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라는 용어는 케빈 애쉬턴(Kevin Ashton)이 1999년에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후략)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라는 용어는 케빈 애쉬턴(Kevin Ashton)이 1999년에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후략)
▪ 새로운 저전력 블루투스(BLE) 기술인 ‘블루투스5’는 최근 삼성, LG, 애플 스마트폰에 적용되고 있음
▪ 블루투스5는 전송 속도 향상, 전송 거리 향상, 다양한 비콘(Beacon) 서비스가 가능해지고, 실외에서 사물인터넷(IoT)의 연결 인프라로 활용이 가능해짐
▪ 블루투스 SIG(Special Interest Group)는 2017년 7월 Flooding 기반의 새로운 Mesh 네트워크 프로파일 표준 제정
▪ Flooding Mesh 프로파일은 복잡한 라우팅 동작 대신 단순한 재전송(relay) 동작을 이용한 무선 메시 기술로 저전력 소물 IoT 기기 통신 인프라로 활용 가능
■ 폭발적 성장이 예상되는 IoT 산업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정부와 관련 기업 등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음
■ IoT 기술을 통해 관찰 대상의 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게 되어, 기존 산업의 제품·서비스가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예측
■ IoT 시장 선점 및 유리한 생태계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장 참여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방형 플랫폼 환경이 필수적
ㅇ 최근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모든 사물이 연결되고 보다 지능화된 사회로 진화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고,
이를 실현하는 핵심 동력인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음
ㅇ 본 연구는 전통산업에서의 소프트웨어 기반 혁신활동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소프트웨어 융합 전략, 소프트웨어 기반 혁신을 위한 투자와 개발환경 조성, 기술수준, 인력현황, 애로사항 등을 조사하고, 산업별 SW융합수준과 기업의 소프트웨어중심 혁신 수준을 파악하고자 함
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IoT) 관련 플랫폼 전쟁의 서막이 올랐다. 얼마 전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박람회인 CES(2016)에서 국내 최대 기업인 삼성과 LG의 주요 화두 중 하나가 IoT 플랫폼이었기 때문이다. (후략)
□ 초연결사회의 조기실현 및 IoT경제활성화
□ 사물인터넷 진흥 법안
일반 대중에게 가장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영역은 스마트 홈 영역으로 보안, 난방, 전기 에너지 컨트롤, 환기, 전등 컨트롤 등을 포함하고 있음
비콘 기술도 진화 중: 1년 사용 가능한 3mm 두께 스티커형 비콘이 출현하면서 사용성이 다양화됨
최근 웨어러블의 새로운 시도는 Quantified Self를 바탕으로 체온 변화 측정, 자세 교정, 수면 측정 등을 아우르고 있으며 웨어러블끼리의 결합도 나타나고 있음
한국 IoT 정책은 특정 기술, 분야의 스타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중소기업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쪽으로 발전하는 것이 좋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