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의료기술 중 각광받는 것들로 원격진료, 원격 약국, 마이크로 니들, 편의점 응급센터, 다빈치 로봇, 증강현실을 이용한 내시경, 나노 진단 치료, 뇌영상 방사성의약품, 응급 드론, 구글 렌즈, 유전체 진단, 예방 의학, 장수약, 재생의학, 줄기세포, 재활로봇 등을 소개
정연대 사장은 핀테크 기술이 결제 시장에 국한 된 기술이 아니라, 자본시장 전체를 이끌어가는 기술의 집약체라 정의함
핀테크 시장은 지난 5년간 3배 이상 성장했으며, 이는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금융거래 비중의 증가 추세와 관련되어 있음
공인인증업체는 전자거래기본법, 전자금융거래법으로 보호되고 있으며, 금융위원회의 금융정책이 결정되면 금융감독원이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적용의 유예기간이 지나면 은행, 신용카드, 보험, 증권회사 등이 시스템을 변경하는 구조
단순히 데이터의 양이 많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므로, 빅데이터라는 용어 보다는 스마트 데이터가 적당한 것 같음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데이터를 통해 사람이 파악할 수 있는 해답을 필요로 하며, 작게 시작하여 Proof concept를 유지해야 하고, 경영진이 직접 참여해야 함
김대영 교수는 2020년 500억대 사물이 연결, 기업의 96%가 3년 내 IoT 사업 진행할 것으로 본격적으로 IoT시대가 열릴 것을 예측
RFID/USN이 글로벌화와 활성화에 실패한 이유는 학술적 접근과 센서 기술의 미성숙, 상호호환성 부족과 정부주도적인 공공사업내의 한계가 있음을 지적
중국의 헤게모니가 부상하고 세계 각국이 전환점에 있으며, 기술의 혁신기, 중후장대 산업의 성장동력이 한계에 이른 변곡점에 선 한국, 젊은 일자리는 질과 양이 동시에 확보가 필요한 상황
사회적 요구와 마찰이 증폭되고 있어 해당 비용이 증가하고 있어, 이를 감소 시키고자하는 노력이 중요한 시점
송희준 교수는 중복 서비스와 필요한 서비스가 국민에게 도달되지 않는 국정운영의 혁신 필요성을 강조
이에 대해 국정 비전의 내재화 및 국민 수요기반의 방향성을 가지고 추진위원회의 주도하에 범정부차원의 정부 3.0을 추진중에 있음
이경태 교수는 한국의 경제에는 거시지표에 드러나지 않는 소비 침채와 양극화의 문제가 있으며, 구조개혁에 대한 정책 요구가 높다고 함
이에 대해 양질의 일자리로 인한 가계소득의 증가를 자연스럽고 근본적인 대책으로 제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