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 Brain
김석원
퇴사
김석원역대 연구원
연구성과물
    • 2016.03.30
    • 9853

    - 기계학습의 원리, 능력과 한계 (김진형 SPRi 소장)
    - 알파고의 구성 (김석원 SPRi SW융합정책연구실장)
    - Deep-Learning 공개소프트웨어 (김수형 전남대학교 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

    • 2016.03.29
    • 4021

    알파고의 구성 (김석원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SW융합정책연구실장)
    알파고의 능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 일시 : 2016년 3월 24일(목) 19:00 ~ 20:15
    - 장소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1층 기가홀
    - 주최 : (사)앱센터,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 2016.03.29
    • 4122

    [embedyt alt="Changes in future jobs - 김석원 책임연구원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https://www.youtube.com/embed/fDVw19Xnxw8[/embedyt] 2016 SPRi Spring Conference – AI is Here. 성큼 다가온 인공지능(2016. 3. 8)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공개된 발표자료 다운로드 및 다른 강연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post/14758  

    • 2016.03.17
    • 12091

    알파고의 승리는 인간의 승리다. 이번 알파고 벤치마크 테스트를 통해 인간을 더 편하게 하고 덜 아프게 할 수 있는 기술의 작은 성취를 확인했다. 바둑만큼 복잡하고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는 의사결정 과정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에게 맡기고 인간은 결과를 검사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내는 역할을 하는 때가 가까와졌다. 예를 들어 알파고 때문에 암의 극복이 빨라지고 신약 개발에도 도움이 된다면 이세돌9단을 이긴 것은 충격이 아니라 감탄이어야 하지 않을까?

  • 유럽 바둑챔피온을 꺾은 AlphaGo가 세계최강 이세돌 9단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AlphaGo가 프로 바둑기사처럼 바둑을 둔다고 분석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람처럼 바둑을 두는 것이 가능한가?"에 대한 자연스러운 물음을 하게 된다. AlphaGo가 기존 바둑프로그램의 한계를 뛰어 넘은 핵심을 더 깊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 컴퓨터가 최고의 프로바둑기사와 승부를 겨룹니다. 방송 퀴즈대회에서 이미 인간 퀴즈왕을 이겼습니다. 사람의 말을 이해하고 사람이 쓰는 언어로 대답했습니다. 이제 지적 판단의 영역까지 컴퓨터에게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 구글의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AlphaGo가 유럽챔피언을 완파하고 오는 3월 서울에서 이세돌 9단과 대결하기로 했다.

    인공지능이 세계챔피언을 꺾을 수 있을까 궁금해 하기 전에 구글의 AlphaGo가 어떤 것인지 살펴보자.

    • 2016.01.22
    • 14985

    비트코인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한 기본 개념과 원리 소개

    • 비트코인은 죽을지 모르나 블록체인은 살아남을 것
    • 블록체인을 핀테크에 활용하려는 시도가 여러 방면에서 진행 중
    • 블록체인의 실체를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가능성을 판단하는데 도움을 주는 목적으로 작성
  • 소프트웨어(SW)가 경쟁의 법칙을 바꾸고 기존 시장 질서를 파괴하며 혁명을 이끌고 있다. 올해 SW시장 규모는 1.1조 달러로 휴대폰의 거의 3배에 이르고 일자리를 의미하는 고용유발계수 역시 제조업의 3배에 달한다. 개인·기업·사회의 혁신을 견인하는 필수적 도구인 셈이다.(후략)

    • 2015.12.09
    • 10095

    고려대 뇌공학과 콜로퀴엄 발표 자료
    Jeopardy! 퀴즈쇼에서 우승한 IBM 왓슨컴퓨터의 인공지능에 관한 소개

  • 본 연구의 주요 목적은 소프트웨어 안전(Safety)에 대한 개념 정립에 도움을 주고, 현재 초기 단계인 소프트웨어 안전 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1. 주요산업도메인별 해외 주요국의 소프트웨어 안전 활동 사례와 2. 해외 TIC 선진업체 및 TIC 시장 동향을 조사 하고, 3. 다양하고 객관적인 국내 소프트웨어 안전 산업 관련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 2015.10.20
    • 4942

    인공지능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AI는 컴퓨터가 발명된 이래 숙원과제였습니다.
    그런데 이건 어떤 세부 분야가 아니고 여러가지 기술을 종합해야 실현할 수 있는 목표입니다.
    문제는 쉬운데 풀기는 어려운 과제죠. (후략)

    • 2015.06.22
    • 7707

    NIPA 개발도상국 초청연수 강의자료 (2015-06-19)
    소프트웨어중심사회와 SW연구방향

    • 2015.05.18
    • 3705

    세션 1 : SW중심사회와 기업·정부
    김명호 (마이크로소프트 상무) Algorithmic Transformation 시대의 기업
    황종성 (NIA 정부3.0지원센터 센터장) 정부3.0이 만드는 SW중심사회
    김석원 (SPRi 책임연구원) 국가 SW R&D 방향
    사회 : 김준연 (SPRi 선임연구원)

    • 2015.02.27
    • 4107

    [embedyt alt="혁신을 이끄는 데이터"]https://www.youtube.com/embed/ZaHj9tv4h9M[/embedyt] 최근 기술의 발전은 놀라울 정돕니다. 무인자동차는 예상보다 빨리 나올 것 같고, 얼굴인식은 사람이 하는 것과 비슷한 수준까지 왔습니다. 왓슨컴퓨터는 챔피언과의 퀴즈대결에서 우승했고, 작년엔 투링시험에서 사람인지 인공지능인지 헷갈리게하여 그 성과를 두고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죠. 기술의 가치도 커져서 이제 기술만 있으면 몇십명의 개발자만 있는 회사가 수천억에서 수조원의 가격에 인수되고 있습니다. 정말 최근의 현상은 정신이 없고 겁이 날 지경입니다. 이런 급성장의 배경에는 하드웨어 기술의 발전, 인터넷의 보급 확대, 그리고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좀 더 포괄적으로 얘기하면 디지털화 등이 주요 요인이라고 합니다. 이 중에도 지난 몇년만을 놓고 본다면 특히 디지털화된 데이터가 많아진 것이 가장 중요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하드웨어는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까지 큰 영향을 미쳤지요. 그러나 XP에서 더 이상 업그레이드 안하려고 하듯 영향력이 떨어졌습니다. 인터넷은 2000년대 중반에 구글, 트위터, 페이스북이 급성장할 때 가장 중요한 기반이었죠. 물론 이런 기술이 지금도 아주 중요하고 여전히 발전하고 있지만 이제는 데이터가 이들이 구축해놓은 기반위에서 발전을 이끌고 있습니다. 요새 주목받는 딥러닝은 알고리즘의 개선도 있지만 데이터가 많아졌기 때문에 현실적인 결과를 내고 있고 왓슨컴퓨터도 위키피디아를 비롯한 여러 정보가 있어서 우승할 수 있었죠. 그런데 데이터는 수렴하지 않고 발산합니다. 데이터가 데이터를 낳는거죠. 그래서 데이터는 점점 늘어날 것이고 이 데이터의 영향력도 당분간 계속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회사는 데이터를 모으고 활용해서 매출로 연결하는데 노력해야겠죠. 반면 공공데이터는 공개해서 국민들이 쓸 수 있게 해줘야 할겁니다. 며칠전에 정부에서 공공데이터 개방에 더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좋은 일이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쪼끔 덧붙이고 싶은 얘기가 있습니다. 제가 연구때문에 찾는 싸이트가 있습니다. 공공데이터를 공개하는 싸이트고 실제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검색한 내용을 PC로 가져와서 분석하려면 화면을 긁어서 복사해야 합니다!!! 텍스트나 엑셀로 내보내기 기능이 있으면 좋을텐데요. 한 백, 이백개 정도면 그냥 긁어오겠지만 만개, 이만개 정도가 검색되면 고민에 빠지죠. 이걸 꼭 가져와야 하느냐. 연구에 꼭 필요한 데이터라면 할 수 없이 복사해 와야겠죠. 근데 문제는 이 데이터가 꼭 필요한지 어떤지를 미리 알기 어려운 때가 많다는 겁니다. 데이터를 가져와서 이리저리 돌려보다보면 뭔가가 발견되는건데 이런건 미리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더 이상 살펴보지 않게되죠. 이번에 공공데이터를 공개하면서는 개인정보와 같은 민감한 내용은 제외하더라도 검색한 데이터를 PC로 내려받을 수 있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공공데이터를 공개하는 기관에선 미리 예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데이터를 활용하여 혁신이 일어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니, 데이터를 풀어줍시다. 잘. 마법은 거기서부터 시작될지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김석원 연구2실장

    • 2015.01.07
    • 4962

    일시 : 2014년 10월 14일(화) 오후 6시30분
    장소 :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회의실 (판교글로벌R&D센터)
    논의안건 : 과학기술연구의 소프트웨어 활용 개선 방안
    발 제 자 : 이상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실장) , 김석원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책임연구원)

  • 본 보고서에서 조사한 과학 연구의 소프트웨어 활용 사례와 적용 기술에 대해서 표 6에서 요약함

    표 6에서 볼 수 있듯이 소프트웨어 기술 중 클라우드 기술이 과학 연구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으며, 데이터의 공유와 분석 측면에 서 과학연구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고 있음

  • 과학기술 연구에 있어서 소프트웨어 활용과 협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

    신기술 활용을 촉진하고 전문가의 협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 개발

    • 2014.06.28
    • 10548

    이 보고서에서는 정부주도 대신 시장 자율에 의한 보급대책으로 사용자 선택 보장, 가격체계 변경 방안을 제시하고 공인전자주소 제도의 품질개선 대책으로 기존 이메일과의 호환성 지원 방안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