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의 ‘대부’ 마빈 민스키(Marvin Lee Minsky) 가 지난 1월 24일 88세의 일기로 타계했다. 그가 존 매카시와 함께 1956년 개최한 "다트머스 회의"에서 인공지능을 세상에 소개한 후, 인류는 컴퓨터가 인간의 복잡한 문제들을 조만간 해결해 줄 수 있다는 희망으로 들떴다. (후략)
지금 세계는 스타트업의 열풍이 불고 있다. 노트북 하나 들고 더욱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보겠다는 열정으로 창업의 길로 들어서는 젊은이들을 지구촌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후략)
가. ICT 활용 기업 - 2015 정보화 통계조사
나. 공간정보 - 공간정보산업조사
다. 클라우드 - 국내 클라우드 사용 현황과 도입효과
라. 전자결제 - 전자지급서비스 이용실적 추이
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IoT) 관련 플랫폼 전쟁의 서막이 올랐다. 얼마 전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박람회인 CES(2016)에서 국내 최대 기업인 삼성과 LG의 주요 화두 중 하나가 IoT 플랫폼이었기 때문이다. (후략)
거꾸로 교실이란 이것을 뒤집은 것이다. 미리 동영상으로 과업 내용을 학습한 후에 학교 수업에서는 질문과 토론, 또는 주어진 미션을 수행한다.
분명한 것은 이러한 변화들은 전기에 기반한 다양한 이동형 기기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동력으로 이동하는 것은 오토바이, 자동차 정도로 단순하게 나누어지던 시대와는 사뭇 달라지게 됩니다. 크기도 크게 줄어들고, 충전 하는 곳 역시 주유소가 아닌 생활 곳곳으로 녹아듭니다. 이렇게 작아진 기기와 세분화된 다양한 기기들이 의미하는 것은 개인의 목적별로 다양한 수단의 기기를 선택할 수 있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2015년 11월 9일 (현지시간 8일) 구글이 텐서플로우(TensorFlow)를 공개했다. 텐서플로우는 인공지능 신경망 연구를 위해서 구글에서 개발한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이다. 구글을 비롯한 IT 업계들은 현재 인공지능의 한 분야인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머신러닝)에 대부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회적 기술과 과학기술 간의 공유와 협력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얻고, 정책적 배려를 통해 혁신을 일으킬 성장동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혁신의 가치는 과학기술만의 혁신이 아닌 사회적 기술을 통한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확보하고, 사람중심의 가치를 실현하게 될 때 그 의미가 있음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2015년 12월호 분야별 소프트웨어 산업 통계
2015년 12월 월별 소프트웨어 산업 생산 및 수출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