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 면적의 0.1%(58.6ha, 약 17만 평)에 불과하지만, 약 30개의 도매 상가들이 밀집해 있으며, 약 3만여 개의 매장에 약 15만 명의 종사자들이 분포되어 있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