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다양한 MOOC 주체가 참여하고, 각 분야별 전문가가 콘텐츠를 제공하여 ‘양질의 콘텐츠’ 확보
3) 학습자 주도의 복합 교육 자원 활용을 통한 ‘자기 주도 학습‘ 고취
4) 무료 혹은 저가의 교육 제공을 통해 교육 습득 기회 강화를 통한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
5) 교육참여자들의 상호 평가 및 공개 강의 평가를 기반으로 한 ‘열린 평가’
가 필요하다는 주제로 소프트웨어정책 연구소의 이호 선임 연구원의 발제가 있었습니다. 이 후에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김태현 박사의 ‘글로벌 명품 콘텐츠 개발’. ‘공용플랫폼 구축·운영’,‘콘텐츠 및 서비스 질 관리’, ‘MOOC 활성화 기반 조성’를 주 내용으로한 K-MOOC 기본 계획> 숙명여대 김형률 교수의 ‘Global MOOC Campus’의 운영 경험> 의 발제가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패널 토의에서는 민간 MOOC 사업 부분의 NHN NEXT의 권영석 유닛장과 사이버대학의 MOOC 사업 부분의 경희사이버대의 어윤일 부총장과 함께 MOOC의 발전방안에 대해 60여명의 정부, 학교, 기업의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논의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