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1.자로 새로운 SW특허 심사기준이 시행되어 “컴퓨터프로그램가 담긴 매체”외에 “컴퓨터프로그램”으로 특허청구가 허용되었는데, 시행예고 시점부터 언론에 보도되면서 최종적으로 시행되기까지 SW특허 강화에 대해 찬반 여론이 나뉘어졌음
이번 포럼에서는 SW특허 심사기준 개정실무를 담당한 박상현 사무관과 개정반대 성명을 발표한 오픈넷의 남희섭 변리사가 발표자로, 한국SW산업협회의 박환수 실장, 법무법인 민후의 김경환 변호사가 패널로 참석하여 이번 심사기준 개정의 정확한 내용, SW산업에 미치는 영향, SW특허의 장단점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