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부터 성과를 본격적으로 창출하기 위한 현장 확산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SW 중심사회 확산방안을 공개
· 2015년 1월 29일에 개최된 제 66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통해 발표
· 2014년 SW 정책 추진으로 SW 수출, SW 창업기업수 등 SW 산업의 외형이 확대되고 빅데
- 2015년부터 성과를 본격적으로 창출하기 위한 현장 확산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SW 중심사회 확산방안을 공개
· 2015년 1월 29일에 개최된 제 66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통해 발표
· 2014년 SW 정책 추진으로 SW 수출, SW 창업기업수 등 SW 산업의 외형이 확대되고 빅데
· 국민에게 찾아가는 맞춤 서비스, 정책·서비스 과정의 국민 참여 확대, 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에 정부 3.0 확산 등이 주요 키워드
· 출생신고·사망신고 등 생애주기별 필요 서비스 묶음 제공, 취약계층 수혜서비스 자동 처리, 다양한 민원의 일괄 처리 시스템 제공 등이 주요 내용
-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의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
· 제조업, 통신업, 의료업 및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가 융합되어 있는 헬스케어 산업의 특성 을 반영하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이 포함
- 국토부, 미래부, 해수부 등 국내 8개 기관이 별도로 구축·사용하던 국내 모든 GPS 데이터를 한 곳으로 통합해 공동 활용할 계획
- 모든 종류의 이동통신기기에서 활용 가능한 영상 및 시각화 플랫폼 개발을 위한 Eyes of Things 프로젝트를 추진
· EU의 중장기 과학기술 연구개발 전략인 호라이즌2020의 ICT 분야 프로젝트로 2015년 1월 27일부터 향후 3년간 370만 유로를 투자할 계획
10대 이슈 전망을 통해 살펴본 2015년 핵심 키워드는 보안·개인정보보호, 플랫폼 비즈니스, 기존산업과 ICT의 융합 가속화 등으로 요약될 수 있음
차세대 먹거리 시장인 사물인터넷(IoT) 시장 선점을 위해서는 장기적 관점에서 플랫폼 사업자와 서드 파티(Third Party) 업체와의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확산에 따른 개인정 보침해 등 위협에 대한 대응체계 마련, 글로벌 사물인터넷(IoT) 관련 컨소시엄과의 협력 강화 등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 교육부에서 문과 이과 통합을 위한 교과과정 개정안을 만들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부터 학생들을 문과와 이과로 나누어서 교육하는 것이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새로운 통합교과과정을 만드는 것입니다.
김진형 SW정책연구소장 "산업별 SW활용 목표 제시 검토" 김진형 SW정책연구소장은 한국정보산업연합회 IT서비스미래포럼이 24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개최한 조찬회에 참석, 기조강연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조사한 SW 활용도는 통신·방송산업만이 50%를 넘는 정도고 대부분은 20% 미만이다. 정보시스템 도입이 가장 적극적으로 이뤄졌던 금융·보험 산업도 20%를 밑돌았다. 대부분은 15~20% 수준이고 농림·수산, 음식점·숙박은 10% 미만이다.
정부는 지난 주 'SW중심사회' 진입 전략을 발표했다. SW중심사회란 SW가 혁신과 성장, 가치 창출의 중심으로 개인, 기업,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사회를 의미한다. 대통령과 여러 부처가 모여서 전략 회의를 한 것은 SW중심사회를 국가 차원에서 준비하고 대응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지금까지의 산업적 시각에서 벗어나 더 넓고, 더 장기적인 '사회적' 시각에서 SW를 보고, 이를 통해 경제와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이었다.
최근 소프트웨어가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정부나 대기업들의 접근 방식을 보고 있자면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절실합니다.
IT종사자 분들이라면 많은 분들이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십니다.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 산업은 한마디로 매우 열악하다. OECD 19개국 중에서 14위에 불과하다. 시장규모도 20조원 수준으로 작아서 全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 불과하고 그 성장률은 1% 내외다.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기업은 대체로 영세하고 글로벌 경쟁력이 취약하다.
새로운 시대를 살아갈 미래세대에게 그 시대가 요구하는 능력의 교육 훈련이 필요하다.
교육이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면 그 사회와 국가는 몰락하고 말 것이다. 다가오는 소프트웨어(SW) 중심사회에선 읽고, 쓰고, 셈하는 것과 같이 컴퓨터를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필수소양이 될 것이다. 다시 말해 컴퓨터 프로그래밍 능력이 필요하다. 영어권에선 이를 코딩이라고 부른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취미나 오락으로 게임을 한다. 놀이는 일상에서 일어난다. 더러 갓난아이도 엄마와 놀이를 하는 것을 보면, 인간의 본능적인 것 중 하나가 놀이가 아닐까 생각한다. 인류학에서도 놀이의 역사를 인류의 역사와 같이 본다. 이처럼 역사적으로 누적된 문화유산으로서 놀이는 다양한 형태로 우리 생활과 같이 했다. 따라서 게임을 부인하는 것은 문화를 부인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김규호 박사, 앱센터 전문위원> “소프트웨어”가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이, 말하는 사람에 따라, 그리고 맥락에 따라 종종 다른 의미를 가지는 것 같다. 먼저, 한 수준 더 세부적인 단계에서 이를 설명하고 있는 부분을, NHN Next 김평철前학장의 2012년12월 강연내용으로부터 요약 인용한다.
2015년 1월 새해를 시작하는 시기에 출판된 책 한권이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다. 다름 아닌 삼성출신 저자가 출판한 ‘삼성의 몰락’이 그것이다. 작년 여름 이건희 회장의 병세가 악화되면서, 삼성의 미래에 대해 다소 어두운 전망이 있었지만 그래도 지금처럼 ‘몰락’을 논하는 수준은 아니었다. 사실 2013년 삼성은 184조 원을 달성한 애플보다도 약 20% 이상 높은 228조 원의 매출을 달성했었다.
미국의 유명 벤처캐피털리스트인 마크 안드레센은 2011년에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집어삼키고 있다.
(Software is eating the world)”고 설파했다.
DB 사업, 온라인 쇼핑, 국가정보화 사업, PC 시장에 대한 통계.
소프트웨어 생산 현황, 소프트웨어 수출 현황에 대한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