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16년 1월 26일(화) 저녁 6시30분 ~ 8시30분 (석식제공,주차무료)
- 장소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회의실 (판교글로벌R&D센터)
- 논의안건 :공공SW발주 선진화 포럼- 제도,가이드,사례
2015년 국내 IT시장은 역성장의 충격에 빠졌지만 SW산업은 시장(2.5%), 생산(6.3%), 수출(10.8%) 전 부문에서 플러스 성장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후략)
ㅇ SW는 이제 국가 전체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요소가 되었다. 해외 선진 기업들은 고도화된 SW기술을 기반으로 전통적인 IT 분야 뿐 아니라 자동차, 의료, 경제, 교육, 문화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후략)
정보사회 또는 지식창조사회를 넘어 소프트웨어(SW)의 중요성이 한층 강조된 SW중심사회에서는 컴퓨터화라는 큰 지각변동이 전 산업분야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후략)
- 2016년 경제 전망
- 2016년 노동 환경 변화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시장 성장성과 기업들의 기대는 매우 높으나, 클라우드 도입시 고려해야 할 많은 문제들에 대한 사용자들의 우려로 인해 실제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활성화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브로커리지의 역할은 점점 더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
산업의 글로벌화로 인한 복잡한 공급망 사슬은 생산되는 제품을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행위가 자행되기 쉬운 환경을 조성하고 있음
국내 공개 SW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개 SW가 무료라는 인식부터 개선해야 하며 개발자들의 교류의 場인 커뮤니티에 대한 지원이 시급하고, 공개 SW의 라이선스와 분쟁사례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수준도 제고되어야 할 것
가상현실 플랫폼 구축 및 영향력 강화를 위한 기업 간 치열한 경쟁 예상되며, 따라서 가상현실 플랫폼의 구축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음
유튜브보다 먼저 전 세계 최초로 동영상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 역사를 갖고 있는 김경익 대표. 그는 끊임없이 트렌드를 지켜보며 동영상 모바일 생중계 사업에 새롭게 도전하고 있고, 더 나아가 모바일 미디어와 커머스 분야까지 내다보고 있었다. “동영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끝까지 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는 그의 앞날이 기대된다.
2015년 11월 9일 (현지시간 8일) 구글이 텐서플로우(TensorFlow)를 공개했다. 텐서플로우는 인공지능 신경망 연구를 위해서 구글에서 개발한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이다. 구글을 비롯한 IT 업계들은 현재 인공지능의 한 분야인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머신러닝)에 대부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회적 기술과 과학기술 간의 공유와 협력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얻고, 정책적 배려를 통해 혁신을 일으킬 성장동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혁신의 가치는 과학기술만의 혁신이 아닌 사회적 기술을 통한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확보하고, 사람중심의 가치를 실현하게 될 때 그 의미가 있음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2015년 12월호 분야별 소프트웨어 산업 통계
2015년 12월 월별 소프트웨어 산업 생산 및 수출 통계
2015년 12월 미래창조과학부 정책 동향
2015년 12월 해외정책 동향
보안, 위기관리, 클라우드 서비스, 통합/최적화 등이 3대 최우선 정책으로 선정 되었으며, 보안 이슈는 3년 연속 최우선 정책으로 선정되며 중요성 부각