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SW교육이 필수화되었으나,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해 당장 투입할 자원이 부족한 상황이다.
지금까지 교육 현장을 바꾸어 놓은 온라인 교육 방법들을 적용한 온라인 소프트웨어 교육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 지능형 신기술에 대한 법적 대응은 기존 규제 프레임을 변경하거나 산업을 성장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를 하고 문제가 생기면 규제를 할 것인지 결국 크게 이 두 가지 방식의 규제 프레임에서 선택이 필요
- 이를 위해 법전문가와 신기술관련 전문가 간의 많은 대화와 협력이 필요

3% 경제성장도 어렵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2016년 새해를 시작한다.
나라 살림도 문제지만 국민의 삶도 걱정이다. 2015년 가계신용, 즉 개인이 빌린 돈이 무려 1,166조를 기록했다고 한다. 문제는 이 수치의 45% 이상이 소상공인이라는 점이다.(후략)

SW는 저작권 및 특허권으로서 보호받을 수 있는 영역이기 때문에 저작권법의 보호를 주장하는 측과 특허법의 보호를 주장하는 측의 이해가 상충하는 경우도 있다. 양법의 입법목적이 상이하기 때문에 서로 다른 보호체계를 갖지만, 이용자의 입장에서는 저작권과 특허권의 차이로 인한 의도치 않는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성공한 창업기업은 많지 않다. 성공한 창업기업이 오래 가는 경우는 더욱 드물다. 특히 정보통신분야에서는 전체 창업기업의 35%가 1년내, 70%가 4년내에 폐업한다. 급격한 기술변화와 전쟁 같은 시장 경쟁을 이겨내는 기업은 신화를 만든다. 상상할 수 있는 모든 혁신역량을 끊임없이 전면적이고 동시적으로 투입해야만 가능한 일이다.

• 금번 포럼에서는 "제조 혁신과 소프트웨어의 역할"에 대하여 여러 전문가분들을 모시고 논의 하였습니다.
• * 발표자료(PDF)를 다운 받아 보실수 있습니다.

• 최근 MERS(중동호흡기증후군)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부득이 오는 23일(화) 오후 6시 30분에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 14회 SPRi 포럼 개최를 잠정 연기하고자 합니다. 참석자들의 안전을 위한 결정이오니 널리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SPRI 포럼에 보내주신 관심에 감사드리며, 추후 변경된 일정에 대하여 다시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일시 :2015년 1월 9일(금) 오후 2시
•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 주최 :국회 과학기술혁신포럼(대표 : 국회의원 서상기)
• 주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