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1998년 기록매체 청구항을 도입한 이후 2014년 “하드웨어와 결합하여 매체에 저장된 컴퓨터프로그램 청구 항”을 추가로 도입함
특허청은 1998년 기록매체 청구항을 도입한 이후 2014년 “하드웨어와 결합하여 매체에 저장된 컴퓨터프로그램 청구 항”을 추가로 도입함
중국의 헤게모니가 부상하고 세계 각국이 전환점에 있으며, 기술의 혁신기, 중후장대 산업의 성장동력이 한계에 이른 변곡점에 선 한국, 젊은 일자리는 질과 양이 동시에 확보가 필요한 상황
사회적 요구와 마찰이 증폭되고 있어 해당 비용이 증가하고 있어, 이를 감소 시키고자하는 노력이 중요한 시점
2014년 10월호부터 『월간 SW산업동향』이 『월간 SW중심사회』로 변경되어 발간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스마트그리드, 웨어러블 디바이스, 데이터 시장, 전세계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 시장 관련 통계
패키지소프트웨어 : 8월 생산액은 전년 동월 대비 4.6% 증가한 4,044억 원. 8월까지 누적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한 3조 1,688억 원으로 집계
IT 서비스 : 8월 생산액은 전년 동월 대비 7.4% 증가한 2조 4,690억 원. 8월까지 누적 규모는 19조 881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2% 증가
송희준 교수는 중복 서비스와 필요한 서비스가 국민에게 도달되지 않는 국정운영의 혁신 필요성을 강조
이에 대해 국정 비전의 내재화 및 국민 수요기반의 방향성을 가지고 추진위원회의 주도하에 범정부차원의 정부 3.0을 추진중에 있음
이경태 교수는 한국의 경제에는 거시지표에 드러나지 않는 소비 침채와 양극화의 문제가 있으며, 구조개혁에 대한 정책 요구가 높다고 함
이에 대해 양질의 일자리로 인한 가계소득의 증가를 자연스럽고 근본적인 대책으로 제시함
일 시 : 2014년 9월 23일(화) 오후 6시30분
장 소 :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회의실 (판교글로벌R&D센터)
논의안건 : 공공정보화 추진절차 개선방안에 관하여
발 제 자 : 임춘성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연구실장)
일 시 : 2014년 7월 22일(화) 오후 6시30분
장 소 :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회의실 (판교글로벌R&D센터)
논의안건 : 개정된 SW심사기준이 SW산업생태계에 끼치는 영향과 SW특허의 딜레마
발 제 자
박상현 (특허청 컴퓨터시스템심사과 사무관)
남희섭 ((사)오픈넷 이사, 변리사)
일 시 : 2014년 7월 22일(화) 오후 6시30분
장 소 :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회의실 (판교글로벌R&D센터)
논의안건 : 개정된 SW심사기준이 SW산업생태계에 끼치는 영향과 SW특허의 딜레마
발 제 자
박상현 (특허청 컴퓨터시스템심사과 사무관)
남희섭 ((사)오픈넷 이사, 변리사)
며칠 전, 집에 반가운 초대장 한 장이 날아왔다. 오는 9월 20일과 21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메이커페어(Maker Faire) 서울 행사가 열린다는 것이었다. 메이커페어는 2006년 미국 샌프란시스코만 지역에서 만들기를 좋아하는 메이커들의 축제로 시작되어, 2013년 전 세계 98개 도시에서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몰려드는 국제적인 행사로 성장하였다.
일 시 : 2014년 7월 8일(화) 오후 7시
장 소 :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회의실 (판교글로벌R&D센터)
논의안건 : 실무중심 SW인력 양성 방안 - SW아카데미 운영방향
발 제 자
류대규 (미래창조과학부 SW정책과 사무관)
이민석 (NHN NEXT 학장)
삼성전자 시가총액의 2배 (2014년 1월 기준), 애플을 추월한 브랜드 가치 1위 기업, 구글의 타이틀입니다. 명실상부한 글로벌 1위의 소프트웨어 기업 구글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을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국내 소프트웨어(SW)산업의 정책을 책임질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경기도 판교)가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출범을 알렸다.
김진형 소장은 개소식을 갖고 "SW중심사회의 싱크탱크(Think Tank)로 산업과 사회의 변화를 선도하고 국민 행복을 가져오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SW정책연구소가 되겠다"며 개소를 선언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을 비롯해 장병완, 권은희, 강은희 국회의원과 공공ㆍ연구기관장, 기업ㆍ학계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