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두 원장은 경제와 이데올로기 충돌 사례(아르헨티나, 유럽의 PIGS 국가, 미국 등)와 이데올로기를 통해 경제의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 영국 사례를 소개하고 경제에서 올바른 이데올로기 정립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음
좌승희 교수는 창조경제를 경제의 크기를 키우는 것이 아닌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복잡성을 증가시키는 경제로 정의하고, 배분보다는 새로운 재화와 서비스를 만드는데 메커니즘의 중요성을 강조함
일 시-2014년 6월 24일(화) 오후 7시 장 소-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회의실 (판교글로벌R&D센터) 주 제-SW중심사회 구현을 위한 IT서비스의 주요 이슈와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