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블랙박스 국가표준(KS) 인증기준 강화 (2015. 2. 12)
전자학습(이러닝)산업 특수분류 제정 (2015. 2. 23)
NC소프트의 UX 및 기획자 출신으로서 창업을 하게된 계기와 기업가 정신
국민은 안전한 사회에서 살고 싶어 한다. 안전을 위한 소프트웨어, 또 소프트웨어의 안전에 정책 집중을 촉구한다. 비용이 들어간다면 이를 국민에게 설득해야 할 것이다. 안전은 공짜로 얻어지지 않는다.
미래의 흐름을 읽어내기 위한 박기석 대표의 끊임없는 공부와 엄청난 독서량, 확신이 선 사업은 10년 적자를 각오하고 끝내 이뤄내는 담대함과 인내심. 이것이 초등학교 99%가 선택한 아이스크림의 실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중국 게임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 노력이 확대되는 추세
- 국내 게임 업계, 국내 시장 정체에 대한 대응으로 중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 진출 노력을 강화
- 중국 정부의 게임 산업에 대한 우호적인 태도와 높은 시장 성장률 등의 요인으로 중국 시장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으나 현지 업체들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
다음카카오
■ 중국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사업 진출 추진
- 중국 현지 법인 ‘다음카카오차이나’ 설립을 통해 중국 내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추진
- 2015년 1분기까지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상반기 내에 첫 번째 게임을 중국 시장에 퍼블리싱한다는 계획
- 향후 중국향 통합 SDK를 개발하여 국내 개발사의 중국 진출을 지원할 계획
■ 자동차 및 IT 업계, 자율주행이 가능한 지능형 자동차 관련 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
- 글로벌 자동차 및 IT 기업들의 자율주행자동차 기술 개발 추진 등 자동차 산업과 ICT의 융합이가속화되는 추세
- 자동차 시스템의 지능화 수요가 늘어날 전망에 따라 자동차 산업 내의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높아질 것으로 기대
■ 국내 운영체제와 웹브라우저 간 고착화(Lock-in) 현상으로 인해 특정 웹브라우저의 쏠림현상 지속
- 국내 PC 환경에서는 윈도우 운영체제의 영향으로 전체 사용자들 중 87.50%가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국내 모바일 환경에서는 안드로이드의 높은 점유율에 힘입어 안드로이드 브라우저가 전체의 73.61%를 차지
■ IoT 기기 및 서비스 확산에 따라 IoT 정보보안에 대한 관심이 급증
- 네트워크에 연결된 사물의 수가 증가할수록 보안 공격 대상과 경로가 다양해지고, 피해 규모가기존 보안사고보다 더욱 클 것으로 예상
- 반도체 제조업체, 통신서비스 사업자를 중심으로 IoT 정보보안 역량 강화 노력 확산
■ 머신러닝,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방안으로 부상
- 컴퓨터가 스스로 데이터를 분석해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하는 머신러닝에 대한 관심이 증가
- 글로벌 IT 기업들의 머신러닝 관련 사업 진출이 활발하며 국내기업들도 머신러닝을 활용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
선진국의 우수한 점을 인식해 배워야 할 것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환경에선 건전한 생태계가 조성될 수 없다. 오늘부터 당장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우리 SW 산업도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기본이 똑바로 선 양심 있는 전문가가 대우받고 존경받는 살만한 나라가 돼야 하지 않겠는가.
클라우드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혁신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정보는 엄격하게 보호돼야 하겠지만, 정보통신자원의 유연한 이용환경을 만들어내는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한국 SW는 한 차원 높은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새 술은 새 부대에 : 산업기술의 역사로 본 공인인증서와 Active-X 논란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모바일 광고, 클라우드에 대한 통계.
공공 SW 산업 발주관련 법제도 준수현황을 매 반기별 준수 현황을 미래부 홈페이지에서 공개 할 계획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지방교육청, 공기업(30개) 등 108개 주요 기관
본 보고서에서는 국내 국제미래학회가 발간한 <전략적 미래예측 방법론>3)을 바탕으로 제롬글렌 박사가 주도하는 밀레니엄 프로젝트4)의
마이다스아이티에서의 경영이란 사람을 키우는 것으로 정의되며 인간은 성공의 경험을 통해 성장한다는 모토를 통해 단점을 지우는 방식이 아닌 장점을 극대화 시키는 인력 육성 전략을 수행중이라 설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