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기관 |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
---|---|
총괄책임자 | 김준연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 |
참여연구원 | 심기보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초빙연구원) |
발행일 | 2014년 12월 |
발행인 |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
발행처 | 미래창조과학부 |
실제로,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013~2016년간 9848개 SW기업 중 8.1%(797개)의 소수 고성장기업이... 공정별로 사업발주가 가능한 ‘SW분할발주’ 시행 근거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기관별...
그간의 분할발주 시범사업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분할발주 개선방안 및 법적근거 마련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김진형 소장은 “공공SW 사업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그간 SW 제값주기...
이처럼 공공소프트웨어 사업에서 발주기관의 ‘갑(甲)질’이 횡행하는 것은 건설공사와 달리 이 분야의 경우 기획과 시행 단계가 명확히 구분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김진형 소장은...
10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부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는 '공공SW 분할발주를 위한 SW개발사업 설계비용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연구소는 이달 실태조사를 위한 용역을 선정하고, 오는 12월 23일까지...
김진형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은 15일 조달청 주최로 열린 `공공소프트웨어사업 분할 발주 발전 토론회`에서 “공공SW 사업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그간 SW 제값주기, 요구사항 명확화 등 수 많은 노력이 있었으나 권고...
" 김진형 한국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은 최근 미디어잇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직업 중... 지난해 말부터 추진 중인 SW사업 분할발주 제도 도입은 올해 시범사업을 4건 정도 진행한다. 분할발주 제도는...
가운데, 분할발주 시범사업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개선방안 및 법적근거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진형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공공SW 사업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그간 SW 제값주기...
소프트웨어(SW)사업 분할발주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기조발제는 김진형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이 맡아 국내 공공SW사업의 기획과 설계가 부실해 발생하는 대가 없는 과업추가와 재작업, SW개발자의 근로환경...
소프트웨어(SW), 서비스로 혁신하자’를 주제로 ICT(정보통신기술)산업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김진형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김형욱 홍익대 교수의 진행으로...
소프트웨어(SW) 법·제도도 정비돼야 한다. 김진형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은 `4차 산업혁명과... 설계 우선 분할발주 법제화, 서비스 방식 조달체계 개혁, 민간 참여형 공공SW 사업 확대 등이다. SW 기반 기술창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