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 컴퓨팅 원천기술 연구개발 본격 시동 (2015. 12. 6)
□ 빅데이터 클리어링 서비스 개시 (2015. 12. 10)
□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 (2015. 12. 23)
□ 중소SW기업 부담 완화를 위한 인증제도 통합 (2015. 12. 28)
□ 슈퍼 컴퓨팅 원천기술 연구개발 본격 시동 (2015. 12. 6)
□ 빅데이터 클리어링 서비스 개시 (2015. 12. 10)
□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 (2015. 12. 23)
□ 중소SW기업 부담 완화를 위한 인증제도 통합 (2015. 12. 28)
□ 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본격 착수 (2015. 12. 2)
□ 제조업 혁신을 촉진 위한 스마트 제조 R&D로드맵 발표 (2015. 12. 10)
□ 무인기 산업 수요기반 활성화 방안 검토 (2015. 12. 16)
□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업무협약식』 개최 (2015. 12. 22)
□ 「무인비행장치 활용 신산업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 전용공역 5개 지역 확정(2015. 12. 20)
□ 국가공간정보 통합서비스 선포식 개최 (2015. 12. 24)
□ 美, 스마트 시티 챌린지 발표 (2015. 12. 7)
□ 美, 취약점 점검 서비스(NCAST) 운영 (2015. 12)
□ 日, 디지털사이니지 전략 강화 (2015. 12. 3)
□ 日, 5차 과학기술기본계획 주요 골자 정리 (2015. 12. 10)
□ 日, 드론산업 촉진을 위한 규제완화·개정에 착수 (2015. 12. 15)
□ 中, 인터넷 플러스 액션플랜 승인 (2015. 12. 14)
2015년 국내 IT시장은 역성장의 충격에 빠졌지만 SW산업은 시장(2.5%), 생산(6.3%), 수출(10.8%) 전 부문에서 플러스 성장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후략)
심우민 박사는 현재 우리나라의 정보통신법제가 명확한 지향성이 없이 임시방편적으로 형성되어왔기 때문에, 법규 체계가 매우 복잡하다는 점을 지적함
인공지능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각 분야의 도메인과 관련된 창의력 증진 가능
국내 고유의 한글/한국 문화 및 IoT 등의 방대한 데이터 자원 활용 가능
전통 소프트웨어와의 차별성을 인정할 필요 있음
최근 모바일 결제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제4의 결제혁명이 현실화 될 것으로 기대
글로벌 모바일 결제 시장은 삼성-애플-구글 등 주요 모바일 관련 기업들의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추세
국내 시장도 지난해 정부의 결제 간소화를 위한 공인인증서 의무 사용 규제 완화 이후 국내 모바일 결제 시장이 매우 빠르게 성장
한편, 다양한 업종의 사업자들이 앞 다퉈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어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
국내외 시장에서 크라우드 펀딩이 스타트업 붐과 맞물려서 빠른 속도로 확산되는 추세
국내 크라우드 펀딩 시장은 2007년부터 형성되었으며 2011년부터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
최근 각종 콘텐츠, IT기술 등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지닌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가 늘고 있으며 향후 정부의 신규 사업자 등록 조건 완화 정책에 힘입어 확산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
온라인 개인 방송 플랫폼의 확산으로 인한 MCN의 부상
신선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가진 개인 BJ들을 연합한 기획사 MCN
개인방송플랫폼, 지상파, OTT, IPTV 사업자등이 콘텐츠 수급 채널로 주목
전반적인 온라인 방송 시장의 성장으로 미디어 생태계 동반 성장 촉발
클라우드 발전법의 도입으로 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에 따라 국내 통신, 방송 및 콘텐츠 분야에 다양한 이슈가 존재
(통신 이슈) 전 세계적으로 네트워크 사업자의 투자부담을 누군가 분담해야 한다는 망중립성 이슈 존재(미국은 소비자, 유럽은 공급자)
2012년 삼성전자 스마트 TV와 KT간 망중립성 분쟁이 발생하였고, KT측이 삼성 스마트 TV의 인터넷 접속을 차단
(방송 이슈) 제공하는 서비스측면에서 OTT는 유료방송 채널과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방송법 규제 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음
(콘텐츠 이슈) OTT의 방송법 규제 여부에 따라 지상파 재전송 허용 등 콘텐츠 자체에 대한 심의 및 규제 가능성 존재
2015년 11월호 월간 SW중심사회 통계
미래는 오픈소스가 주도하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역사는 짧다. 마흔이 넘으면 더 이상 일할 수 없다고 볼멘소리를 하지만, 아직까지 진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은퇴를 한 세대는 당도하지 않았다. 현재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60세 이상의 나이가 되어 은퇴하는 시점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노인정에서 종이학을 접는 것이 아니라 코딩을 하시는 분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치매에 훨씬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70대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성공신화도 보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SW교육을 이야기하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바로 보편교육으로서 SW를 교육해야하는 필요성에 대한 것이다. 선진국들이 어릴 때부터 SW교육을 시행하고자 하는 최근 사례들이 SW교육의 시급성을 반증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지 못한 채로 교과 개편이 이루어지다보니 이런 날선 질문이 SW가 낯선 학생과 학부모, 일반교사 뿐만 아니라 SW수업을 담당하는 교사들에게서도 나오곤 한다.
PC에서 인터넷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이어진 디지털 혁명과 혁신은 우리의 일상을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 디지털의 발전으로 과거에 규정 및 정의되었던 것들에 대한 재해석과 재정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과거의 일상에 대한 재해석과 재정의는 디지털이 우리 일상에 자리잡으면서 현재의 틀을 바꾸는 과정의 진행형에 대한 결과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김진형 소장은 앞으로 청년 실업률이 더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모두 앗아갈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반면 김진형 소장은 인공지능 개발의 필요성을 가장 강력하게 주장하는 인물 중 하나다. 그는 “인공지능은 전 세계 트렌드다. 이 방향이 옳은지 확신할 순 없지만 그 흐름을 좇지 않으면 나라 전체가 낙오한다.”고 말했다.
작년, 세계 1위의 프랑스계 번역 소프트웨어업체인 ‘시스트란’을 인수하며 화제를 모은 토종 벤처기업이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에 탑재되는 ‘S 번역기’를 공급하던 ‘씨에스엘아이(CSLi)’가 그 주인공이다. 구글과 애플도 탐내던 기업을 품에 안은 씨에스엘아이는 법인명을 ‘시스트란 인터내셔널’로 변경하고 단숨에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