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25일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 제도가 시행된지 6개월을 맞이하여 총 59개 회사가 약 100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새로운 자본 조달 방안으로 시장에 정착하고 있는 상황
■ 향후 자금 회수, 일반투자자의 투자 한도 제한, 다양한 유관 정책과의 연계, 크라우드 펀딩 상품의 홍보 제한 완화 등 활성화를 위한 추가적인 방안들이 추진될 계획
■ 지난 1월 25일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 제도가 시행된지 6개월을 맞이하여 총 59개 회사가 약 100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새로운 자본 조달 방안으로 시장에 정착하고 있는 상황
■ 향후 자금 회수, 일반투자자의 투자 한도 제한, 다양한 유관 정책과의 연계, 크라우드 펀딩 상품의 홍보 제한 완화 등 활성화를 위한 추가적인 방안들이 추진될 계획
‘크라우드펀딩’ 법 시행(’16.1.25)에 따라 창업 및 자본 시장 활성화 기대
- 온라인을 통해 창업기업과 투자자를 연결시키는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 본격 시행 (1.25)
- 시행 첫날부터 목표금액 초과 사례가 등장하는 등 현재 5개 온라인소액투자중개사가 20건의 프로젝트를 중개 중
- 은행, 엔젤투자자, 정부 매칭 펀드 지원 등이 가세되어 창업 기업에 자금 조달 창구로 긍정적역할을 하며 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