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프트웨어(SW)산업의 정책을 책임질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경기도 판교)가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출범을 알렸다.
김진형 소장은 개소식을 갖고 "SW중심사회의 싱크탱크(Think Tank)로 산업과 사회의 변화를 선도하고 국민 행복을 가져오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SW정책연구소가 되겠다"며 개소를 선언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을 비롯해 장병완, 권은희, 강은희 국회의원과 공공ㆍ연구기관장, 기업ㆍ학계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