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19년 1월 29일(화) 16:00~18:00
- 장소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대회의실
올해부터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정보 과목을 신설하여 학생들에게 SW 교육을 시작했고, 초등학교의 경우 내년부터 실과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SW을 배우게 된다. 그래서인지 벌써 몇몇 지역을 중심으로 코딩 사교육 열풍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후략)
해외의 민간 SW교육기부활동1은 공교육을 보완하면서 SW교육의 확산과 교육 격차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후략)
며칠 전 대선이 끝나고, 새로운 정부가 탄생했다. 예정보다 앞당겨진 대선이 막 시작 단계인 초중등 SW교육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후략)
얼마전 생활코딩이라는 공개 커뮤니티에 초등학교 1학년이 배우는 학원 교육과정의 이미지가 올라왔다. 스크래치부터 시작하여 리눅스와 웹서버까지 이어지는 교육과정은 컴퓨터공학과 1학년의 과정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그 범위가 넓어서 놀랐다. (후략)
■ 교육용 프로그래밍언어는 일반 프로그래밍 언어 학습 혹은 논리적/절차적 사고력 증진을 위한 도구로 쓰이기 위해 개발
■ 최근 프로그래밍 초심자도 쉽게 사용가능한 웹기반 플랫폼과 함께 학생 대상 SW교육에서 주요 도구로 활용 중
■ EPL을 활용한 효과적 SW교육을 위해, 대상자에게 맞는 EPL 교육 목표 설정, 우수 교수법 연구·개발, 한국형 교육 콘텐츠 개발 필요
요즘 초중등 SW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SW교육에 대한 궁금한 사항들도 많습니다.
해당 동영상에서는 SW특강이나 캠프에서 많이 나왔던 질문들로,
SW교육의 효과, SW역량이 필요한 분야, 온라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SW교육서비스들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SW교육은 단순히 그 자체만의 문제가 아니다. 아이들의 미래, 나라의 미래가 달린 문제이다. 이번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을 보며 느껴지는 부러움과 아쉬움은 한동안 계속될 듯 하다.
소프트웨어교육 지원법은 소프트웨어중심사회를 살아갈 미래세대에게 차별 없는 소프트웨어교육의 기회 제공을 목표로, 인적·물적 인프라 구축 및 지원 조직의 구성, 소프트웨어 교육의 확산 지원 등을 골자로 한다. (후략)
현재 SW교육의 시행에 대한 많은 우려가 존재하고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온라인 SW교육의 활용을 제안한다.
본 발표자료는 국내외 온라인 교육서비스 현황을 분석하고, 대표적인 사례로 code.org와 MOOC를 소개한 후, 이를 기반으로 초중등 온라인 SW교육시스템의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실현 방안을 제안한다.
SW교육의 시행에 대한 많은 우려가 존재하고 있다.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의 하나로 온라인 SW교육서비스를 제안한다.
본 발표자료는 국내외 온라인 교육서비스 현황을 분석하고, 대표적인 사례로 code.org와 MOOC를 소개한 후, 이를 기반으로 초중등 온라인 SW교육시스템의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실현 방안을 제안한다.
거꾸로 교실이란 이것을 뒤집은 것이다. 미리 동영상으로 과업 내용을 학습한 후에 학교 수업에서는 질문과 토론, 또는 주어진 미션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