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일 시 2016. 4. 18(월) 09:30~12:30
장 소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회의실 (판교글로벌R&D센터)
주 제 의료환경의 변화에 따른 헬스케어 IT의 현황과 변화
발 제 자 신현묵(오픈데이터헬스케어그룹 상임이사)
참 석 자 SPRi 연구진

 □ 헬스케어에서의 IoT

◦ Device + Information + Meaningful (Cloud/BigData)
◦ 단순한 수집과 계량이 아닌 소프트웨어적인 분석을 목적
◦ 의미있는 정보 수집이 중요
◦ 알고리즘이 중요

□ 헬스케어 정책

◦ 의료의 질 향상을 목적에 두어야 함
◦ 데이터에 기반한 근거주의 필요
◦ 오바마케어는 환자의 질관리를 통해 나아지면 인센티브를 주었으며, 환자가 나빠지면, 인센티브를 회수 했음

□ 헬스케어와 연관 산업

◦ 보험은 금융과 헬스케어를 합친 분야

- 10년 이상의 데이터를 축적하여 증명된 사실을 기반으로, 상품을 만드는 보험은 데이터 수집과 분석이 가능해진 헬스케어에 관심이 높음
- 알고리즘은 의료진에서 연구하고, 개발은 SW전문가들이 진행
- NOOM은 군의 건강 지수를 트랙킹 하여 보험회사에 전달
- 올해부터 비대면 보험판매 가능해져 국내에서도 관심 높음
◦ 의료에서 소프트웨어 역할은 이미 매우 중요
- 의사들은 데이터를 다루는데 익숙하며, 미국의 경우 프로그래밍이 거의 필수
- 수많은 의료데이터 중 관심있는 데이터를 선별하여 보여주는 것이 중요

◦ 유전자 분석

- 30분이내에 데이터를 뽑아서 2페이지 정도의 리포트를 만드는 것이 현재 목표
- 진료시간내에 검사와 결과를 알 수 있게 하기 위함

◦ 제약

- 헬스케어 산업의 80% 차지하는 가장 큰 시장
- 해외의 경우 약품 배송이 가능, 국내는 온라인 구매 불가

□ 한국 의료IT의 문제

◦ 병원별 파편화

- 데이터를 외부로 보내는데 동인이 없음, 해외의 경우 병원끼리 데이터 교환시 비용을 지불하나 국내는 시장이 없음

◦ 정부주도의 지속적 투자가 되지 않음

- 10년전 응급실 통제시스템이 있었으나, 정부과제 종료 후 폐기, 존재했다면 메르스 사태때 쓸 수 있었음

◦ 해외 대비 낮은 의료비

- 서비스를 위해 지출할 수 있는 비용의 운신폭이 적음
- 해외의 높은 의료비는 스타트업에게는 혁신의 기회
- 미국은 해외 의료관광 서비스도 등장

◦ 경직된 제약시장

- 병원과 제약회사의 리베이트 관계
- 병원과 약국외의 별도 구매 불가능

◦ 의사외의 어떤 의료행위도 불법

- 해외는 경미하고 패턴적인 의료행위는 경력직 간호사가 가능
- 왕진서비스도 불법에 해당 될 수 있음

◦ 의료정보의 보안 문제

- 각 병원의 IT에 대한 투자는 미흡한 상황이고, 기준이 없어 보안이 부실함
- 해외의 경우, 의료정보는 고용을 거부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어 매우 수준 높은 개인정보로 취급됨

□ 헬스케어 산업의 방향

◦ 의료 정보의 개인의 영향이 강화
◦ 데이터 개방
◦ 개인에 최적화된 의료 서비스로 정밀의료
◦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 비침습식
◦ 소프트웨어에 의한 단순 알고리즘 의사들의 일자리 상실

- 단순한 패턴에 의한 진단등은 인공지능 효율이 더 높음
- 80%의 단순한 의사는 필요 없을 것이라는 예측 존재

□ 한국 헬스케어 산업의 기회

◦ 90%의 인구가 대도시에 살고 있음

- 임상실험등의 데이터 수집을 위한 매우 좋은 조건

◦ 비용대비 높은 의료 서비스 수준
◦ 아프리카등의 이머징 마켓은 긴 시간동안 훈련이 필요한 의료인력의 부족으로 인공지능 헬스케어등의 디지털 의료에 대한 욕구가 높음

□ 한국 헬스케어 산업의 제언

◦ 표준화된 심사청구SW 필요

-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심사청구 SW를 수정하나, 전자적 고시가 아니어서 실시간 반영이 어렵고, 이를 반영하는 소프트웨어 품질들도 열악함
- 중소 병원을 대상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시장은 마켓이 열악한 상황으로 시장스스로 개발하려는 의지 빈약
- 이로 인한 병원들과 환자들의 불편 지속적 초래
- 지방세 시스템의 경우 유사한 소프트웨어 개발사례 존재

 

키워드 의료 헬스케어 디지털헬스케어 월간SW중심사회 2016년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