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본격 착수 (2015. 12. 2)
□ 제조업 혁신을 촉진 위한 스마트 제조 R&D로드맵 발표 (2015. 12. 10)
□ 무인기 산업 수요기반 활성화 방안 검토 (2015. 12. 16)
□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업무협약식』 개최 (2015. 12. 22)
□ 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본격 착수 (2015. 12. 2)
□ 제조업 혁신을 촉진 위한 스마트 제조 R&D로드맵 발표 (2015. 12. 10)
□ 무인기 산업 수요기반 활성화 방안 검토 (2015. 12. 16)
□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업무협약식』 개최 (2015. 12. 22)
□ 「무인비행장치 활용 신산업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 전용공역 5개 지역 확정(2015. 12. 20)
□ 국가공간정보 통합서비스 선포식 개최 (2015. 12. 24)
□ 美, 스마트 시티 챌린지 발표 (2015. 12. 7)
□ 美, 취약점 점검 서비스(NCAST) 운영 (2015. 12)
□ 日, 디지털사이니지 전략 강화 (2015. 12. 3)
□ 日, 5차 과학기술기본계획 주요 골자 정리 (2015. 12. 10)
□ 日, 드론산업 촉진을 위한 규제완화·개정에 착수 (2015. 12. 15)
□ 中, 인터넷 플러스 액션플랜 승인 (2015. 12. 14)
최근 SW산업은 빠른 환경변화와 SW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글로벌 경쟁력 및 국가 경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추세 (후략)
2015년 국내 IT시장은 역성장의 충격에 빠졌지만 SW산업은 시장(2.5%), 생산(6.3%), 수출(10.8%) 전 부문에서 플러스 성장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후략)
ㅇ SW는 이제 국가 전체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요소가 되었다. 해외 선진 기업들은 고도화된 SW기술을 기반으로 전통적인 IT 분야 뿐 아니라 자동차, 의료, 경제, 교육, 문화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후략)
정보사회 또는 지식창조사회를 넘어 소프트웨어(SW)의 중요성이 한층 강조된 SW중심사회에서는 컴퓨터화라는 큰 지각변동이 전 산업분야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후략)
- 2016년 경제 전망
- 2016년 노동 환경 변화
성공한 창업기업은 많지 않다. 성공한 창업기업이 오래 가는 경우는 더욱 드물다. 특히 정보통신분야에서는 전체 창업기업의 35%가 1년내, 70%가 4년내에 폐업한다. 급격한 기술변화와 전쟁 같은 시장 경쟁을 이겨내는 기업은 신화를 만든다. 상상할 수 있는 모든 혁신역량을 끊임없이 전면적이고 동시적으로 투입해야만 가능한 일이다.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시장 성장성과 기업들의 기대는 매우 높으나, 클라우드 도입시 고려해야 할 많은 문제들에 대한 사용자들의 우려로 인해 실제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활성화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브로커리지의 역할은 점점 더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
산업의 글로벌화로 인한 복잡한 공급망 사슬은 생산되는 제품을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행위가 자행되기 쉬운 환경을 조성하고 있음
국내 공개 SW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개 SW가 무료라는 인식부터 개선해야 하며 개발자들의 교류의 場인 커뮤니티에 대한 지원이 시급하고, 공개 SW의 라이선스와 분쟁사례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수준도 제고되어야 할 것
가상현실 플랫폼 구축 및 영향력 강화를 위한 기업 간 치열한 경쟁 예상되며, 따라서 가상현실 플랫폼의 구축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음
유튜브보다 먼저 전 세계 최초로 동영상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 역사를 갖고 있는 김경익 대표. 그는 끊임없이 트렌드를 지켜보며 동영상 모바일 생중계 사업에 새롭게 도전하고 있고, 더 나아가 모바일 미디어와 커머스 분야까지 내다보고 있었다. “동영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끝까지 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는 그의 앞날이 기대된다.
2015년 11월 9일 (현지시간 8일) 구글이 텐서플로우(TensorFlow)를 공개했다. 텐서플로우는 인공지능 신경망 연구를 위해서 구글에서 개발한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이다. 구글을 비롯한 IT 업계들은 현재 인공지능의 한 분야인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머신러닝)에 대부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회적 기술과 과학기술 간의 공유와 협력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얻고, 정책적 배려를 통해 혁신을 일으킬 성장동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혁신의 가치는 과학기술만의 혁신이 아닌 사회적 기술을 통한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확보하고, 사람중심의 가치를 실현하게 될 때 그 의미가 있음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2015년 12월호 분야별 소프트웨어 산업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