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사회를 넘어 지능정보사회의 도래
- 최근 지식정보사회를 넘어 지능정보사회가 도래하고 있으며, 새로운 가치가 창출되고 발전하고 있음 (후략)
2011년 발사된 중국 우주정거장‘ 톈궁(天宮) 1호’는 2016년 3월에 통신이 끊긴 지 거의 2년만인 2018년 4월 2일 아침 남태평양 바다에 추락하고 말았다. (후략)
최근 가상화폐1의 투기 현상이 심상치 않다. 2018년 1월 11일 관계부처와의 조율 없이 최악의 경우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법무부의 단독 발표에 많은 사람이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후략)
“ 그런데 왜 비트코인 거래는 신용카드나 페이팔(PayPal) 거래와 달리 한 시간이나 기다려야 안전할까?”
▪ 최근 암호화폐 기반 자금 조달 방식인 ICO가 새로운 투자 방식으로 큰 인기
▪ 스타트업이 자금을 쉽게 조달하는 장점도 있지만, 관련 법·제도 미비로 투자자 피해 발생
▪ 중국, 미국, 한국 등 국내외에서 규제를 통해 사기성 ICO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 노력
최근 미래를 바꿀 혁신기술 중 하나로 블록체인이 주목받고 있다. 2016년 세계경제포럼(WEF)에서는 2027년에 전 세계 GDP의 10%가 블록체인 플랫폼 내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측하고, (후략)
비트코인 가치 상승에 따른 비트코인 거래소에 대한 해킹과 절도 증가 (후략)
“ 방금 찍은 사진을 엄마에게 문자로 보내줘.” 최근 TV 광고에서 나오는 한 장면이 더는 신기하지 않다. 너무나 당연한 것처럼‘ 음성인식 가상비서’ 서비스는 우리의 품 안으로 조용히 들어왔다.(후략)
● 암호화 알고리즘의 취약점 발견과 컴퓨팅 성능의 빠른 발전으로 기존 암호화 알고리즘의 퇴출 주기가 빨라지고 있음
● 암호화 알고리즘의 취약점 발견 즉시 수정 패치를 즉시 반영하여 피해 발생을 최소화해야 함
● 보안에 민감한 영역에서 SHA-1 사용을 즉시 금지하고 그 이외의 사용에 대해서도 SHA-2 이상으로 전환 권장함
● 암호화 알고리즘의 일몰(sunsetting) 기한을 반드시 준수하여 보안 사고를 미리 대비해야 함
■ 사물인터넷의 다양한 활용으로 인터넷에 접속되는 기기의 수 급증
■ 스마트시티, 원격검침 등 저전력 장거리 통신이 필요한 서비스 증가로 이러한 특징을 갖는 무선 네트워크 필요성 증가
■ 국내의 경우 이동통신사 중심의 저전력 장거리 통신망 구축은 사물인터넷 시장 성장의 견인차 역할 예상
■ 기업들은 자신의 사물인터넷 서비스에 적합한 네트워크 서비스를 선택함으로써 서비스 품질 향상과 비용 절감 가능
■ 음성인식 개인비서 서비스가 스마트홈 기기까지 제어하면서 홈 어시스턴트라는 융합 시장이 빠르게 성장
■ 해외 홈 어시스턴트 시장은 ‘아마존 에코’, ‘구글 홈’, ‘애플 홈킷’ 등이 선도
■ 국내의 경우 최근 들어서야 ‘SKT 누구(NUGU)’가 출시되고 ‘네이버 아미카’가 발표되는 등 아직 시장 초기 단계
■ SSL/TLS는 인터넷 상에서 주고받는 민감정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나 관련 보안 이슈로 위협 지속 발생
■ 보안에 취약한 SSL 2.0과 SSL 3.0의 사용을 자제하고 TLS 1.0 이상 사용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