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혁신 3.0전략’ 실행 대책의 후속으로 산업분야 미래성장 동력의 민간투자 활성화 및 조기성과 창출 등을 위한 ‘미래 산업엔진 포럼’을 발족
‘제조업혁신 3.0전략’ 실행 대책의 후속으로 산업분야 미래성장 동력의 민간투자 활성화 및 조기성과 창출 등을 위한 ‘미래 산업엔진 포럼’을 발족
행정자치부 정책 동향
방송사의 재원은 수신료와 광고수익 및 기타수익으로 분류되며, 프로그램 판매 수익이 20%를 차지할 정도로 방송사의 중요한 재원으로 부각됨
반면 지상파의 광고수익은 빠르게 줄어들고 있으며, 이에 따라 콘텐츠 해외 수출에 동기가 되고 있음
방송 콘텐츠 수출 현황은 2000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장르별로는 드라마가 가장 높은 비중 차지하고 있으며, 판권 유형으로 TV 방영권, 비디오, 인터넷 등으로 다양화 되고 있음
의료정보 빅데이터의 이슈
더 많은 데이터를 얻기 위해 다양한 기업들 노력중
한국은 목적 없이 플랫폼과 같은 웨어러블에만 집중한 사례 많음
헬스케어에서는 빅데이터가 가장 많은 욕구가 있을것임
소셜 컴퓨팅을 위한 연구 제안
포털등의 유의미한 정보 확보 필요
연구를 위한 익명 데이터의 표준화 필요
TRIZ를 통해 개인의 다양한 잠재적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음
창의는 새로운 생각을 하고 의견을 내는 것이고, 창조는 여기서 나아가 실천적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
지난 11년간 MDS테크놀로지에서 근무한 한 직원은 “한 회사에서 계속 근무한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사업이 다각화되었다.”고 말한다. 물 위를 미끄러져 가는 듯한 백조가 수면 아래에서 쉼 없이 발길질을 하듯이, 62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는 MDS테크놀로지는 부단한 노력으로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기업 문화의 우월을 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최고경영자가 성과에 매몰돼 직원들의 불평과 불만, 관행이라고 불리는 부조리와 부도덕을 모른척하는 것은 분명한 직무 유기다. CEO마다 추구하는 문화적 방향은 다를지언정 보상의 공정함과 절차의 일관성은 유지되어야 한다. 기업 문화를 좌우하는 CEO의 말은 절대 립서비스로 그쳐서는 안되는 이유다. 논쟁의 한가운데 있는 아마존 CEO의 말을 인용하며 글을 맺는다.
SW안전 중점관리 대상을 선정하고, SW안전등급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관리대상의 소관부처가 다양하고, 전반적으로 SW안전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국가기반시설의 SW안전등급 부여가 국민의 안전 확보와 관련 산업 육성이라는 측면에서 훌륭한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클라우드 (산업) 발전에 대한 논의는 이용자를 보호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와 기준과 아울러, 어떻게 그 이점을 활용하고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함께 진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신뢰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보안을 접근하고, 데이터 거버넌스와 분류에 의거하여 클라우드 활용 기회를 검토하면 클라우드의 이점을 실현할 수 있는 다수의 사업이 발굴될 수 있을 것이다.
교육, 의료 등 다른 분야에서도 물 밑에서 소프트웨어와 모바일 인터넷의 조화를 통한 혁신이 조용히 꿈틀거리고 있다. 혁신이 확산되기 전에 에어비앤비든, 엑스피디아든 해당되는 비즈니스의 통합 환경의 성숙도를 생각하면서 개인이든 기업이든 소프트웨어 중심의 새로운 전략을 마련해 두는 것이 미래를 지키는 현명한 준비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생명공학기술(BT)과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제품 및 서비스 출시가 활발
기존 의료기기 전문업체뿐만 아니라 글로벌 ICT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지닌 기업들의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전망
헬스케어 관련 기술이 발전하면서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들의 기능이 고도화되고 있으나 의료법 관련 이슈로 고도화된 기능의 활용이 쉽지 않은 상황
따라서, 기능성 위주의 의료기기 전문업체가 아닌 플랫폼을 기반으로 편의성과 저비용의 제품을 제공하는 ICT 기업들이 시장을 주도할 전망
우리나라도 ‘제조업 혁신 3.0’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융합형 新제조업 창출 ▲주력산업 핵심역량 강화 ▲제조혁신 기반의 고도화가 3대 추진 전략임
우리나라의 관련 정책의 실행에 있어서 인더스트리 4.0의 문제를 타산지석 삼아야하며, 독일의 해결 방안을 우리나라 관련 정책 반영할 수 있도록 고려가 필요함
(파편화된 시장) IoT 시장은 범용 제품이 주도하기보다는 다품종이 존재하는 작게 쪼개진 시장이 될 것이며 그에 따라 스타트업의 역할이 중요함
(도전 과제) 웨어러블 제품은 사용 편의성 개선, 디자인 개선, 보안성 개선, 상호운용성 확보, 데이터 분석의 난제 해결 등이 필요
(정부의 역할) 정부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 뿐 아니라 서비스 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 조성
우리 청소년들이 자기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여 자기 주도적 학습을 통해 행복한 준비과정을 갖을 수 있도록, 자유학기제 내 진로프로그램에 대한 적극적 지원 필요
많은 청소년들이 SW중심사회로의 시대흐름을 인지하고, 미래 유망 직업군인 SW분야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SW관련 진로교육프로그램 필요
이를 위해, SW분야의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 체계적인 교육기부의 활성화와 이를 통한 지원인력과 체험처 확충, 관련 정보 공유와 공급프로그램·수요자 매칭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의 제공 필요
스마트폰 이후 시장을 주도할 SW기반 기업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임
국내 생태계의 경우 실적기반의 제도권 은행 자금조달보다, 미래 성장 잠재력에 기반한 성공적인 M&A Deal, VC투자 등이 보다 활성화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