, 킥스타터 : 벤처 캐피탈의 대체제
    • 자본 경쟁력의 중요성 하락
    • 금융회사는 금융회사 밖으로 가져가면 안되게 되어있어서 클라우드 이용이 불가하여 500억 가지고는 사업은 사실상 규제로 동작함
    • 해외는 랜딩클럽, prosper 등 성행 중
    • - 크라우드 펀딩은 벤처 캐피탈리스트보다 더 똑똑함
    • 금융부분 공유경제 어려움
    • - 낮은 수수료
    • - 산업,금융 분리
    • - 정부의 시장 개입
    • 우버의 혁신 사례
    • (검색 비용 감소) 전화번호를 찾는 어려움 없앰
    • (동적 가격) 수요 공급을 실시간으로 변경
    • (투명한 가격) 영수증의 디테일
    • (쌍방향 평가) 매너 없는 손님 안받을 수 있음
    • 공유경제의 이슈들
    • (안전 문제) 위험을 누가 관리할 것인가?
    • - 에어비앤비는 양방향 평가로 해결 중
    • - 숙박업의 소방 안전 장치 등이 관리 되고 있지 않음
    • 종업원이 아닌 참여 자영업자의 후생 복지는?
    • 사회적 비용의 충격은?
    • - 세금 탈루 문제
    • 규제에 대한 기준
    • 소비자 편익과 사회적 편익을 발생하는가?
    • 사회적 비용(위험)을 더 발생 시키나?
    • 위험을 더 줄일 수 있는가?
    • 공유경제의 정책 제안
    • 공공기관이 민간 혁신을 따라가기 어려움
    • 국제적 산업정책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큰 투자가 필요
    • 한국 SI의 저 생산성 .
    • 캡티브 마켓외의 시장 규모 협소
    • - 2010년 6800개 sw서비스 사업자, 공급 과잉으로 좀비 기업으로 동작하는 경우 많음
    • 시장은 작고, 공급은 과잉
    • 한국 SI 대기업은 비즈니스 로직이 아닌 지주회사로 동작 함
    • - 하청 업체로 부터의 수익을 만드는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