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일 시 2016. 5. 16(월) 09:00~12:00
장 소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회의실 (판교글로벌R&D센터)
주 제 기술과 인간의 삶
발 제 자 김흡영 (강남대학교 명예교수, 한국과학생명포럼 대표)
참 석 자 SPRi 연구진

◦ 김흡영 대표는 Trans-human의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으며, 이에 대한 종교적 대비책은 기존의 다양한 논의를 통해 마련 가능하다고 밝힘

◦ 한편, 과학과 종교의 관계를 충돌, 독립, 대화, 통합의 4가지로 설명하며, 지금까지 있어왔던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설명함

◦ 첫 번째로 충돌은 과학적 유물주의와 성서적 문자주의가 극단적으로 맞부딭히는 사실상의 종교와 과학 간의 헤게모니 싸움으로 정의함

◦ 두 번째로 독립은 종교와 과학간의 불필요한 충돌을 피하고 각자의 성격과 개성을 구분짓는 것으로, 정통주의와 실존주의로 구별 된다 설명

◦ 세 번째는 대화로서 종교와 과학의 상호간의 공명을 뜻하며, 네 번째로 통합은 신학과 과학의 통합가능성과 상호 발전가능성을 의미함을 강조

◦ 김흡영 대표는 종교인과 과학자간의 헤게모니 쟁탈전은 불필요하며, 과학시대라는 현실에서 종교는 과학기술의 윤리 도덕적 함의 규명의 사명이 있음을 주장함

◦ 끝으로 유대 기독교 정신의 한계를 지적하며, 과학과 종교의 대화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제시가 필요하다 제언함

 

기술과 인간의 삶 - 김흡영 (강남대학교 명예교수, 한국과학생명포럼 대표)

키워드 Trans-human 종교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