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는 창조경제와 정부3.0의 도구이다. 소프트웨어는 지식을 산업화하고 또 산업을 지식화한다. 철강이 산업사회에서 쌀이었다면 소프트웨어는 지식창조사회의 혈액(血液)다. 철강산업이 다양한 제조산업을 이끌었듯이 소프트웨어 산업이 새로운 창조산업을 견인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소프트웨어는 우리 미래의 경쟁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