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군·구와 각 정부부처 간 영상회의 연결 완료(2015. 7. 21)
지자체 클라우드 도입 시범서비스 구축 착수(2015. 7. 30)
전국 시·군·구와 각 정부부처 간 영상회의 연결 완료(2015. 7. 21)
지자체 클라우드 도입 시범서비스 구축 착수(2015. 7. 30)
인도, IT산업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인디아’ 프로젝트 발표(2015. 7. 1)
유럽위원회, 디지털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규 범국가 연합 설립(2015. 7. 3)
美 백악관, 새로운 인터넷 이니셔티브 ‘ConnectHome’ 공개(2015. 7. 15)
일본 총무성, ICT 지역 매니저 파견 결정(2015. 7. 23)
스마트 전구와 같이 가정 내 기기와 사물인터넷 기술이 결합되어 기존에 없던 다양한 형태와 기능의 스마트 제품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할 전망
현재 사물인터넷은 조명기구, 시계, 거울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에 컴퓨팅파워를 넣고 인터넷에 연결시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제품들 위주로 시장이 형성되고 있음
사물인터넷 시대 선도를 위해 크라우드 펀딩과 같은 기업이나 개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빠르고 쉽게 제품화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이 필요
15년 8월호 월별 소프트웨어 산업 생산 및 수출
목표는 하나이고 도달하는 길이 여러 갈래일지언정, 각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도 쉽게 도달할 수 있는 지름길은 어디에도 없어 보이는 것이 일자리 창출 실현임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어 보인다. 현황을 바꿀 수 있는 바람직한 일자리 창출 효과는 좀처럼 만들어내기 힘들다. 비단 SW분야에 한정된 이야기는 아니나, SW중심사회로의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현재에 있어 상당히 매력적인 ‘일자리 창출’ 방안이 대두되고 있다. 그것은 SW분산개발이다.
2015년 4월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실업률은 3.9%, 청년 실업률은 10.2%이다. 그러나 이는 통계 수치일 뿐 실제 취업시장에서 느끼는 실업률은 이보다는 훨씬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노동권익센터가 발간한 ‘통계로 본 서울의 노동: 산업구조, 고용구조, 취약노동자 구조’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전체 실질실업률은 15.6%, 청년 실질실업률은 30.9%인 것으로 나타났다. 쉽게 생각하면 청년 10명 중 3명은 제대로 된 직장 없이 쉬고 있다는 뜻이 된다.
최근 의료 분야에서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하여 거래한 혐의로 다수의 기업이 기소됐다. 4,000만 명의 의료정보가 해외로 유출됐다니 전국민의 건강 개인정보가 누출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금융정보 누출에 이어 더 민감한 개인의 질병 정보까지 누출되었다니 대한민국에서 과연 개인정보라는 것이 보호 가능한가 의문이 든다.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 그는 국내 벤처기업 1호 ‘비트컴퓨터’로 시작해 지난 33년간 치열한 사업가의 삶을 살아온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 살아있는 벤처 신화의 이면에는 한 가지 주목할만한 특징이 있다.
기술이 어디에나 들어가고 기술을 누구나 만드는 시대
SW교육은 어떤 기술이 아니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해야함
SW교육은 공유를 기반으로 해야함
SW교육에 전기전자, 머신 원리와 결합 교육 필요
메이커 운동으로서의 SW교육
여성 메이커 참여 유도 필요
박영숙 대표는 미래예측은 한 사람의 머리에서 도출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예측을 위해서는 다양한 예측 방법론이 활용되어야 한다고 정의함
미래 예측에 의하면 2020년에는 IoT의 생활화, 이에 따른 컴퓨터 기기의 무료화가 진행되며, 2024년에는 인공지능이 하나의 먹거리로서 활용, 2022년 기준, 일자리가 상당수 줄어들며 2032년 기준으로는 고령화 문제가 사회에 큰 문제점을 야기 시킬 것이라 전망됨
결론적으로 바람직한 MOOC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개 소프트웨어 기반의 개방형 플랫폼 구축, 양질의 콘텐츠 개발 유도, 무료 혹은 저가의 교육 제공을 통한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 교육 수요자 중심의 온라인 포럼 운영 지원을 통한 자기주도 학습 고취, 공개 강의 평가 등의 열린 평가 구현 등이 선행되어야 함
혁신이란 사용자의 니즈(needs) 정보와 생산자에 의한 기술적 솔루션 정보의 결합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사용자 혁신이란 사용자의 필요에 의해 일어나는 혁신을 말함
사용자 혁신의 예로 WWW(World Wide Web), 페이스북, 유투브, 안드로이드, 오픈하드웨어 등을 들 수 있음
사용자 니즈 정보의 점착성이 높은 경우나 정보가 다양한 경우에 사용자 혁신이 강점을 가짐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는 소프트웨어 안전이라는 큰 주제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안전 관련 다양한 주제 중 저는 오늘 소프트웨어 안전등급에 관련하여 얘기를 할까 합니다.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중심사회에서는 대부분의 국가 기반시설 및 대단위 산업분야에서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제어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제조업의 대표 분야라고 여겨졌던 자동차 산업만 보더라도, 소프트웨어비중이 무려 50%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정부의 핀테크 산업 활성화 방안 구체화의 영향으로 핀테크 관련 솔루션 시장은 국내 IT서비스 기업들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주목
삼성SDS, SKC&C, LGCNS 등 국내 대형 IT서비스 기업들은 생체인증, 인터넷전문은행 관련 솔루션, 핀테크 플랫폼 등 솔루션을 중심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
특히, 2016년부터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이 본격화될 전망에 따라 이를 타깃으로 하는 IT서비스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웹툰의 위험 요소와 기회-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하기 위해 모바일 시대에 적합한 혁신을 꾀하고 있으며, 글로벌 마켓 진출을 통해 제2의 한류를 기대하는 콘텐츠로 부상하고 있음-
웹툰 산업의 위험요소는 중국의 빠른 추격·부정적 인식·규제 이슈·소수의 포털 중심의 시장 쏠림 등- 그러나, ① 독창적인 웹툰 종주국 ② 한류로 입증된 뛰어난 콘텐츠 ③ 글로벌 진출이 가능한 SW플랫폼 확보 ④ 견실한 생태계 구축 등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여전히 매우 높음
기업적 측면에서 SW중심사회는 SW경쟁력이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사회라고 할 수 있다. SW가 중요한 시대라고는 하지만 SW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점에는 쉽게 동의하기 어렵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인식이다. 그러나, 이러한 인식과는 달리 SW의 영향력은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의 질서와 경쟁방식에 이미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으며, 이러한 추세는 더욱 분명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융합보안은 물리, 정보보안을 통합하는 보안의 관점과 비 IT산업에 보안을 적용하는 복합보안 관점을 통칭함
사물인터넷(IoT)이 확산되는 추세와 더불어 융합보안 산업의 중요성 부각- 확장되는 시장의 크기에 상응하는 보안 산업 인력 수급 문제 부각- 상업 IoT기기의 네트워크 보안 문제가 화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